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윤동진 원장=지난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팀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청주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1학기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열었다.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해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 공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실무 역량 강화 등이 목적이다.행사는 학생과 지도교수, 외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발표 및 심사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27개팀이 참가했으며 학과별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팀이 본선 발표에 나섰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로봇 제어, 정보보안,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동방 프로젝트 원작자 준이 새롭게 설립한 ‘상하이 앨리스 리프라이즈’가 신작 ‘동방홍마향: 뉴 클래식 ~ the Embodiment of Scarlet Devil.’을 닌텐도 스위치 1·2, 플레이스테이션 5, PC에 오는 9월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퍼블리싱은 얼라이언스 아츠가 맡는다.이번 작품은 동방 프로젝트 슈팅 게임 가운데 처음으로 콘솔로 출시되는 타이틀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해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일본어 외 언어를 지원하는 작품도 이번이 처음이다.‘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청소년 환경실천 및 환경교육 지원 사업으로 ‘2026년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 선언식을 했다.‘행복해지구나’는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기후위기의 ‘지구’를 살리고 우리 자신의 삶도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년 대상 생태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심평원은 협력기관과 함께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활동, 기부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실천 중심의 ESG 문화 확산에 동참
NH농협금융지주가 은행·생명·손해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주요 자회사들이 참여하는 '안심돌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국내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치매로 인한 금융사고, 자산관리 공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치매극복선도단체' 시범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해 추진한다. 또 치매 고객·가족 응대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제주지역 수출기업 4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글로벌강소+’ 기업으로 지정된 ㈜디오션을 방문해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대표적인 수출지원
충남 서천군은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회인 ‘수채화로 일상을 담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사를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그린 수채화 작품이 전시되며, 평범한 일상 속 풍경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사를 단순한 행정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편하게
양돈사료 전문기업 팜스토리도드람B&F가 올해도 오는 6월부터 ‘하절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그동안 혹서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성과를 입증한 도드람B&F는, 올해에는 보다 정밀한 데이터 기반 진단과 영양 솔루션의 고도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전략을 강화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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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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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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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사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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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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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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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일부 교체...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 등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 일부를 교체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은 2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제3차장을 새로 임명했다”며 “이번 인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의 비전인 ‘대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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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북 청주시는 `제13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오는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부문별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김현호씨 △문화예술부문 서일도씨 △체육교육부문 이은영씨 △산업경제부문 김현수씨 △사회복지부문 김현진씨다.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 등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 시민사회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시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청주시 발전을 위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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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충북도 핵심 공약사업 표류
민선8기 충북도가 추진한 주요 공약들이 임기 종료 시점까지도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차질을 빚고 있다.대표 공약인 오송 국제학교 설립을 비롯한 상당수 핵심 사업들이 제동에 걸리면서 민선9기에서도 계속 추진될 수 있을지 기로에 섰다.21일 충북도가 최근 공개한 `2026년 2분기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오송국제학교 설립이 부지 확보 및 민간투자 유치 난항을 이유로 지연·부진 사업으로 분류됐다.이 사업은 김 지사가 오송을 글로벌 교육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추진한 대표 공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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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브레이크 `픽시자전거' 처벌한다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사고 위험성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10대 청소년들이 미관이나 기술구사를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도로를 주행하면서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자 국회가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단속·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픽시 자전거를 법상 관리 대상으로 포함하는 내용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안전관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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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