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신용평가업무 고도화를 위해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신용평가시스템은 거래기업의 부도발생 위험을 사전에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여신 승인금액의 한도와 금리 산출 및 충당금 설정 등 사후관리에 활용되는 은행 건전경영의 핵심 체계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스템 고도화 ▲투자 전용 모형 신설 ▲환경·사회·지배구조 신용평가 체계 구축 등 세 가지다.우선, 재무평가모형을 현 시장 환경에 맞게 최신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비재무평가 계량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