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독도 동해상에는 9일부터 강풍과 풍랑 주의보와 경보가 이어지면서 기상악화로 바닷길이 전면 중단 상태다.울릉도·독도에는 여객선 뱃길 통제가 이어지면서 포항 신항만과 울릉 사동항 노선을 운항하는 대형여객선 뉴시다오펄호는 13일까지 기상악화로 운항을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따라 포항 울릉 여객선 운항은 14일 오후 12시 20부터 여객선 운항과 화물선 운항이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경우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여객선과 화물선은 올해 들어 중단 6일만에 운항이 재개되는 사태가 이어진다.현재 울릉
포항↔울릉 여객선 노선을 경영하는 ㈜대저페리는 쾌속 여객선 '썬라이즈호'의 운항 재개를 기념해 전 국민 대상 5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월 3일~3월 31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정상가 6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편도 3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에는 울릉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승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울릉 주민들의 육지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관광 비수기철 수요 확대와 더불어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 하늘길을 책임질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첫 항공기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돌입했다.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의 1호 신조기가 병오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포항-울릉 간 항로에 초쾌속 여객선을 투입하고 있는 ㈜대저페리가 다음 달 썬라이즈호 운항 재개를 앞두고 전임직원과 전선원이 함께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대저페리 ...
울릉·독도 관광객 감소세가 3년째 뚜렷해지면서 울릉도 관광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여기에다 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훼손에 더해, 주요 여객선 운항 중단과 잦은 결항이 겹치면서 섬 관광의 접근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울릉 통계자료에 따르면 울릉도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46만1000명, 2023년 40만8000명, 2024년 38만여 명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2025년 1~6월 누적 방문객은 약 20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수치다.탐방객 주요
울릉군이 울릉·독도의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종합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안전한 섬 울릉’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날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 이행과제 설명회’를 열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60개 세부 이행과제 발표와 함께, 각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집중호우 등 울릉 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기후 변화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위한 정책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
5년 넘게 공사 지연으로 표류하며 울릉 주민들을 ‘희망고문’ 상태로 사업이 지연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이번엔 ‘쥐꼬리 이자 보상’ 논란으로 울릉 섬지역이 새해 벽두부터 시끄럽다.관계 주민들은 수년째 지연된 기간동안 선납한 자부담금을 장기간 묶어두고도,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수준의 이자만 지급하겠다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지난 1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한국LPG사업관리원은 지연에 따른 이자 보상 방식으로 ‘보통예금 이자율 적용’을 제시했다.이 경우 현재 시중은행 보통예금 금리는 연 0.
울릉 저동 민원센터가 10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울릉 섬지역 어업 전진기지 저동마을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의 행정 편의가 한층 높아지게 됐다. 울릉군은 23일 남한권 군수와 이상식 군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동 민원센터 사무실 이전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저동 민원센터는 울릉군노인복지관 내에 있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2014년 이후 10년 만에 단행된 이번 이전은 주민들의 해묵은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가 반영된 결과다. 새롭게 문을 연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울릉군 LPG 배관망 가스 공급 사업이 에너지 복지 명분은 사라지고, 책임 없는 행정과 불투명한 예산만 남았다.국·도·군비 등 총사업비 300억 원 안팎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울릉 LPG 배관망 가스 공급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5년 이상 지연되며 결국 국민권익
포항과 울릉을 잇는 바닷길이 한 달간 ‘반값’으로 열린다.대저페리가 초쾌속 여객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관광 비수기 울릉도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대저페리는 포항↔울릉 간 초쾌속 여객선 ‘썬라이즈호’ 운항 재개를 기념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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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보다 내실,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가는 계양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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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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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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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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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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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장 도전을 선언한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이 3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바다가 답이다: 서영학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인의 자전적 에세이를 넘어,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수에 '해양 경제'라는 구체적인 돌파구를 제시한 '지역 전략서'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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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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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95만6031TEU로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