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 하늘길을 책임질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첫 항공기를 도입하며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돌입했다.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의 1호 신조기가 병오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울릉·독도 관광객 감소세가 3년째 뚜렷해지면서 울릉도 관광이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특단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여기에다 지난해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훼손에 더해, 주요 여객선 운항 중단과 잦은 결항이 겹치면서 섬 관광의 접근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울릉 통계자료에 따르면 울릉도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46만1000명, 2023년 40만8000명, 2024년 38만여 명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2025년 1~6월 누적 방문객은 약 20만 명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수치다.탐방객 주요
울릉·독도에 많은 눈이 집중되면서 26일 새벽부터 폭설이 이어지면서 28일 까지 섬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30cm 안팎의 적설량을 보였다.이번 울릉 포항 지역 대설은 25일 밤부터 본격화돼 26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30cm 안팎의 폭설을 기록했다.기온은 영하 4도에서 산간 지역 -12도까지 떨어졌고, 순간풍속은 초속 18m에 달해 체감온도 변화가 심했다.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상황근무에 돌입해 자동제설장비와 수동제설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해상 교통 통제도 강화됐다. 울릉~포항 여객
경북 울릉의 섬 청년들이 사회적 참여와 권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15일 울릉·독도포럼회에 따르면,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20~50대 세대가 참여하는 시민 포럼 형태의 단체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울릉독도포럼회’는 그동안 울릉지역에 선출직 공직자와 행정을 견제·감시하는 시민단체가 부재해 주민들의 알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범을 준비하게 됐다는 것. 이들은 “주권자로서 지역 현안에 무관심했던 과오를 인정하고, 앞으로는 감시와 참여를 통해 책무를 다하겠다
울릉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수립 방안을 발표했다. 군은 19일 제2회 울릉군 청년정책 위원회를 를 열고, 향후 5년간 울릉군 청년정책의 근간이 될 ‘제1차 울릉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심의·확정됐다. ‘울릉군 청년지원조례’에 따른 첫 법정 중장기 계획은 ‘거주 청년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대면 조사, ‘청년참여단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소통 과정을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았다. 실태 조사 결과, 울릉 지역 청년들은 주거 공간 부족과 높은
경북 울릉군의 읍지역 LPG 배관망 가스 공급 사업이 6년째 준공기일을 넘기면서 완공 가동도 하기전에 울릉군과 LPG 사업관리원 측이 최근 지역민들이 부담키로 한 2차 자부담 고지서를 발부하자 관계주민들이 반발 조짐을 보인다.이 사업은 사업주체인 울릉군과 위탁사 한국LPG사업관리원이 당초 지역민 1300 여세대에 대해 사업초기 1차 자부담금 80만원을 각각 부담한 상태며 이들은 완공도 하기 전에 주민 2차 부담금 완납 안내문을 발송하자 지역민들이 격분하고 있다.울릉 주민들은 “80만원을 수년간 맡겨놓은 상태에서 지연에 따른 사과문이
충북 제천시는 지난 16일 제천시민들의 울릉도 및 독도 관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울릉크루즈와 선박운임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천시민들은 울릉크루즈가 운행하는 포항-울릉 및 울릉-독도 노선 이용 시 10%에서 최대 20%까지 선박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신분증으로 제천시민 확인 절차를 거져야 한다. 김창규 시장은 “울릉도와 독도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며 “이번 울릉크루즈와의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더
울릉도 청년들로 구성된 '울릉·독도포럼'이 성명을 통해 늦어지고 있는 울릉군 LPG배관망사업을 강력 규탄하며 관련 기관을 상대로 고발 조치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5일 ...
울릉군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손길을 조명하며, 이웃사랑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울릉군은 23일 오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울릉군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및 착한가게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나눔문화
김만식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울릉 향우 여러분!울릉군의회 의장 이상식입니다.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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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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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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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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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재산패해 입히고도 면책조항 내세워 발뺌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