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 간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항하는 대저페리가 회생절차 개시 약 1년 6개월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2일 대저
울릉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릉 관광 재도약 연구회는 2026년 8월 27일 '울릉관광 재도약을 위한 관광정책 개선 및 실행프로젝트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최윤정, 홍성근, 홍영표, 장재태 의원으로 구성된 울릉 관광 재도약 연구회는 울릉공항 개항을 비롯한 접근성 개선 등 울릉 관광을 둘러싼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기존 관광정책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광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용역은 울릉 관광의 현황과 정책 여건을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은 9월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울릉 해상교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3대 예산대책을 제시하고, 관련 재원을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축소되고 관광객 감소세가 뚜렷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지탱해야 할 필수 지원 예산마저 삭감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울릉 주민의 생존권 위협이자 관광산업에 의존
울릉군의회 박기호 의원은 9일 열린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 관광산업의 위기 상황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즉각 실행 가능한 단기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기호 의원은 “외부 탓, 경기 탓은 변명이며, 관광객이 오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울릉 관광산업이 심각한 위기 국면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박기호 의원은 8월 말 기준 누적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20% 급감했고, 주요 시설 이용객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연간 관광객 30
울릉군의회가 침체된 울릉 관광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울릉공항 개항 등 관광환경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면서 기존 정책의 틀을 뛰어넘는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울릉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릉 관광 재도약 연구
울릉도 관광산업에 빨간불이 켜졌다.연간 관광객 30만명 선 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객선 항로 중단에 따른 접근성 악화와 물가·서비스 논란으로 인한 관광 이미지 하락까지 겹치면서 울릉 관광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이 한국해운조합의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명소 나열식 관광 안내서를 넘어, 섬의 골목과 비경을 온몸으로 누비며 글과 그림, 음악으로 기록한 이색 여행서가 출간됐다.은퇴전문작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관열 작가가 제주에 이어 울릉도와 독도의 깊은 속살을 담아낸 신간 ‘울릉, 독도여행! 혼밥·혼술·
△ 이의준 울릉 부군수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울릉도를 찾아 청소년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지역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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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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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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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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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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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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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양종희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선정됐다. 현직인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지난달 27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등 3명을 숏리스트로 압축했다.이날 회추위는 세 후보를 대상으로 각각 2시간에 걸쳐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회추위원들은 회장 자격요건으로 정한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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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지역인재 철도분야 진로·취업 지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철도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일 ‘철원 진로박람회’에 이어 10일 ‘한라대학교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철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원본부는 ‘2026 철원 청소년 사회적 가치 기반 진로박람회’에서 철원지역 중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과정과 공단의 역할, 직렬별 업무를 소개하며 철도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2026 한라대학교 커리어핏 취업박람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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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수급업체까지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대
석유관리원이 노사 중심의 안전보건 협력을 수급업체까지 확대한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현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수급업체 관계자들이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들과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수급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석유관리원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을 비롯해 수급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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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 주주배정 유상증자 820만주 납입 완료…신주 9월 29일 상장 예정
전동공구 전문 기업 계양전기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서 기명식 보통주 820만주에 대한 납입이 100% 완료됐다고 11일 공시했다.발행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발행 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다. 발행예정주식수 및 실제발행주식수는 모두 820만주로 동일하며, 발행예정금액과 실제발행금액도 각각 243억5400만원으로 일치한다. 납입일은 2026년 9월 11일이다.이번 유상증자는 2026년 5월 8일 이사회 결의로 시작됐으며,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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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킵스하이텍 10%이상주주 웰킵스홀딩스, 소유 주식 수량 2만8839주 증가…소유 지분율 0.21%p 상승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웰킵스하이텍의 10%이상주주 웰킵스홀딩스가 소유한 웰킵스하이텍 주식 수량이 2만8839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16일 주식 수는 663만7633주, 지분율은 48.9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 주식 수는 666만6472주, 지분율은 49.1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883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2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부터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