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케이알컴퍼니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독도 소주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 GS25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한고 2일 밝혔다. 한정판 제품은 3·1절을 기념해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기획했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는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3·1절의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한 병에 오롯이 담아냈다.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지난달 27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시크릿 독도’ 특별 전시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전시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부천시청 로비에서 열렸으며, 독도의 심해 비경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 ‘2268’과
국내 연구진이 울릉·독도 토양 미생물에서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새로운 물질을 발견해 치매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학생물연구센터 장재혁·장준필 박사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 강경수 박사 연구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독도 토양 미생물에서 ‘독도티오신’이라는 신규 천연물질을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Organic Letters에 지난달 27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울릉·독도
독도에 상징적으로 거주해 온 ‘독도 주민’ 김신열 여사가 별세하면서 독도에 민간 상주 주민이 없다. 독도경비대와 관리 인력이 상주해 실효적 지배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민간 주민의 부재는 독도 영유권 관리 측면에서 상징적 공백이 크다. 독도는 단순히 행정과 경비로 관리되는 공간을 넘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33명이 오는 5월 독도를 직접 찾는다. 이번 탐방은 미래 세대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체험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도 후원기업인 비엔알피가 올해도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구재홍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그 가치를 느끼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독도 사랑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꾸준한 후원 덕분에 어린이들이 독도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할 수 있는 기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소재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19일 울릉크루즈와 함께 ‘청소년 독도교육 활성화 및 울릉도·독도 관광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청소년의 독도·울릉도 탐방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양교육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및 해양센터 직원 울릉도·독도 탐방 선박요금 할인 지원 △독도·울릉도 관광 활성화 공동 홍보 △청소년 대상 맞춤형 해양교육 프로그램 및 탐방활동 지원 △기타 상호 발전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
우리 땅 독도 서도 현지에서 생활하며 독도를 지켜온 마지막 주민 김신열 씨가 지난 2일 향년 88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신열씨는 독도주민 故김성도 이장의 부인으로 독도에서 생활해오다 노환으로 육지 병원 등에서 치료를 해오다 지난 3월 3일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엄수됐다고 유족 장남 김재열, 장녀 김경화, 차녀 김진희씨가 8일 밝혔다. 제주도 출신 해녀였던 김 씨는 울릉도로 이주해 생활하다가 1991년 남편과 함께 주소지를 독도 서도로 옮긴 후 독도 서도 어업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3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출정식을 열고 미래 세대의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과 우리 국민 입국 거부 조치 등으로 한일 간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어린이 대원 33명이 참여해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출정식은 독도 홍보대사 개그맨 김재롱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에 이어 ‘33인
자연생태의 보고인 독도 동도 상단부에 설치류와의 힘겨운 싸움이 이어진다. 대상은 작은 몸집에도 폭발적인 번식력을 지닌 ‘집쥐’다. 독도경비대와 울릉군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도 전역에서 집쥐 대대적 포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위해 동도와 서도 9일대에 최소 100개 이상의 포획 트랩과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고, 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해 개체 수 변화를 지속 추적할 계획이다. 집쥐는 선박 등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 쌍만 있어도 1년 사이 최대 2000마리까지
“해경청장 시절 일본·중국 도발에 함정·항공기 즉각 투입 지시” “경북지사 돼 독도리 지키고 독도 해역 끝까지 수호할 것”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일본 총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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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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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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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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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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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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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제1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가 지난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박람회는 행정기관인 부산진구와 경제단체인 부산상공회의소가 손을 잡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화인, 바우처베스트맘, ㈜디이씨오, ㈜목평인력개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58개사가 참여했다. 구직자 약 600명이 방문해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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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RIA 입고금액 약 760억…"국내시장 유턴 가속"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 누적 입고금액이 약 760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3일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며,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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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부적격 후보 결정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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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27일 이틀째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상무위원회는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인사 중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이 부적격 후보로 지명한 후보는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박모, 최모씨와 인천시의원 추천 후보 김모, 정모씨 등을 포함한 인물들이다.시민연대는 또 시민을 배제한 밀실 공천을 중단하고, 모든 심사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평가 기준, 가중치, 심사 항목을 공개하지 않는 공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밀실 야합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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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본격 시행…미취업 청년 맞춤형 케어
부산 사상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문화 체험, 현직자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 포함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참여 이력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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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시는 국내 유일의 트윈세대 맞춤형 어린이박물관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보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