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오는 21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질공원해설사’는 여수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각 지질명소의 형성 과정과 주변 생태, 역사, 문화 등을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다.지원 자격은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여수시민으로, 지질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하며 외국어 구사 가능자, 관련 분야 전공자, 타 분야 해설사 자격증 보유자, 국가지질공원 지정 추진 중인 권역 거주민은 우대된다.모집 인원은 총 5명이며, 선발된 대상자는 오는 8월 중 국립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겨울철 휴식기에 들어갔던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 운영을 3월 15일부터 재개했다.울릉...
울릉군은 겨울철 휴식기에 들어갔던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 운영을 3월 15일부터 재개했다.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국내 제1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지질공원에는 봉래폭포, 황토굴, 관음도, 삼선암, 저동․도동 해안산책로 등 23곳의 지질명소가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명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여 지난 7년간 207,237명의 많은 탐방객에게 지질명소 동행 탐방 및 해설을 제공하였다.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는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봉래폭포, 나리분지,
겨울철 휴식기에 들어갔던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가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국내 제1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지질공원에는 봉래폭포, 황토굴, 관음도, 삼선암, 저동·도동 해안산책로 등 23곳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현재까지 총 32명의 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해 지난 7년간 20만 7237명의 많은 탐방객에게 지질명소 동행 탐방으로 해설을 제공해 왔다.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는 사동항 여객선터미널, 봉래폭포,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승강장 등 4
울릉군은 지난 15일부터 겨울철 휴식기에 들어갔던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탐방객센터 운영을 재개했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국내 제1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지질공원에는 봉래폭포, 황토굴, 관음도, 삼선암, 저동, 도동 해안산책로 등 23곳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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