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여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27일부터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를 활용한 교통카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탄소 감축이 핵심이다.‘잔망루피’ 이벤트는 인천공항 여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 주차난을 줄이고 탄소 감축에 기
프랑스 헌법위원회가 15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에 제동을 걸었다.1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헌법위원회는 14일 해당 법안이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며 위헌 판단을 내렸다. 이 법안은 당초 9월 시행될 예정이었다.헌법위원회는 법 집행 방식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판단했다. 소셜미디어 이용을 차단하려면 폭넓은 연령 확인 절차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이용자도 일상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기 위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제출해
충북 충주시는 12일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중 의료기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10명을 선정해 스트레칭 기구와 비상 의약품으로 구성된 ‘건강채움 상자’를 전달했다.‘건강채움 상자 지원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이다.시는 진료비 본인부담 면제 제도 등으로 병·의원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이른바 ‘의료 쇼핑’을 예방하고, 의료급여의 효율적인 이용을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가운데 근골격계 질환으로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남구 페인트 판매점 화재를 계기로 주택가 인근 페인트류 취급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4곳에서 불법 증축과 페인트 무단 방치 등 안전관리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소방, 구·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주택가 인근 페인트류 취급사업장 59곳을 긴급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의 40.7%인 24개 사업장에서 총 3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조사 대상의 절반에 가까운 사업장이 관련 법령이나 안전관리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셈이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축물 불법 증축·변경을 비
Ebts 협동조합 울산남목지국은 24일 남목노인복지관에 1172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커피와 차, 죽, 샴푸, 칫솔,치약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울산남목지국의 후원은 올들어 세 번째다. 후원품은 추석과 노인의 날을 맞아 남목노인복지관 이용 지역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