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유출지하수를 대체 수자원으로 이용을 확대하는 정부 지원사업이 지속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오는 10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전국 지방정부 및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출지하수의 대체수자원 및 에너지원으로의 활용 확대 추진을 위한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 국고보조사업’ 현장 및 화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출지하수란 도심의 지하철, 터널, 대형건물 등 지하공간 개발 시 자연 상태에서 흘러나오는 지하수를 뜻한다. 연간 약 2억 1천만톤이 발생하지만, 이 중 10% 정도만이 냉난방, 청소, 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