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20일부터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5부제’를 기반으로 하되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잠시 쉬고, 대중교통이나 친환경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차량 번호 끝자리가 1 또는 6인 경우 월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줄이는 식이다.카카오뱅크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와 교통약자와
대전 대덕구는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키로 했다.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
코레일유통이 자사 ‘스토리웨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는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활용해 친환경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역사 내 매장이나 앱 내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이 앱을 활용하면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제2공항 부지를 제외하고 해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2공항 부지만 재지정하고 그 외 지역은 해제하는 안건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1월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과도한 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지정했다.그동안 4차례 재지정을 거쳐 11년간 유지됐다. 이 제도는 장기간 토지 이용을 제한하면서 재산권 행사 불편과 지역경제 침체, 주민 피로도 등 민원이 누적됐다.성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즐거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날이면 날마다 도서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시립·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어린이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책 대출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어린이 책 보면 봐드립니다!’ △큰 종이에 함께 그리는‘우리가 꿈꾸는 도서관’ △행운이 담긴 캡슐 뽑기 체험 ‘돌려돌려 행운 캡슐’ △도서관 카드 & 카드지갑 꾸미기 ‘카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 시 7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도민이 다회용기 이용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배달의민족과 먹깨비 두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먹깨비에서는 동일 금액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다회용기 주문 1건당 지역화폐 ‘탐나는전' 1000원 상당을 지급하는 기존 인센티브도 계속된다.제주도는 배달앱 다회용기
NH농협은행은 비대면 금융 이용을 활성화해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먼저, 지난 7일부터 개인·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거치식 외화예금의 비대면 신규가입 가능시간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영업일 오전 9시~오후 11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퇴근 이후에도 언제든지 간편하게 외화예금을 가입할 수 있게 됐다.또한, 15일부터는 법인 고객도 기업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화 입출식계좌를 비대면
대중교통비 일부를 돌려주는 '케이-패스' 환급제도가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2024년 5월부터 시행한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의 도내 가입자가 올해 1월부터 월평균 1800여 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이용 수요와 제도 정착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도내 K-패스 가입자는 4월 말 기준 2만 5627명이며, 올해 3월부터는 신규 가입자가 매월 2000명을 넘어섰다.K-패스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급 제도다.K-패스 전용카드로
한국공항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국제공항에서 공항 면세점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여행객의 쇼핑 부담을 줄이고 면세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기품목 할인과 구매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할인 행사는 5월 한 달간 화장품·주류·건강식품 등 인기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과 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최대 30%까지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충북 제천남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 활동을 제공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5월 16일에는 ‘팝아트로 그리는 초상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팝아트 기법을 활용해 가족 또는 자신의 개성을 담은 초상화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가족 단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재료비 일부를 부담한다. 이어 5월 23일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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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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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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