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키로 했다.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투명페트병 회수를 활성화하고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 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괴산읍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 2곳에 설치됐다.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페트병의 이물질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500㎖ 생수병 기준 최대 800개까지 압축·저장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수퍼빈 앱에 회원 가입한 뒤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된다. 투명페트병
충남 서천군은 올해도 한산 디지털 노마드센터를 거점으로 ‘2026년 서천군 생활공구 및 캠핑용품 대여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대여 가능 물품은 전동드릴, 밀차, 실내용 사다리, 이사박스 등 생활공구와 팝업텐트, 캠핑매트 등 캠핑용품이며, 최대 6박 7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에서 구비 물품 현황을 확인한 뒤 신청한 뒤
6일전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출입문을 군 당국이 통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육군 17사단은 지난 7일 개장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친수공간인 해상데크의 출입문에 쇠사슬과 자물쇠를 채우고 시설 이용을 통제하고 있다.군 당국은 과거 철책 통제 지역인 해상데크를 보안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개방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는 것으로 전해졌다.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에 폐쇄회로TV 카메라 원거리용 1대와 중·근거리용 2대, 감시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축제 현장에서 공단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는 지난 3월 출시된 ‘건강보험25시’를 청년층과 축제 참여 시민에게 알리고, 모바일 기반 건강보험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QR코드를 활용한 앱 설치 방법을 안내하고 방문없는 민원서비스 신청, 간편한 보험료 납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터치 몇 번으로 증명서 발급 등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앱 설치와 기능 안내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료와 간식 제공, 룰렛 이벤트
충남 금산군은 군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복지정보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고할 수 있도록 금산마음쓰담톡 이용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어르신과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 이장회의, 현수막, 에스엔에스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채널 가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금산마음쓰담톡은 복지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채널 추가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KB금융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4만 원의 점심 식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여파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유도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현재 회사로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제2공항 부지를 제외하고 해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제2공항 부지만 재지정하고 그 외 지역은 해제하는 안건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15년 11월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과도한 지가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주도지사가 지정했다.그동안 4차례 재지정을 거쳐 11년간 유지됐다. 이 제도는 장기간 토지 이용을 제한하면서 재산권 행사 불편과 지역경제 침체, 주민 피로도 등 민원이 누적됐다.성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즐거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날이면 날마다 도서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시립·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어린이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책 대출 시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어린이 책 보면 봐드립니다!’ △큰 종이에 함께 그리는‘우리가 꿈꾸는 도서관’ △행운이 담긴 캡슐 뽑기 체험 ‘돌려돌려 행운 캡슐’ △도서관 카드 & 카드지갑 꾸미기 ‘카꾸
4일전
인천광역시의료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인천의료원은 21일 장석일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7일 인천의료원과 현대시장 상인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의료원이 추진 중인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및 의료복지 지원 사업’의 첫 실천 사례다.인천의료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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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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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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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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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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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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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철도 유휴부지, 수소발전 거점 전환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전환에 나섰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주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국유지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남본부는 이번 사업을 통한 영남권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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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역사·터널 미세먼지 개선사업 추진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2026년도 미세먼지 개선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올해 총 9개 사업에 약 191억원을 투입, 역사와 터널 내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설비를 확대 설치한다.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까지 ‘AI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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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부정승차 예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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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부정승차 예방 예방을 위해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들과 직접 나섰다.공사는 ‘2026년 상반기 부정승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왕십리역, 홍대입구역 등 주요 환승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들과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부정승차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수도권 도시철도 운영기관들과 협력해 예방 활동과 현장 계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은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과 정당한 운임으로 운영되는 공공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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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행안부, 인구감소지역 대응 현장소통 설명회 개최
충북도는 26일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 제주도,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과 ‘인구감소지역 현장소통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 국가적 과제인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방향 소개, 기금 평가 및 운용 관련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또 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이 강연에 나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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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토익만점 강사 특강
청주대학교 항공국방대학 항공서비스학과는 26일 항공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토익 만점 강사 김대균의 고득점 토익 비법 특강’을 열었다. /청주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