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전국민 대상으로 유심 교체에 나선 가운데, 시민단체가 위약금 면제 조치도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YMCA는 17일 성명을 내고 “LGU+ 1750만명 가입자가 위치 추적과 스미싱, 보이스피싱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회사가 보안 위험을 즉각 고지하고, 해지를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논란의 중심은 LGU+의 가입자 식별번호 관리 방식이다. 서울YMCA는 LGU+가 “중요 유심 정보인 IMSI에 가입자 전화번호를 그대로
소비자단체가 LG유플러스에 대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 가입자식별번호 논란과 관련 LG유플러스가 전 가입자 유심교체 등 대응 조치를 내놨지만 못마땅하다는 반응이다. 지난주 서울 YMCA가 "위약금 면제"를 촉구한데 이어 20일에는소비자주권시민회의 통신소비자위원회가 성명을 냈다.이 단체는 “LG유플러스가 전화번호 기반 IMSI를 운영해 소비자를 보안 위협에 노출시켰다”며 “유심 교체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안내 부족과 낮은 교체율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IMSI는
KT 서부고객본부는 23일 극동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통신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극동대학교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휴대전화 개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T는 유학생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해 △3개월 요금지원 △무료 유심 제공 △상해보험 1년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운영 △외국인등록증 발급 이후 요금제 전환 지원 △요금제 컨설팅 등 외
LG유플러스가 IMSI 보안 우려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시행 10일 만에 전체 가입자의 5.9%가 조치를 마쳤다.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42만7385건, 유심 교체는 58만1094건으로 집계됐다. 누적 처리 건수는 100만8479건이다.회사는 IMSI 난수화 적용을 위해 연말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대상 고객은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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