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틱스와 피지컬 AI가 미래차 핵심 기술로 부상하자 현대모비스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북미를 넘어 아시아까지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9일에 ‘제2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제도 도입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인증범위, 인증수준, 인증기관 요건, 인증인 개인자격, 인증기준, 사후감독 등 지속가능성보고서 인증제도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짚는다.종합토론은 백태영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무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한국전력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김태옥 전 전력그리드본부장이 취임했다.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전에 약 35년간 재직하며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전력그리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퇴직 후에는 대한전기학회 협동부회장으로 활동했다.지난 27일이 열린 취임식에서 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독립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내하는 ‘리스크 관리 파트너’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보호하고 비위와 직무태만, 복지부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
법무법인 화우는 전 울산남부경찰서장 김상문 총경을 형사대응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해 경찰 수사 대응 및 형사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영입된 김상문 변호사는 대구 심인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2006년 구리경찰서 수사과장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울산남부경찰서장, 서울특별시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서울방배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하며 일선 현장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발표심사는 단순 경쟁평가 방식이 아닌 전문가 컨설팅 중심으로 진행됐다.최종 선정사업은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 ‘구해줘!굿즈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안산시 주거복지센터 ‘안산 홈케어 파트너’, 김포시 주거복지센터 ‘365일 안심주거사업’, 광명시 주거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 정착플러스 지원사업’,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
법무법인 화우는 KB국민은행 기업금융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지낸 심재송 전 부행장을 고문으로, 금융위원회에서 전자금융·금융데이터·자본시장 분야 제도 운영 및 정책 입안을 담당해 온 김영진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각각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심재송 고문은 약 31년간 증권, 자산운용, 은행권에서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업무를 수행해 온 CIB·IB 전문가다. 2025년 KB국민은행 CIB영업그룹 대표 및 부행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에는 KB증권 IB2총괄본부장으로서 주식자본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파트너사 MSD가 할로자임의 MDASE 특허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에서 할로자임의 특허가 무효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미국 특허심판원은 현지시간 12일 할로자임의 미국 등록특허에 대해 진행된 PGR에서 해당 특허가 무효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은 최종 서면 판단으로, MSD가 제기한 다수의 PGR 가운데 첫 번째 결과다.PGR은 특허 등록 후 9개월 이내 제3자가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미국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 사와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기반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 사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 발사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미국 내 위성기업, 우주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3조3000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본격화했다. 베트남 정부에 제안해온 ‘특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모델이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는 첫 사례다. 발전 인프라와 첨단 산업을 연계해 현지 산업 고도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1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베트남 국영 발전사 PV 파워, 현지 파트너 NASU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지난 18일 응에안성 떤마이 지역에서 ‘뀐랍 LNG 프로젝트 실행 발표 및 기술 인프라 착공식’을 열었다
인천관광공사는 12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 13개사와 공동으로 현지 주요 송출여행사와 대형 기업체를 초청해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몽골 현지의 주요 송출여행사와 발권대리점 25개사를 비롯해 구리와 금광산을 개발·가공하는 몽골 최대 광산 기업인 ‘오유톨고이’ 관계자 등 핵심 파트너 4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몽골인 환자 맞춤형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인천관광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개최된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이재용 회장이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5년 연속이다. 선대의 인재 제일 철학 계승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다.호암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스벤 리딘 스웨덴 왕립학술원 회장도 참석했다.올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청주시 오창 충혼탑에서 거행됐다.추념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 부지사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충북도는 거룩한 뜻을 도정의 소중한 가치로 삼아 166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청주 용호사에서 `제27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재',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음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엑스에 글을 올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7일 다시 만나 친맥을 다지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 관계를 재학인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아널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회동 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후라이드 치킨을 직접 들고 나와 손님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