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올해 처음 지정한 ‘청렴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거래회사,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반부패·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한전KPS는 지난 28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한전KPS 청렴의 날’을 맞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 ‘청렴 ON STAGE’를 개최했다.한전KPS는 올해부터 매년 5월 넷째 주 목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ESG경영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소통 행
인천도시공사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iH는 2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 37001’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ISO 37001’은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리슽크를 사전에 예방, 탐지, 대응할 수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이번 인증 획득은 그동안 iH가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노력의 결실로 글로벌 수준의 반부패 경영체계가 확립되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전 임직원이 청렴한 조직문
충남 금산군은 청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렴 온라인 매거진 ‘청렴이 흐르는 금산’을 발행했다. ‘청렴이 흐르는 금산’은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청렴 시책들을 안내하고 각 부서의 청렴 활동 및 친절 공무원 소개, 청렴 법령 알아보기, 청렴 낱말 맞추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매월 청렴 온라인 매거진을 발행할 예정으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한 부서나 개인에게 청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올해는 반드시 청렴도 우수
충북도교육청은 1일부터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청 청렴 AI 서비스 ‘청담’을 운영한다.청담은 언제 어디서나 청렴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할 수 있는 AI기반 청렴 플랫폼이다. 도교육청은 청렴 웹진 ‘청풍’에 이어 디지털 기반 청렴 정책 소통을 강화하려고 새롭게 플랫폼을 구축했다.교직원들은 소통 메신저에 탑재된 ‘청렴 AI 청담’ 메뉴를 통해 별도 설치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채팅형 화면에서 청렴 관련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청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4일 대학 축제기간 ‘한맥제’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들과 함께 참여하는 ‘청렴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새롭게 직원들로 구성된 ‘3기 청렴 주니어보드’가 기획에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이날 유길상 총장과 감사실, 청렴 주니어보드 직원들은 ‘청렴을 잇다’ 메시지가 담긴 미니 손 피켓과 청렴 문구가 부착된 청렴 캔디를 축제 부스를 일일이 돌며 학생과 교직원에게 배부했다.3기 청렴 주니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의형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문화형 청렴 교육으로 추진됐다.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상호 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패 방지 부위원장이 참석해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또 국민권익위원회 주최 제11회 청렴 콘텐츠 대상 수상작 ‘청렴 로맨스’ 영상을 시청하며
대전도시공사가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1차 이행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CEO를 비롯해 상임감사, 본부장, 실·처·원장, 팀·소장 등 간부직원 45명이 참석해 3월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의 이행실적과 부서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부패방지관리체계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발굴·개선, 임직원 청렴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전략과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청렴정책 종합 이행률은 약 25%로, 4월 말 기준 총 14개 과제가 진행 중이며,
태안군이 지난 6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지식과 소양을 겨루는 ‘2026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자들이 어렵게 느낄수 있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해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법과 청렴 상식을 다룬 OX 퀴즈를 시작으로 난이도 높은 주관식 문제 풀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공직자들은 동료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평소 쌓아온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7월10일까지 `충북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주제로 교육공동체가 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공모는 시, 포스터, 카드 뉴스, 숏폼 영상 분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카드 뉴스, 숏폼 영상 분야는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참여를 늘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청렴 메시지를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주제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대구 수성구는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성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다만 식사류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빈집 활용·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도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도는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은 지역 쇠퇴와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대
“여보~ 일어나야지, 학교 안 가?”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간, 이들 가족은 책가방을 챙겨 대학으로 향한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제3회 평생학습반 수기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으뜸울림상’을 수상한 사회복지과 팀 ‘어떤 食口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경산시 출마 후보들이 경산시장 입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합동 유세 현장에는 경산 지역 시·도의원후보 및 경북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했으며,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뜨거운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