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투명한 의정 문화 정착을 위해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23일 개최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의회 사무처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 △2026년 상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점검 결과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의원-공무원 간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수립 등 3건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특히 상반기 이해충돌방지제도 점검 결과 수의계약 및 직무 관련외부 활동 제한 등에서 단 한 건의 위반 사례도 없는 위반 행위제로를 기록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의 성과를 확인했다.이어 △청렴 패트롤(사전 예
서귀포시는 지난 1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2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를 실시했다.1부 행사에서는 일상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당요구 사례를 재구성한 참여형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연극은 상하 간의 의사소통 오류, 권한을 넘어서는 부당한 지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어 온 불공정한 행위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려냈다.2부 교육에서는 간부공무원 및 팀장급 공직자들의 ‘청렴 리더십’ 및 반부패 법령에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 갑질과 부
전기안전공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감사 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6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차·합동감사 운영 ▲감사기법·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감사 역량 강화 ▲반부패·청렴 정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이해충돌 방지와 감사성과 관리, 감사자료 공유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관 간 청렴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중부권 협의체 교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북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소속 청렴담당자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민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부패행위 예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6월 29일 전남 나주 본사 KRC아트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라이브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퀴즈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
김천혁신도시 3개 공공기관들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손잡고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7일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합동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3개 기관의 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기획됐다.참석자들은 청렴 선언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우선 1부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3개 기관 직원들이 함께 팀
환경보전원이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이해도 제고와 함께 청렴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이달 6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공동으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관협업 청렴·권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청렴·권익 의식을 높이고 실천 중심의 청렴·윤리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전원 본·지사 임직원 2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유지훈 강사가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청렴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방역본부는 지난달 청렴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차원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청렴위원회는 김태환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6명과 외부위원 6명 등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공공기관 윤리경영협의체 ‘청렴웨이브’ 소속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웨이브 소속 각 기관장이 ‘책임·투명·신뢰·공정·정직·존중’의 6개 청렴 가치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 꽃피우기’를 시작으로 ▲청렴 판소리 ▲일상 속 청렴 특강 ▲청렴 태권도 등 임직원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체감할 수 있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최인호 허그 사장은 “이번 공동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세종시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된 장애인 학대사건 관련, 경찰의 재수사와 행정처분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 김예지 국회의원이 세종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해뜨는집’에서 발생된 장애인 학대 사건에 대한 신속한 재수사를 통한 피의자 입건과 행정처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이 사건은 지난해 1월 해뜨는집에서 40대 발달장애인이 전치 12주의 폭행 피해를 입은 사건으로, 당시 증거불충분으로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쳥찰의 이 같은 결론에 피해자
이호준 제40대 충북지방병무청장이 14일 취임했다.이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병무행정 제도 개선과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소통과 배려로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북 전주 출신인 이 신임 청장은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1991년 소위로 임관했다.수도방위사령부 작전과장, 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계획담당, 한미연합군사령부 민군작전차장을 역임한 뒤 2019년 대령으로 예편했다./이용주기자dldydw
충북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체납한 165건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국유재산법 32조에 따라 국유재한 사용허가를 받은 사용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사용료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 대상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사용료를 내지 않은 체납자들이다. 시는 이번 기간 체납자들에게 고지서를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대책반을 운영해 전화 안내와 독촉을 병행할 방침이다.기한 내 미납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시행하거나 사용 허가를 취소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