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뉴라미스’는 중국 현지에서 ‘필룩스‘라는 브랜드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메디톡스는 2024년 말 중국 현지 해남 스터우 투자유한회사와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중국 수출 총판 계약을 각각 체결하고, 5년간 현지 판권을 부여한 바 있
KCC실리콘이 중국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KCC실리콘은 신규 고객 발굴을 가속화하는 한편, 현지 기술 마케팅을 강화해 중국 점착·이형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이 일환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이프 및 기능성 필름 산업 전문 전시회 'APFE 2026'에 참가한다.전시회를 통해 감압점착제(Pressure Sensitive
고객의 경험을 우선시하는 LG전자의 사례가 중국 현지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IT 전문매체는 LG전자의 고객경험 전략을 조명하며 자국 가전업계가 배워야 할 사례로 소개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IT·테크 전문 매체인 란커지는 'LG가 사용자에게 결점을 찾아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은 중국 가전기업이 배워야 할 교훈'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사설은 중국 기업들이 경쟁사나 유통 채널 분석에 치중하고 있지만 사용자에 대한 깊은 분석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중국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 베이징에 첫 해외 연구개발 거점을 열고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새 센터는 항체·약물 접합체 ADC 기술 플랫폼 확보와 혁신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현장형 조직으로 운영된다.1일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 센터’ 개소식을 열고 연구개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해외에 처음으로 마련한 R&D 거점이다.중국 R&D 센터는 ADC 중심의 기술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됐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상명대학교는 중국 연태황금직업학원과 상호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상명대학교의 공학 분야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6월 23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협정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교류, 학생 교류, 단기연수, 유학생 유치,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국제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정의 핵심은 중국 현지에서 상명대학교의 교육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중외합작판학 사업 추진이다. 중외합작판학은 중국 교육부 승인
농촌진흥청이 중국 연변대학교와 손잡고 동북아시아 농업 현안 대응과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3일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과학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심화와 식량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중 양 기관 간 농업과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우수한 투자 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
4주전
국립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중국 유라시아대학교 관광학과 학생단을 초청해 '인천 보물섬 168 관광자원화 확산을 위한 국립인천대학교-중국 유라시아대학교 글로벌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인천의 해양·섬 관광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지역혁신 모델을 해외 대학과 공유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 유라시아대학교의 벤치마킹 요청에 따라 리천팡
중국 항공사인 길상항공이 여름 성수기 한중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제주~중국 직항노선은 확대한다. 길상항공은 이번 노선 증편으로 제주발 중국 노선 운항을 주간 총 34편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노선별 운항 횟수는 제주~상하이 주 20편, 제주~난징 주 9편, 제주~우시 주 5편이다.항공사는 노선 증편과 함께 출발·도착 시간대를 다양화해 이용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의 제한적인 운항 시간대에서 벗어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스케줄을 편성함으로써 출장객과 관광객 모두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해외에서 10여년간 법망을 피해 다니던 중국 원정 보이스피싱 조직의 마지막 조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15년 수사 착수 이후 11년간 끈질기게 이어져 온 충북 경찰의 해외 적색 수배 추적수사가 종지부를 찍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4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지난 2015년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6개 조직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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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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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크림빵 샀는데 아이패드가…고용부, CU와 '청년 응원'
고용노동부가 청년 정책 홍보를 위해 CU 편의점과 손잡고 '연세우유크림빵' 속에 경품을 숨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용노동부는 29일, 청년 지원 정책 홍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CU 편의점과 함께 '2026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연세우유크림빵' 2종에 숨겨진 '히든 티켓'을 찾으면 최대 10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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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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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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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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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 개최..."406건·244억 원 규모 상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공공구매상담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 MD 상담회 등 세 개 분야를 하나로 통합한 판로지원 행사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판로지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제주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51개 공공기관과 25개 민간 유통채널이 함께해 기업별 1:1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유통채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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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 이양 준비 본격 나서
고양시가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특례사무 공유 및 이양준비 토론회'를 열어 19개 신규 특례사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특례사무 소관부서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등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2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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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철씨 가족, 7년째 이웃사랑 실천...서귀포시 동홍동에 성금 전달
서귀포시 동홍동에 거주하는 강용철 씨는 지난 1일 가족들과 함께 동홍동주민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강용철 씨 가족의 선행은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 씨의 배우자와 네 자녀가 모두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의 이웃돕기 계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동홍동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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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 "고의숙 교육감 공약, 교권보호·행정혁신 긍정…IB 확대는 신중해야"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교권 보호와 학력 신장, 행정혁신 등 주요 공약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IB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고 교육감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발표한 47개 공약 가운데 상당수가 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의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평가했다.특히 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갈등조정전문가 채용, 교육활동보호 안심콜센터 운영 등이 교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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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中 청도관광그룹과 '관광·MICE 교류 확대' 협약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중국 청도관광그룹 유한회사와 관광·MICE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및 공동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청도관광그룹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라오산구를 대표하는 국유 관광기업으로 관광지 개발 및 운영, 호텔·리조트, 문화관광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업 연수와 인센티브 관광 분야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광·MICE 분야 자원 및 정보 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상품 및 기업행사 공동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