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6학년생 절반은 방과 후 2시간 이상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어린이날 104주년을 맞아 지난달 9∼22일 전국 초등학생 4·5·6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공지능 이용 실태 등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804명의 49.2%가 방과 후 스마트기기를 2시간 이상 쓴다고 답했다.‘2시간 이상∼3시간 미만’이 21.1%, ‘3시간 이상∼4시간 미만이 15.9%로 각각 집계됐고 ’4시간 초과‘도 12.2%나 됐다.특히 학년이
9시간전
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을 공모한다.시는 13일 ‘인천시 건축물 미술작품 시의위원회 심의위원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공모 분야 및 인원은 ▲입체 12명 ▲평면 5명 ▲평론 4명 ▲건축 3명 ▲조경·환경 3명 ▲공공디자인 3명 ▲안전 2명 등 32명 이내다.응모자격은 공고일 기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 대행사’의 대표 및 소속 직원·작가 등이 아닌 해당 분야 전문가로 ▲대학의 조교수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로 3년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로 5년 이상 경력 ▲3년 이상 경력의 기술사 및 건축사 ▲7년 이상
동부건설은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선정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제주 수출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주 3회 이상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활용 분야는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돼 있어 수출 실무 영역으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지난달 열린 ‘AI 활용 SNS·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세미나’ 참석자 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6%가 AI를 주 3회 이상 활용한다고 답했다. 사용 도구는 ChatGPT가 32.5%로 가장
3주전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 감면 대상이 확대됐다.인천시는 20일부터 화장시설 사용료 50% 감면 대상을 ‘사망일 기준 90세 이상 관내 주민’에서 ‘75세 이상 관내 주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6개월 이상 인천에 거주한 75세 이상 시민은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을 이용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6만원의 사용료 중 8만원을 감면받는다.이번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 확대는 이선옥 의원을 대표로 시의원 27명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20일부터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를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요금 징수에 나섰다.  이번 일제징수는 2회 이상, 30만원 이상 고질 체납자 8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3개 반 ,10명의 체납 징수반을 편성하고 1차로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2차로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사이트와 군청 홈페이지룰 통해 수용가가 직접 체납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4일부터 6월30일까지 ‘2026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1월1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충북에 거주하고 농어업인경영체 등록을 1년 이상 유지한 농가 경영주다. 다만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 △최근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내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역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받았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1만명을 훨씬 웃도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60세 이상 고령층이 크게 끌어올린 결과지만 고용한파의 진원지인 청년층과 건설업종에서도 고용회복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15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7000명 증가했다. 2월보다 증가폭을 확대하며 2022년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연속 증가세다.연령별로는 단연 60세 이상 고령층이
충남 서천군 서천사랑장학회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 351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 1천650만원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신입생 82명과 재학생 269명으로, 신입생에게는 100만원, 재학생에게는 학기당 5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어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로,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으면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다. 1인가구 기준 월 소득 상한은 128만2119원이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8월쯤 개별 통보된다. 정부 지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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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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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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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6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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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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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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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ⵈ “공공 토지보상업무 본격화”
1시간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한다.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2일 공포됨에 따라 토지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LX공사는 보상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활용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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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 종합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최대 규모 공적 OCIO 사업에서 다시 한번 좋은 평가를 받았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기관’에 종합 1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1위에 이어 공적 OCIO 분야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주택도시기금은 국민 주거 안정과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대표 정책기금이다. 올해는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를 통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처음 진행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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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몽골서 가스안전 협력 확대
1시간전
가스안전공사가 몽골 현지에서 가스안전 기술 협력과 정책 교류 확대에 나섰다.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몽 간 가스안전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몽 가스안전 기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 몽골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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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동 리스크 대응 속 재무건전성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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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올해 1분기 3조7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연료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와 비용 절감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한국전력공사은 13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3985억원, 영업비용 20조6143억원, 영업이익 3조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0.7% 늘었다.한전은 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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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2시간전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