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우리나라 남성의 고위험 음주는 전 연령에서 감소한 반면, 여성은 30대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2025
울산의 100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울산의 100세 이상 고령자는 102명이다. 전국 8604명의 1.2%로, 인원 자체는 세종 38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다만 인구 규모를 고려한 10만명당 100세 이상 고령자는 9.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세종 9.9명과 대구 12.6명, 부산 13.9명, 서울 14.2명보다도 낮다. 10만명당 고령자가 가장 많은
제주에서 100세 이상 고령자가 200명에 육박하며 10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 대비 비중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제주지역 100세 이상 고령자는 194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015년 99명에서 두 배가까이로 증가한 규모다.제주 인구 10만명 당 100세 이상 고령자 수도 2015년 16.8명에서 30.4명으로 갑절가까이 늘었다.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경북의 100세 이상 고령자가 559명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로는 경북 영양군과 봉화군이 전국 2·3위에 오르며 대표적인 ‘장수지역’으로 꼽혔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
2025년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만 100세 이상 고령자는 8604명으로, 2015년 대비 5445명 늘었다. 인구 10만 명당
KB국민은행이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두 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연다.KB국민은행은 이 같은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하나로, 지난 5월 약 4천명이 참여한 첫 행사에 이어 마련됐다.이벤트는 만 50세 이상 고객 중 영업점이나 KB스타뱅킹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탁형·일임형 상품에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100만원 이상 추가 입금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상·하수도 사용료와 지하수 원수대금 체납액 정리를 위한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 결과, 2025년분 사용료 징수율 99.4%를 달성했다고 전했다.서귀포시는 납세 형평성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하여 지난 2월 ‘2025년분 체납액 특별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와 체납처분을 추진했다.특히, 중점 관리대상으로 △상·하수도 사용료는 3회 이상·100만 원 이상 △지하수 원수대금 6회 이상·1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지정하고 납부 독려와 체납처분 예고 등 징수 활동에 집중했다.그 결과, 2025년 사
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순환근무제를 도입하는 가운데 경남지역 한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감 이하 경찰관, 이른바 향찰이 1428명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25개로 늘리고, 4주 이상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진단 위로금을
중부뉴스통신 =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80세 이상 고령층에서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높고, 추정 사망자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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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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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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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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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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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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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업 수입통관액 73%만 울산세관 처리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부산항 선호 기조 영향으로 울산기업의 수입통관액 가운데 73%만이 울산세관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세관은 올해 1~7월 울산에 주소를 둔 기업의 수입통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입통관액 기준 73%가 울산세관에서 이뤄졌다고 23일 밝혔다. 물량기준으로는 83%다.나머지는 부산세관이 16%를 차지했고, 기타세관이 11%였다.이는 울산지역 기업들이 화물의 특성에 따라 통관항을 달리 이용하는 물류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울산세관은 분석했다.울산항은 정유·석유화학과 비철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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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축 수산물 2만t 공급 ‘명태·오징어 등 40% 할인’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정부 비축 수산물 2만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출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해수부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가격을 안정화하고,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해수부는 24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명태·오징어·고등어·갈치·조기·마른멸치 등 6개 품목을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도매 시장에 공급한다. 여기에는 고등어 필렛(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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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품종 배 사러 오세요”, 울산원협 하나로마트 판매행사
울산원예농협은 울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울산 신품종 배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신품종 배 판매·홍보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신고’ 중심의 배 품종에서 벗어나 한아름·원황·신화·설원·슈퍼골드·그린시스 등 다양한 국내 육성 품종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배를 명절 선물용 과일을 넘어 제철에 즐기는 소비과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품종별 수확시기에 맞춰 주말인 금·토·일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지난 8월21~23일 진행된 ‘한아름’ 품종을 시작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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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전시 혈액부족 대비 긴급 채혈 훈련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울산 최초로 전시 대규모 혈액 부족 사태에 대비한 ‘전시 긴급 채혈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는 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울산혈액원, 제127여단 1대대, 울주경찰서, 춘해보건대학교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주민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으로 ‘민·관·군·학 합동 전시 긴급 채혈 기동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전시나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대규모 전상자 발생으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채혈 지원체계를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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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여름밤 숲속음악회 ‘환희’ 연다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숲속음악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다. 박물관의 숲과 밤하늘의 별빛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 단원 50명의 관현악 연주와 테너·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의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