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사상자가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고 사을째인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감정 결과 사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시 폭발 충격으로 사망자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파악이 쉽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유가족과 망자의 DNA를 비교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며 "유족분들께 시신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망자들의 신원이 학인됨에 따라 이날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충북 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물차가 원인이 된 사망사고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충북 지역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37명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사망자 13명중 5명으로 38%를 차지했다.  특히 화물차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은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으로 나타나 장거리 운전자의 충분한 휴식이 사고 예방의 핵심으로 분석됐다. 이에
제주지역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사망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1년 16명, 2022년 17명, 2023년 15명에서 2024년 26명, 지난해 27명으로 최근 2년 연속 증가했다.더욱이 전체 사망자 가운데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늘었다. 연도별 노인 사망자는 2021년 7명, 2022년 9명, 2023년 10명, 2024년 20명, 지난해
충남도 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 90% 이상은 남성이며, 연령대는 50대가, 원인으로는 물놀이 중 안전 부주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대응 강화를 위해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드론·지능형 CCTV 등 첨단 장비 투입을 확대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6∼8월 사이 도내에서 발생한 수난 사망자 수는 총 41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3명, 2022년 9명, 2023년 10명, 2024년 9명, 지난해 10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3
최근 청주시 내 무연고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가족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이나 관계 단절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공영장례 등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지역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60명에서 지난해 88명으로 최근 5년간 46.7% 증가했다.무연고 사망은 장례를 맡을 친인척이 없거나 연고자가 있더라도 경제적 사정이나 관계 단절 등의 이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를 말한다.실제로 지난해 청주시 무연고 사망자 88명 중 63.6%(
국토안전관리원이 대한건설협회 수도권 시도회와 수도권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에 협력한다.관리원은 어제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사고 예방과 사망자 감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중·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와 기술교류를 실시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문화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3월 출생아 수는 325명으로 집계됐으며, 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5.8명으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 제주의 합계출산율은 1.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92명보다 0.08명 증가한
충북 청주시의 인구가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수출액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지역의 인구, 경제, 도시, 환경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청주시 주요 기본통계'를 26일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청주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88만6925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577명 늘었다.유형별로는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앞지르며 105명이 자연 증가했고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은 사회적 순유입은 1679명
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오후 2시 33분 경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으며, 낙하물 방지 등을 위해 설치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구조는 오후 4시 40분 완료됐으며, 현재 확인된 인명 피해는 총 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고로 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전문가가 사망했으며, 서울시 공무원 2명, 서대문구청 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시는 4시 22분부
충북 충주경찰서는 19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파악된 의견을 지자체와 협의해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도록 맞춤형 개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올해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분석 결과, 특히 70대 이상 어르신 보행자 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건의 사망사고 중 차대 보행자 사고가 3건으로 사망자 전원이 70대 이상이고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보행 시 시인성 확보와 교통법규 준수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각별한 주의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 11일 개막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스포츠 축제가 제주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생활체육동호인 스포츠페스티벌’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페스티벌은 매년 참가 규모와 도민들의 관심이 확대되며 제주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60여 명이 참가해 골프, 농구, 탁구 등 3개 종목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특히, 골프 종목의 경우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남원 파크골프장 36홀 규모로 확장
서귀포시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24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인 남원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장했다고 10일 밝혔다.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규모로 개장된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확장해야 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서귀포시는 홀 외에도 각종 대회 시 행사를 위한 공간, 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서귀포시는 9월 중 신규 화장실 1개소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뒤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천리EV 김태석 대표이사 취임
44분전
삼천리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사업의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김태석 대표이사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한 후 2015년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을 맡아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이어 2019년에는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으로서 자동차 딜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2023년부터는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으며 쌓은 경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삼천리 모터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2보]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서 화학물질 누출⋯작업자 2명 접촉
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TMAH 물질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A씨는 이천 공장에서 TMAH 화학물질을 다뤘던 배관을 본인의 윙바디 화물차에 실은 뒤 청주공장에 출하를 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해당 화학물질이 일부 접촉된 것으로 알려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한림읍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심정지
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