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 연령을 올해 80세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 출생자이다.이에 따라 ㅇㄹ해 총 118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진 영역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다. 검진 이후에는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전체 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LH는 ‘AI 돌봄전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AI 돌봄전화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정기적으로 홀몸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와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말벗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LH는 지난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올해부터는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넓히고 수혜 인원도 최대 8000명까지 확대한다. 전국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80세 이상 고령자 세대를 대상으로
대구 서구가 농사일로 고된 몸을 이끌어온 여성 농업인들에 대한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농업인들이 겪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골절 위험 등을 조기 발견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 중인 51~80세 중 짝수 연도 출생 여성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자다. 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의 10개다. 대상자는 전문적인 검진과 함
서귀포시는 저소득층 희귀 난치성 및 중증 질환자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 지역 병원 진료 시 항공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 중 산정 특례자로 등록된 희귀 난치성 및 중증 질환자다.서귀포시는 병원 진료를 위한 항공료 또는 선박료를 연 최대 12회 실비로 지원한다. 18세 미만 아동 환자, 80세 이상 환자의 경우 동반 보호자 1명까지 추가 지원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병원 진료일 또는 입·퇴원일 기준 전·후 1주일 이내 이용한 탑승권과 교통비 영
충남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초고령 80세 이상 남성 노인들의 자살 비율이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동년배 여성들과 비교해도 훨씬 높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탓으로 풀이된다.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8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07.7명으로 전체 평균 29.1명의 약 3.7배 수준에 달한다.같은 연령대 여성 24.1명과 비교해도 4.5배나 많다.남성 자살률은 50대 54.9명, 60대 49.5명, 70대 57.0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80세 이상에서 갑자기 배가 뛰었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노년층의 고립과 빈곤 문제가 심화되면서 고령 남성의 자살률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 남성의 자살률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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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및 정신응급대응 협력 체계 강화 -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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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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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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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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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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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 보면 모두가 하나"… '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들 첫 화상통화
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가운데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3일 NASA와 진행한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북극부터 남극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지구의 모습이 장관이다. 오로라도 보인다. 모두 동작을 멈출 정도였다"라고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소감을 전했다. 이날 CNN, BBC 등에 따르면 와이즈먼을 비롯해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인은 화상 생중ㄱㅖ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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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서신동 아파트 화재…60대 주민 중상·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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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다쳤다.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규모 가운데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등 1049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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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사과‧배 개화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충북농업기술원은 도내 11개 시군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29억 8000만원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제에 나선다.과수화상병은 봄철 개화기에 꿀벌 등 방화곤충을 통해 꽃으로 전염되는 치명적인 병해충으로,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꽃이 피는 시기를 과수화상병 방제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농가에서는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 위험 시기를 예측해 주는 ‘과수화상병 예측 서비스’와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알림 문자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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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요구하자 경찰관 폭행⋯60대 징역형 집유
음주운전 측정을 요구한 경찰의 손가락을 꺾고 바닥에 넘어뜨린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공무집행방해·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의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2월19일 오후 7시20분쯤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서 서원구의 한 사거리까지 술에 취한 채 자신의 1톤 트럭을 약 20㎞ 운전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넘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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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