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8일부터 천안삼거리공원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유료 전환은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원활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공영주차장 유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공사는 시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초 2시간을 무료로 운영하고,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인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24일 폐막했지만, 아름다운 정원 경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장이 무료로 연장 개방된다. 개방 구역은 야외 정원,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으로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휴식 공간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실내 전시관 및 체험프로그램, 트램, 해양게이트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군은 안전·안내 인력으로 약
한미그룹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민병훈 감독의 ‘약속’을 무료로 상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약속’은 엄마를 떠나보낸 한 아이와 아버지의 이야기로, 삶과 사랑, 기억과 희망에 대한 의미를 담아낸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에는 민병훈 감독과 그의 아들 민시우 군이 직접 출연해 가족의 상실을 마주한 부자의 시
제주시농협 신노형지점은 지난 13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솜뽁 살레’에 50만원 상당의 이웃사랑 물품을 기부했다.'솜뽁 살레'란 제주어로 ‘가득한 찬장’이라는 뜻으로, 노형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나눔냉장고다.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이 반찬, 식재료 등이 필요할 때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윤성훈 지점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1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다. 영화는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상영된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장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내달 1일부터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는 신용회복위원회 앱으로 신청하면 신용관리·채무조정·심리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비용은 KB금융그룹이 기부금으로 전액 부담한다. KB금융은 지난 28일 경찰청·신용회복위원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메신저피싱 등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체계 가동으로 피해자는 유선상담 후 대면상담을 희망하면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또는 KB희망금융센터 6곳에서 연계 서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충남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에서는 집안 내 식물의 병해충 비롯해 생육 불량, 시듦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반려식물병원은 1인당 2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예약·현장접수· 전화상담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이용 2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0시간전
인천시설공단이 아시아드주경기장 족욕장 일대에서 ‘시민 힐링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인천시설공단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은 8~13일 오전 11시~오후 4시 아시아드주경기장 족욕장 일대에서 족욕 & 명상, 명화 라운지, 소원트리 및 포토존, 폐목재 활용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를 통해 휴식과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시민 힐링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특별 이벤트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해시태그와 함께 인
충북 청주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심천 일원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확대 구축한다.이번에 무료 와이파이가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 총 6개소다.시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설치 공사에 들어가 7월 중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서비스가 시작되면 시민들은 `cjcity_free_wifi' 식별자를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청주시는 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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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7년째 슬롯 '35회'...해외노선 확충 '제약'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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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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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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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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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윤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국동서발전은 2일 ‘윤리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윤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배움에서 실천으로 완성하는 윤리의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청렴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에서는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포춘쿠키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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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최근 논란을 일으킨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에 대해 “직원들은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2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대상 간담회에서 최근 삼성전자의 성과급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황 CEO는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제도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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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이 환경분쟁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재명 대통령은 정은해 국제협력관을 최근 기후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정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5월 28일까지로 앞으로 3년간 직무를 수행한다.그는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과 녹색전환정책과장,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을 역임하고,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선임개발관리자로 근무하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정책 및 외교 전문가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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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CNG충전소 찾은 박경국 사장…여름 가스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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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박경국 사장은 2일 충남 천안 소재 노후 CNG충전소를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성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전국 CNG충전소 가운데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21개소 중 한 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박경국 사장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단은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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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 New World America 250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의 해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착안한 ‘New World’를 주제로 한다. 유럽의 음악 전통을 받아들이던 미국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