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보고회에서 무료로 공연을 제공한 기초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전북자치도 선관위는 자신의 의정보고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전문 ...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전국 사업장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며 공공자원 공유 확대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본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에서 회의장과 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는 대강당, 운동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주차장 등 총 5개 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시설 이용 신청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통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도내 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전했다.치매는 일찍 발견할수록 증상 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도내 주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검진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선별검사와 2단계 진단검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3단계 감별검사는 도내 9개 협약병원과 연계해 기준 중
키움증권이 중간고사를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일부터 17일까지 단국대, 동덕여대, 서울교대, 서강대, 명지대, 국민대, 한성대, 이화여대, 상명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수도권 12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한다.각 학교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에 커피차를 배치했다. 재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무료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학교별로 음료 300잔을 무료로 제공한다.커피차 현수막에는 “꿈을 키우는 여러분을 키움증권이 언제
포항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Ⅱ·울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한 ‘헬로, 스마트 건강교구’ 교구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서 제작한 교육 교구를 어린이급식소에 무료로 대여해 식생활·위생·영양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센터와 어린이급식소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 교구 10종과 온라인 활동지, 교육 계획안, 시나리오 등을 무료로 제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비용 부담 없이 체험
세종시가 다음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기술지원에 무료로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 지역 외식 상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부터 기술지원 대상을 기존 일반·휴게·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선정 업소는 위생등급 전문 기술지원 업체의 일대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위생 수준 사전 진단 △부적합 항목 개선 해결책 제공 △실전 모의평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지정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별
군위군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영세사업자 등 군민들을 위해 쉽게 이해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무료로 세무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5년 대구지방세무사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으며 현재 제6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대구시에서 위촉하고 각 구·군에서 상담 운영과 홍보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 청송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 중인 이동세탁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세탁기 등을 탑재한 전용 차...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안에 숨겨진 공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라운지’가 있다. 아이랑 무료로 2시간 놀 수 있다 이곳에서는...
경북 청도군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꽃가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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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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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서기관승진(4월 10일자)
□ 서기관 승진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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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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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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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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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폐지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증원되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이 증원될까.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17일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등 선거제도 개편안을 의결하면서 제주 출신 김한규 국회의원과 정춘생 국회의원이 각각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병합 심의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김 의원이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6·3 지방선거부터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폐지됨에 따라 도의원 정수는 유지하되 비례대표를 기존 20%에서 25%으로 확대하는 것이고, 정 의원의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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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녀가 온다: 안네 프랑크의 일기, 기록이라는 생명체
기록은 죽은 과거가 아니다. 오늘을 향해 달려오는 생명 그 자체다. 봉인된 시간을 뚫고 나와 ‘지금 여기’ 우리 앞에 서는 역동적인 사건, 그것이 기록이다.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펼칠 때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80년 전의 비극만이 아니다. 시공간을 건너와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한 소녀의 목소리다. 나치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암스테르담의 좁은 은신처에 숨어야 했던 열세 살 안네 프랑크. 소녀의 일기는 혐오가 일상이 된 시대에 가장 정직한 증언으로 남았다.기록의 가치는 거창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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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출…“국가균형성장 충남서 실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결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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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파동의 풍경
‘파동의 풍경’ 주제어가 참 근사하다. 2026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기획전 주제다. 안개 자욱한 잔잔한 대청호를 앞에 두고 대청호미술관은 주변 산자락 자연환경과 기막힌 조화를 이룬다. 그런 이유로 해마다 ‘대청호 환경미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기획전과 연계하여 대청호미술관 전시장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으로 전시 공간을 확장 시켰다. 파동이란 ‘물결의 움직임’ 또는 ‘어떤 현상이 퍼져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라는 뜻이다. 전시가 열리는 이곳 대청호의 ‘물’은 그냥 바라만 봐도 철학적이다. 조용하지만 자욱한 깊이가 느껴지는 고요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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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제주형 환대 경험 공간으로
최근 막을 내린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쏘아 올린 제2공항의 공을 도지사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각자의 해석으로 받아내며 다시 한번 제2공항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제2공항 찬반에 앞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공항이라는 공간도 이제는 변모해야 한다는 것이다.얼마 전 일본 오사카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방문 후 돌아오는 길에 어쩔 수 없이 들르게 된 간사이공항 출국장에서 놀라운 모습을 목도했다. 아무런 기대 없이 간 그곳은 그간 알던 출국 공항의 전형적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면세구역을 반드시 통과해야 탑승 게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