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의 의무사항인 퇴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
광주광역시는 시가 운영하는 총 38곳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를 공모한다.‘홍보매체 이용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덜고, 공익적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활용 가능한 홍보매체는 광주시가 운영하는 ▲전광판 3곳 ▲빛고을티브이 27곳 ▲시청사
2015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 ‘마을세무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전화·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뿐 아니라 복지관·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상담까지 제공한 결과, 지난해까지 월평균 340건, 총 4만4715건의 세무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30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달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일반 상담부터 지방세 이의신청, 심판청구 등 청구 세액 1천만 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시
음성군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군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위촉식에서는 제5기 마을세무사인 김광현 세무사, 김동현 세무사, 김용기 세무사, 이용주 세무사를 재위촉했고, 김몽경 세무사, 임수종 세무사를 신규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총 6명으로 구성된 제6기 음성군 마을세무사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군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소상
김포시가 “김포시민은 내년 상반기 중 출퇴근길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포시의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지원에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원이 최종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내년 상반기 중 김포시의 통행료 사후정산시스템이 구축되면 김포시민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방식은 경기도에서 통과차량에 대해 통행료의 50%를 우선 감면하고, 김포시에서는 김포시민차량의 이용내역 확인을 통해 사후 시민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울산 북구가 2026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울산시 북구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 새해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지적분야 △지방세분야 민원증명 등 모두 122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복지분야 민원서류 등 77종은 무료로 발급 중이며, 2026년부터는 나머지 45종도 무료 발급대상에 추가된다.기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민원증명서를 떼려면 200원에서 1000원까지 발급비용이 발생했지만 이번 조례 개정을 통
4주전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료화 추진을 둘러싸고 문화계와 시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지금까지 무료로 운영되어 온 국립중앙박물관이 내년부터 상설전 유료 전환을 본격 검토하면서, 궁·능 등 주요 국가 문화유산 시설들 또한 입장료 ‘현실화’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관람객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전시의 질을 제고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국립문화기관의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반대 여론 역시 만만치 않다.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특별전을 제외한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반면 고궁의 경우 경복궁과 창덕궁은 3,
대구 남구보건소가 출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유축기를 무료로 빌려준다. 단기간 사용에 비해 가격 부담이 컸던 필수 육아용품을 공공 영역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15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대상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1인당 유축기 1대를 최대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한다.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면 할 수 있다. 전화 예약 후 남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찾아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허용
포천시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
남양주시는 12일부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 꿈날개 옷장’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업 꿈날개 옷장’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취업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직자다.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3박 4일간 정장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외에도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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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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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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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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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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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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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조와 '상생 노사문화 실천'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 17일 대전시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4가구에 연탄 1600장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 600장을 배달했으며 나머지 1000장은 연탄 공급업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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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원형육교는 춘천의 미래가 아니라 흉물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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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반사거리 일대에 추진 중인 이른바 ‘원형육교’ 사업을 두고 시가 연일 장밋빛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보행 편의 증진, 관광 명소화, 도시 미관 개선이 그 이유다. 그러나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 사업은 명분보다 허점이 크고, 기대보다 부작용이 뚜렷하다. 찬성 논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볼수록, 원형육교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시설이 아니라 도심 미관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토목 구조물에 가깝다.먼저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이라는 주장부터 설득력이 떨어진다. 해당 사거리는 이미 횡단보도와 신호 체계가 갖춰져 있다. 문제의 핵심은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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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월15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한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동안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2건으로 7명의 인명피해와 약 8억 4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초래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전통시장에서 자율소방대를 활성화하며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한 화재 대응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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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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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