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먼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구체적 이전 계획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 대상과 추진 일정을 공개한다.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은 기관별 구체적인 이전 계획보다 기능 개혁과 이전 원칙을 먼저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신호탄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국무총리실은 2일 “3일 오전 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및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28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앞은 ‘과천경마공원 절대사수’, ‘과천에서 말달리자’라고 쓰인 피켓을 든 사람들로 가득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이 정부의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3일, 정부는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등을 담은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해당 기관들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이 작년 9월 대표발의한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준현 의원은 “두 기관의 세종 이전 확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으로 가는
김만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진주로, LH 분할 이전 반대!”진주 시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외쳤다.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진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10월 이후가 될 전망이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를 원칙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유치전을 예고한 지자체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전 대상 기관은 350곳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관 전체가 일괄 이전하기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애초 9월께 확정될 전망이었으나 10월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공공기관 이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이전 대상 기관은 350곳 수준으로 예상된다.이들 기관 전체가 일괄 이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국토부는 이전 가능한 기관과 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 장관은 “이번 지방선거
정부가 올해 4분기까지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확정짓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이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도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와 파급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긴다.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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