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6월 26일 제363회 임시회 폐회 후 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과 제...
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경상북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후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간의 유치 활동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전기안전공사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상생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혁신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혁신도시정책연구원과 국회 송기헌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지방신문협의회가 주관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전국 10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장·활력·협력 등 3개 분야를 평가해 상생지수를 산정했다.평가 결과 전기안전공사는 전국 95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공무원연금공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주체인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역과 이전기관 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시상의 평가기준인 ‘혁신도시 상생지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성장지수
 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를 방문, 제주 말산업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동향과 제주 이전 가능성, 제8차 제주 말산업 육성·발전 업무협약 체결 추진 상황, 레클리스 기념사업,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문 의원은 “제주는 말 생산과 육성·경주·승마·관광이 집적된 대한민국 유일의 말산업 중심지”라며 “마사회 본사 이전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경우 제주가 가진 산업적 강점과 국가적 역할이 충분히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를 방문해 제주 말산업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논의 동향과 제주 이전 가능성, 제8차 제주 말산업 육성·발전 업무협약 체결 추진 상황, 레클리스 기념사업, 지역사회 상생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문 의원은 "제주는 말 생산과 육성, 경주, 승마, 관광이 집적된 대한민국 유일의 말산업 중심지"라며 "마사회 본사 이전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경우 제주가 가진 산업적 강점과 국가적 역할이 충분히 반영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청년일자리 창출·사회공헌 지속 확대 등 노력 ‘인정’고성균 이사장 “국민 안전·지역 발전 기여하는 공공기관 역할 수행 만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인재 채용, 사회공헌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단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시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을 통해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이전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혁신도시 정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를 방문해 제주 말산업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 의원은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마사회 본사 이전 논의 동향과 제주 이전 가능성, 제8차 제주 말산업 육성·발전 업무협약 추진 상황, 레클리스 기념사업, 지역사회 상생 방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지난 6월 초 나뉘어져 있던 개발 및 사업인력을 통합해 같은 공간에서 전체 직원이 근무하는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새로운 업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의 자회사이자 프로그램 개발사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2024년도에 기존의 ‘한길TIS’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그해 하반기부터 개발인력을 대폭 확충하며 프로그램 개발회사로서의 조직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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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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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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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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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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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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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피스텔 주차장 체납차량 특별단속…7~8월 번호판 집중 영치
제주시는 그동안 단속이 어려웠던 오피스텔 주차장 내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특별 집중 영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오피스텔 주차장은 사유시설이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아 일부 고질·상습 체납자들이 차량을 숨기는 장소로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제주시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납차량은 어디서든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관내 오피스텔 179개소다. 지역별로는 연동 56개소, 노형동 40개소, 기타 지역 83개소이며, 7월 중 오피스텔 관리주체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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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평가 석권한 LG가전, AI로봇청소기 '로니'로 위생까지
LG전자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세탁기와 냉장고가 최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AI로봇청소기 신제품 '로니'를 앞세워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공략한다. 빌트인 AI기술 뿐 아니라 스팀 살균과 건조 기능을 강화해 위생관리까지 잡았다.29일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전자는 ‘2026년 최고의 대용량 세탁기 11선’에서 드럼식, 통돌이, 교반식 3개 평가 부문 1위를 모두 차지했다. 글로벌 브랜드 세탁기 101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LG전자 제품은 드럼식 87점, 통돌이 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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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공급 쏟아진다... 7월 인천서 6,154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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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인천지역에 6,0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나온다.29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올 7월 인천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6,154가구다.작년 동월 1,010가구 대비 5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이중 총 세대수 대비 일반분양 물량도 4,737가구에 달한다.지역별로 보면 인천은 경기 1만2987가구 다음으로 분양 예정 물량이 많다.수도권 분양은 2만252가구로 전체 2만9671가구의 약 68%를 차지한다.인천에는 내달 부평구와 미추홀구, 서구에서 분양 물량이 나오는데 모두 1,0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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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거모지구 인근 대형 개발호재 이어져…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눈길
경기 시흥거모지구 주변으로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산업·물류 복합단지부터 도시개발사업,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며 일대의 산업 경쟁력과 배후 주거 수요가 함께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미래가치를 누리는 시흥거모지구 일대 새 아파트 공급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대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인근 KTX 정차가 추진되는 초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물류 복합단지 조성이 계획 중이다. 규모만 축구장 약 230개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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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의 완성형 주거 진화… 변화의 시작 '해링턴 스퀘어 과천' 인기
과거 오피스텔은 직장이나 학교가 가까운 곳에서 잠시 머무는 1~2인 가구의 임시 거처로 여겨졌다. 원룸 위주의 획일적인 구조에 업무와 주거 기능이 혼재된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넓어진 평면과 발코니, 바닥난방, 커뮤니티 시설 등 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상품성을 갖춘 단지가 등장하면서 주거 대안을 넘어 새로운 주거 유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는 제도 개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부는 2024년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를 제한하던 규정을 삭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바닥난방 면적 제한도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