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내년 2월 신 청사 준공을 앞두고 이전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8일 김해동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신청사 이전 협의회’를 열고 시설 관리와 사무공간 배치, 설비 및 비품 수요, 이전 소요 인력 등을 점검했다. 김 국장은 “내년 하반기 이사가 예상되는 만큼 부서별 이전 계획을 점검하고 소요 예산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디”며 “앞으로도 몇차례 협의회를 열어 차질 없이 이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읍 문정리 행정타운에 건립 중인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2층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청도군은 지난 28일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공정별 시공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청도군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구 군민‧운경회관 부지에 총 공사비 349억 9천만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6일 제주도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제시해 온 한국마사회 제주 혁신도시 이전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사회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말산업과 치유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에 맞춰 한국마사회를 1순위 유치 희망 기관으로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제주는 이미 말
23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 확정을 앞두고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공식 요청, 최종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오영훈 지사가 지난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 우희종 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결정,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오 지사가 한국마사회를 찾아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제주도는 제안서를 통해 제주가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를 비롯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침체된 서귀포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한국마사회 이전 추진과 레저·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했다. 고 예비후보는 “서귀포 혁신도시는 현재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지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혁신도시가 단순한 기관 이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성장 거점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조성 이후에도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제주시 역출퇴근이 지속되면
3주전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한국환경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의 지방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강 청장은 28일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예고하면서 환경공단과 항공기술원의 이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의 보상 성격으로 2010년 오류동 일대에 들어섰으며, 항공기술원은 2013년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에 설립했다.이들 기관 모두 특정 입지와 산업이 결합한 형태로 운영 중인 구조인데 수도권에 있다는 이유로 지방 이전을
충북 청주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청주 법무시설 이전 사업이 사업성 확보 등의 문제로 속도를 못내고 있다.6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교도소 이전 전략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했다.이 용역에서 후보지 8곳이 제안됐고 시는 후보지 추천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3곳으로 압축했다.이후 지난해 5월 대선 공약으로 채택된 이후 1년간 후보지 압축 외에는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사업성 확보와 공론화 시점을 둘러싼 청주시와 법무부 간 이견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양측의 핵심 쟁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이 노사 합의를 통해 본사의 부산 이전을 추진한다. 파업 우려 속에 협상을 이어온 노사가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이전 절차가 본격화됐다. 회사는 5월 내 관련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 노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합의 발표 행사를 열고 본사 이전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전 문제를 협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노동위원회 조정 신청과 함께 최원혁 대표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하기도 했다.H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올해 하반기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오영훈 지사는 지난 15일 한국마사회를 찾아 우희종 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 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제주도는 말산업특구 1호인 제주에서 전국 경주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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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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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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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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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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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우리 지역 건강, 함께 조사하고 함께 개선합니다.’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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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새 초등 학폭 피해 2.5배 급증...맞학폭 쌍방 신고 52.6% 달해
초등학생 학교폭력 피해율이 12.5%로 급증하며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전문 NGO인 BTF푸른나무재단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을 향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3대 정책'을 공식 제안했다. BTF푸른나무재단이 19일 서초동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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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후보 "삼무공원 공중화장실 일대,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개선"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삼무공원 공중화장실 일대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개선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강 후보는 "현재 삼무공원 공중화장실은 지난 2001년 사용승인을 받은 노후 시설로, 연동 중심상권과 관광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시설 노후화와 폐쇄적인 구조, 부족한 편의공간 등으로 인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특히 주변 클린하우스의 경우 강풍 시 쓰레기가 공원과 도로로 날리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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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7512건…'양도세 막차'에 올해 최고치
지난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7500건을 넘어서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찍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나온 급매물을 실수요가 대거 사들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이날 기준 7512건으로 집계됐다. 신고 기한이 이달 말까지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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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 캠프, 온라인상에 유포된 허위 여론조사 제작·배포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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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위 여론조사 이미지가 유포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고발 조치했다.박찬대 후보 캠프 공정클린선거본부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허위 여론조사 이미지 제작·배포자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당원의 제보로 캠프가 확인한 문제의 이미지에는 ‘인천시장 후보 뉴스여론조사 비교’, ‘미디어여론연구소’, ‘0.6p 박빙 차이’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데 확인 결과 ‘미디어여론연구소’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기관이라는 것이 박 후보 측 설명이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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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파트 임대해 외국인 대상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제주에서 아파트를 임대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40대 ㄱ씨 등 3명을 도박공간개설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은 또, 몽골 국적 40대 ㄴ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경부터 제주시내 아파트 3채를 임대한 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올해 초 외국인을 고용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단속에 나섰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