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내년 2월 신 청사 준공을 앞두고 이전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은 8일 김해동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신청사 이전 협의회’를 열고 시설 관리와 사무공간 배치, 설비 및 비품 수요, 이전 소요 인력 등을 점검했다. 김 국장은 “내년 하반기 이사가 예상되는 만큼 부서별 이전 계획을 점검하고 소요 예산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디”며 “앞으로도 몇차례 협의회를 열어 차질 없이 이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읍 문정리 행정타운에 건립 중인 신청사는 지상 6층, 지하 2층
송도구 신설과 인천항만공사 원도심 이전 등이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됐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인천 원도심과 국제도시의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통공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송도구 신설 추진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추진 ▲UN 글로벌 AI 허브 송도 유치 ▲적십자병원 부지 내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중고차수출단지 이전 및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 정상화 등이 포함됐다.세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항만공사 사옥 이전 문제를 놓고 인천시장 후보들이 다시 격돌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19일 IPA 제물포구 이전을 공약하자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지역 싸움을 부추기는 것”'이라며 공약 철회를 요구했다.박 후보는 이날 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와 IPA 사옥의 제물포구 이전 등을 담은 공통 공약 추진협약서를 체결했다.IPA는 2007년 7월 창립 이후 15년 만에 중구 신흥동 정석빌딩에서 연수구 송도동 IBS타워로 이전했다.임대료 절감과 공간 효율화가 이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6일 제주도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제시해 온 한국마사회 제주 혁신도시 이전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사회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말산업과 치유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에 맞춰 한국마사회를 1순위 유치 희망 기관으로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제주는 이미 말
HMM이 본사 부산 이전을 확정했다. 다만 영업·금융 등 핵심 기능과 서울 본사 인력의 이전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본점 소재지만 부산으로 옮기는 ‘반쪽 이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8일 HMM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HMM은 본사 이전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부산 이전 작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HMM은 이달 중 본점 이전 등기 절차를 마무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 확정을 앞두고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을 공식 요청, 최종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오영훈 지사가 지난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 우희종 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결정,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오 지사가 한국마사회를 찾아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제주도는 제안서를 통해 제주가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를 비롯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전력이 독일 전력설비 기업 MR과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134만달러 규모로, 한전 단일 기술이전 사례 가운데 최대 금액이다.21일 한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MR사와 전력설비 예방진단 설루션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 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134만달러의 기술이전료를 받는다.SEDA는 사물인터넷 센서 데이터와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해 변전설비 상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28일 청주교도소 등 법무시설의 이전을 차기 시정에서 마무리 짓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에서 진행한 `청주교도소 이전 전략 계획 수립 용역' 결과 당초 3곳이었던 이전 후보지를 최근 2곳으로 압축한 상태”라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현재 법무부의 내부 사정과 경제성 검토 절차 등으로 인해 최종 후보지 공개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며 “선거가 끝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후보지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법무시설 후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19일 천안시 성환읍에서 성환 종축장 이전 추진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성환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성환 종축장 전남 함평 이전이 2025년 12월 이재명 대통령의 유관부처 업무 지시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집권여당의 후보로서 대통령의 명을 실현해야 할 의무가 있고, 유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과 협의하여 계획대로 성환 종축장을 온 힘을 다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다음으로 박 후보는 성환 종축장 이전 부지에 국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침체된 서귀포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한국마사회 이전 추진과 레저·스포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공약했다. 고 예비후보는 “서귀포 혁신도시는 현재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지만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혁신도시가 단순한 기관 이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성장 거점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 조성 이후에도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제주시 역출퇴근이 지속되면
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인 ‘일 구하는 동구데이’를 개최했다. ○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택시 운송업, 개인 간병업, 온라인 활용 마케팅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현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안강읍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2일 바디워시 세트 50개와 여름이불 5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
충남 천안시는 아동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업소 ‘아이러브스토어’ 10곳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아이러브스토어는 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아동 차별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친화적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면적 80㎡ 이상의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아동 전용 의자, 어린이용 수저·포크, 아동 전용 메뉴판을 갖춘 업소 10곳을 선정했다.심사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여부와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가점으로 반영했다.지정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경상북도는 1일 경북 대표 바이오산업 축제인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90여 명을 대상으로 ‘차량화재 전문성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량 구조의 고도화와 전기·전자 장치 확대에 따라 차량화재 원인이 다양해지고, 엔진룸·배기계통·연료계통 등 발화 가능 부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장 특성을 반영해
대구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 예방 관리 시범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시범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영양·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5월 29일, 체험관 일대 및 인근 산책로 일원에서 직원이 함께하는 ‘한걸음 한마음 청렴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어깨띠를 착용한 직원들이 체험관 주변 도로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진행됐다. 반부패·청렴 의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쾌적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회 소속 학생 30명이 지난 30일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해 연합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