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통합과 이전에 반대하는 창원시 진해구 시민들이 총궐기대회를 열고 이전 계획 백지화를 촉구했다.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해지역 범시민대책위원
정부는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먼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구체적 이전 계획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 대상과 추진 일정을 공개한다.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은 기관별 구체적인 이전 계획보다 기능 개혁과 이전 원칙을 먼저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신호탄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국무총리실은 2일 “3일 오전 정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총궐기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박동철 경남도의원이 진해 현지 공청회 개최를 촉구했다.‘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진
강준현 국회의원이 정부의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3일, 정부는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등을 담은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해당 기관들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이 작년 9월 대표발의한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준현 의원은 “두 기관의 세종 이전 확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으로 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및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28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앞은 ‘과천경마공원 절대사수’, ‘과천에서 말달리자’라고 쓰인 피켓을 든 사람들로 가득했다.
수원영통경찰서 임시청사 이전 부지로 알려진 옛 홈플러스 원천점의 활용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당초 오는 11월 입주가 예정됐지만 경찰청이 이전 예산을 추가 검토하면서 일정이 내년으로 늦어질 전망이다.
김만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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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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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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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 유아와 보호자로 구성된 70팀,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사교육 인식 개선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영유아기까지 확산되고 있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와 경험 중심 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교육 불안을 비우고, 숲놀이로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유아와 아빠가 자연 속에서 함께 놀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유아기에는 과도한 선행학습보다 충분한 놀이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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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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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의 큰 스승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사상과 교육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에 계승하고자 울산형 공교육 모형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외솔교육은 제11대 교육감 공약사항의 하나로, 외솔 선생의 한글 사랑과 자주정신을 울산교육에 계승하고 울산만의 특색 있는 공교육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해 온 문해력·자주성·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을 외솔교육을 중심으로 연계해 울산을 대표하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울산교육청은 외솔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