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먼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구체적 이전 계획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 대상과 추진 일정을 공개한다.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은 기관별 구체적인 이전 계획보다 기능 개혁과 이전 원칙을 먼저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신호탄으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국무총리실은 2일 “3일 오전 정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및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28일 오전 11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앞은 ‘과천경마공원 절대사수’, ‘과천에서 말달리자’라고 쓰인 피켓을 든 사람들로 가득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이 정부의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3일, 정부는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등을 담은 공공기관 이전계획을 발표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해당 기관들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이 작년 9월 대표발의한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준현 의원은 “두 기관의 세종 이전 확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으로 가는
김만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추미애
수원영통경찰서 임시청사 이전 부지로 알려진 옛 홈플러스 원천점의 활용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당초 오는 11월 입주가 예정됐지만 경찰청이 이전 예산을 추가 검토하면서 일정이 내년으로 늦어질 전망이다.
NC 다이노스가 “창원에서 구단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격 밝히면서 1년 넘게 이어져 온 연고지 이전 논란이 마무리됐다.NC는 20일 연고지 이전 관련 입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2차 이전 진주로, LH 분할 이전 반대!”진주 시민들이 한 공간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외쳤다.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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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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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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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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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와 메이퇀이 상하이에서 중국 첫 외식 브랜드 전용 드론 배달 노선을 열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주부터 상하이 쉬후이구 웨스트번드 일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이 노선은 쉬후이구 맥도날드 매장에서 출발해 지정된 수령 키오스크까지 주문 상품을 드론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비행 거리는 3.1km다. 쉬후이구 당국은 이 노선이 일대 사무직 종사자 수천 명과 강변 관광객 수요를 겨냥했다고 밝혔다.메이퇀은 맞춤형 드론이 최대 2.4kg까지 실을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