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전 단양지사는 지난 5일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상진지역아동센터, 제일지역아동센터, 단성지역아동센터 등 총 3곳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전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전 단양지사는 아동들이 생활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쌀, 라면,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기관 담당자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했다. 한전 단양지사의 이 같은
한국전력이 발전 5사 및 민간 기업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기술’을 수소 분야 국제표준에 등록했다.한전 전력연구원은 탄소중립 전환기를 맞아 2020년부터 한국중부발전과 차세대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그 결과 2022년 국내 최초로 20㎾급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기술은 최근 국제표준화기구 산하 수소기술위원회가 개발한 ‘수소 공급망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 중 수소 생산 부문의 국제 표준에 최종 등록됐다.현재의 블루수소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증평괴산지사는 지난 18일 지역주민의 명상을 통한 힐링과 건강증진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증평괴산지사 제공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지난달 28일 충북 지역 사업소 CS 담당자 및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100%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한 CS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제공
한국전력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김태옥 전 전력그리드본부장이 취임했다.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전에 약 35년간 재직하며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 전력그리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퇴직 후에는 대한전기학회 협동부회장으로 활동했다.지난 27일이 열린 취임식에서 김태옥 상임감사위원은 “독립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내하는 ‘리스크 관리 파트너’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보호하고 비위와 직무태만, 복지부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3분기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된다.한국전력은 22일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7개 분기 연속으로 같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을 반영하는 연료비 조정요금의 기준이 '연료비 조정단가'다.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유연탄과 액화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109억 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순이자손익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다만 배당수익은 대부분 1분기에 집중된다.■ 한전 배당 회복…산은 배당수익은 125%↑1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921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256억 원 줄었다.이번 순이익 감소에는 기저효과 영향이 있었다. 전년 동기 실적에는 투자주식 손상차손 환입액 5715억 원이 포함됐다. 당분
올해 3분기 전기요금이 현행 수준으로 유지된다.연료가격 하락에 따른 인하 요인이 발생했지만 한국전력의 재무 부담과 대규모 전력망 투자 수요 등을 고려해 정부와 한국전력이 요금 동결을 결정했다.한국전력은 22일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현행과 같은 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연료비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7개 분기 연속 같은 수준이 적용된다. 일반용 전기요금도 2023년 2분기 인상 이후 13개 분기째 동결된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열병합 발전사업 2단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동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자푸라 1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발판으로 후속 사업까지 확보하며 사우디 전력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사우디 아람코와 자푸라 2단계 열병합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에 대한 전력 및 증기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공사 계약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발전설비용량 331MW, 시간당 증기 생산량 약 465톤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를 2029년
한국전력이 괌에서 198MW급 가스복합 화력발전소를 준공하며 해외 발전사업을 확대했다. 동시에 독일 기업에 전력설비 예방진단 기술을 이전하며 글로벌 기술 수출도 본격화했다. 발전소 건설과 기술 이전을 병행하는 해외사업 전략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9일 한전에 따르면, 공사는 미국령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와 괌 정부 인사, 한국동서발전,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출입은행 등 ‘팀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쿠두 발전소는 한전과 동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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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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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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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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