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금융지주·은행들이 2026년을 '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공통 키워드로는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가 제시됐다. 단순한 실적 관리 차원을 넘어 향후 10년의 생존을 좌우할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KB금융 "전환과 확장…다음 10년 설정"KB금융그룹은 2026년 경영 전략 방향을 '전환과 확장'으로 제시했다. AI 확산과 자본 이동
김만식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6일, 자체 개발한 무지개송어 ‘곤충첨가 배합사료’ 특허기술을 도내 곤충기업인 ㈜엔토모와 ㈜푸디웜에 이전하는
중부뉴스통신 = 제주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PTC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페닐케톤뇨증 치료제 세피언스™(성분명 세피아프테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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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은 지난 12월 10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전라남도교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다중 융합 단백질 기반 면역항암·알러지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IL-2 계열을 중심으로 내년
로슈가 HER2 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식별하는 최초의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고려되는 면역원성 예측 분야에서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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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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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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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왜 비겁한 검찰은 서훈·김홍희만 항소하나…두분께 죄 지은 심정"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항소를 제기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두분의 항소 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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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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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방위 활약 정일우, ‘더네이버’ 화보 공개로 2026년 포문 열다
배우 정일우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담은 한복 화보를 공개하며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지난 2025년은 정일우에게 '명불허전'의 가치를 입증한 한 해였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을 맡아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거머쥐며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스크린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한국·베트남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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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80여명 태우고 홍콩으로 가던 여객기 보조 배터리 화재
승객 280여명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기가 인천공항을 이륙해 홍콩으로 향하던 중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것을 승무원이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8분경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OZ745편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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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민단체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 졸속 추진 중단해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고 9일 밝혔다.이 단체는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특별법 통과와 통합시장 선출을 공언한 후 행정통합 추진 속도가 빨라졌다”면서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충분한 정보 습득과 선택의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검증과 판단의 시간이 주어지기 전에 찬성과 반대라는 선택지 앞에 놓였다”면서 “이것이 과연 지역과 주민을 위한 결정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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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與후보 당선 43%·野후보 26% ‘격차 확대’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가 오르면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야당지지도와 비교해 10%까지 벌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2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5%p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같았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1%다.6·3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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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폐기물 120t 서산 유입에 “쓰레기 포대갈이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후 서울 금천구의 생활쓰레기 120t이 충남 서산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서산시의회에서 ‘쓰레기 포대갈이’ 지적이 나왔다.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은 9일 제31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단번에 무너졌다”며 “서산시는 해당 업체가 재활용 가능한 품목만 선별하고 나머지는 다시 관외로 반출한다고 설명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고 의문을 제기했다.문 의원은 “재활용 품목 선별 후 남는 잔재물이 향할 곳은 사실상 서산 소각장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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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무산된 부산 센텀 부지, 오피스텔로 전락
108층 규모의 랜드마크 빌딩을 꿈꿨던 부산 센텀시티의 '노른자위' 부지가 오피스텔 개발 사업으로 전락했다. 9일 의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는 전날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