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전
충북대학교 총장임용 후보자 선출 선거를 두고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대학의 입장을 대변할 총장 선출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단독 선거가 통합 심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면서 선거가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9일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학 구성원 대표는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투표 반영 비율을 결정하기 위한 12번째 회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다음 달 9일로 결정된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선거가 예정대로 치러지려면 한 달
▲계명문화대학교 제64주년 기념사진. 계명문화대학교는 5월 14일 대학 벽오실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승호 총장,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김남석 이사장 및 법인 임원,
해외취업 전국 1위 대학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일본 산업기계 전문기업인 ㈜캐니콤과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3,000만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영진전문대학교는 8일 오후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일본 ㈜캐니콤 카네유키 요시미츠 대표이사와 최재영 총장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생활문해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들과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강수철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정은재 경북과학대학교 총장,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
청주대학교는 지난 26~27일 중국 강소성에서 사주직업공학원, 강소해사직업기술학원과 각각 국제교류 협정을 맺었다.협정식에는 사주직업공학원 장문 총장 등 대학 관계자 5명과 강소해사직업기술학원 진효금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청주대에서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학교 간 교류 확대와 유학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협정으로 각
단국대학교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의 아들이자 단국대총장, 법인 이사장을 지낸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이 20일 오후 3시 46분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32년 중국 톈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학와 단국대 정치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사학과, 미국 브리검영대에서 공부한 후 1961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했다. 1967년 단국대를 종합대학으로 승격시켰고, 이후 36년간 총장 및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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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지난 14일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및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지역사회 기여와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 이준한 기획부총장, 남은지 사회복지학과장, 허성희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해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 및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본부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굿네이버스는 세계시민교육,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대학교의 교육 및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인
대한건설협회가 청년 인재 양성과 건설업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건설협회는 어제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서울시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과 한양대 건설학과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김민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지능형 건설 시대
2일전
인하대학교는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신한용 신한물산 회장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본교 6호관 624호에서 ‘신한용 강의실’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한용 신한물산 회장을 비롯해 조명우 인하대 총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백성현 교학부총장,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 김민성 경영대학원장, 김용진 경영대학장, 강청훈 대외협력처장, 박민규 국제통상학과장, 학생 대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원생 등 교내외 주요 인사 80여 명이 참석해
평생 모은 재산을 충남대에 기부한 고 성옥심 여사의 6주기 추모식이 거행됐다.충남대학교 발전재단은 1일 대전 동구 추동 추모공원에서 김정겸 총장, 대학본부 보직자, 발전재단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성옥심 여사의 추모식을 했다.고 성옥심 여사는 2015년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평생 포목 장사와 여관 운영을 통해 마련한 5억원 상당의 아파트를 충남대에 기부했다.당시 성옥심 여사의 기부는 대한민국 기부의 효시로 알려진 ‘김밥 할머니’ 고 정심화 이복순 여사와의 각별한 인연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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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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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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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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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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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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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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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K-PORK' 새 성장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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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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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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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격이 얼만데...더워도 출하체중 채워 낸다"
돼지가격의 고공행진이 여름철 출하지연에 대한 양돈농가들의 대응까지 달라지게 하고 있다. 도매시장과 육가공업체 등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양돈현장의 돼지 출하지연 추세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가 앞당겨져 지고 있는 최근 몇 년간의 흐름을 감안할 때 이미 예상해 왔다는 반응이다. 다만 해당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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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조합원농장 환기 개선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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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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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이스피싱 범죄 1년 전보다 크게 줄어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 사망사고가 최근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9일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 감소했다. 피해 금액도 지난해 43억원에서 올해에는 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7% 줄었다.제주경찰청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효과를 거두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올해 본청으로부터 악성 앱 설치자 및 피싱 사이트 접속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