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지난 8일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제6회 공론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인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올 상반기 연속 정책 공론장’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공론장은 ‘고성장 인천 미래 신산업, 항공우주 그리고 방산’을 주제로, 최기영 인하대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창경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와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이 발제를 진행했다.유창경 교수는 ‘글로벌 eVTOL 기체 개발 현황 및 상용화 전략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올해를 UAM(도심항공교통
인하대학교는 최근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에서 ‘건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하대에서 열린 이번 4월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와 국제 환경 속 주요 이슈를 반영해 ‘건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진행됐다.송준호 인하대
■ 차이나타운에서 던진 화두지난 4월 16일 오후, 인천 차이나타운 '백년이음'을 찾았다. 인천학회와 인하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인천의 미래와 시장 리더십' 심포지엄이었다.위인환 박사가 사회를 맡았고, 김경배 인천학회 회장이 개회사에서 인천의 미래와 행정 리더십 방향을 짚었다. 주제 발표는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가 맡아 인천의 미래 비전과 행정 리더십의 중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장동민 청운대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진방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김재영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송정로 인천in 대표, 김형수
인하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AI 캠퍼스’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수요에 대응해 AI 엔지니어, 융합 전문가 등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인하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이 운영하게 되는 ‘AI 기반 미래자동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과정은 96
인하대학교는 최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기반 강화 및 현장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확산하고, 교원의 연구·실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학·교육청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서다.협약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정기섭 교육대학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서울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도 함께 참여해 서울시교육청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인하대학교는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최근 ‘2026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 뷰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60개국, 3천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3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산업 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는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국제통상학과 박근아, 최경륜 학생이 협력업체인 ㈜차모스코스메틱의 수출 지원을 위해 파견됐다. 이들은 현장 부스에서 글로벌
인하대학교는 최근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제5회 인하대학교 총장배 인천FC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인하대가 주최하고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미추홀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인천 전역에서 모인 55개 팀이 참가해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학생들은 각 연령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팀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성장기
인하대학교는 중국 산동대학교와 협력해 ‘한중문명교류협력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한중 간 학술 및 인적 교류를 본격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센터 개소는 한중 문화·학술 교류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인문사회 분야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행사에는 인하대 김웅희 대외부총장, 민병찬 문과대학장, 전태준 국제처장을 비롯해 산동대 조현강 부총장, 마원 외국어대학장, 정경빈 인문사회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양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양교는 이번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교류 ▲교원 상호 방문 ▲공동 연구 ▲문화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한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인하대는 학문 분야별 대외 평가에서 인문·사회과학 분야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이는 문·이과
인하대학교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With-i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청소년의 진로발달 단계를 고려한 전문 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진로 탐색과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 상담은 인하대 상담심리대학원과 연계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사가 투입되며, 내담자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상담 매칭이 이뤄질 예정이다.상담 대상은 인천 지역 학습 소외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1일 청주 남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이날 상당경찰서는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 △장난과 폭력의 경계 △방관자가 아닌 ‘도움 주는 친구’의 역할 △학교폭력의 신고 및 대처 방법 △학교폭력 신고 전화 117 안내 등을 교육했다.전귀성 서장은 “학교폭력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서 시작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