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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인하대 총장에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며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다.정석인하학원은 정관에 따라 지난달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총장후보자를 공모해 복수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날 이사회를 열어 최기영 후보를 총장으로 선임했다.최기영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항공공학과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인하대 국제화사업단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고등교육 발전과
제17대 인하대 총장에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최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결정했다. 신임 총장 임기는 9월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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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 12일 ‘제2회 인하법조인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인하대 학부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법조인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법조계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교내외 초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서고은 인하로스쿨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인하 법조인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응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도 축하 영상을 통해 뜻깊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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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24일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제15·16대 조명우 총장 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임식은 지난 8년 동안 인하대를 이끌어 온 조명우 총장의 헌신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 민경진 교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내·외빈과 교무위원, 대학 구성원, 조명우 총장의 가족 등이 참석했다.조 총장은 1997년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공과대학장, 공학대학원장 직무대행, 교무처장, 교학
인천지역 반도체·바이오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실습 거점이 인하대학교에 들어섰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추홀구 인하대 용현캠퍼스에서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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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과 사이먼 도미닉, 권은비, 잔나비, 장기하가 같은 날 무대에 오른다. 다음 날에는 자이언티와 비비, 한로로, 체리필터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웬만한 유료 음악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출연진이지만 무대는 대학 캠퍼스다.인하대학교 대표 학생축제인 ‘비룡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인하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비룡제의 이름은 ‘BLUE SAGA’다. ‘하늘에 새겨질 비룡들의 청춘신화’를 부제로, 인하대의 상징인 비룡과 교색인 파란색을 축제의 정체성으로 내세웠다.지난해 5월 열렸던 비룡제가 올해는 9월 가을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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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사랑 공모전’을 진행한다.인하대 국어문화원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이기 위해 우리말 손 편지, 한글사랑 그림, 열자로 말해요 등 한글사랑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우리말 손 편지 공모전은 소중한 사람에게 외래어와 외국어를 제외한 우리말로 손 편지를 써서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글사랑 그림 공모전은 한글, 한국어, 한글날, 세종대왕, 한글 창제 등 한글사랑과 관련한 내용을 8절지 도화지에 그리거나 전자기기로 그려 응모할 수 있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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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모교 발전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한 동문 기업인들의 뜻을 기리고자 신축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강의실 3곳에 기부자 명의를 부여하고 강의실 네이밍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강의실 네이밍의 주인공은 인하대 동문인 한복우 ㈜제너셈 회장, 김종현 ㈜유니테스트 회장과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다.한복우 ㈜제너셈 회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총 누적 기부액은 1억
김만식 기자 = 인하대학교는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제22차 한국국제문화
김만식 기자 = 인하대학교가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학부 1천143명,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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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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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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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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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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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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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는 9월 16~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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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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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민주당 내에도 '파병에 매우 신중해야 된다',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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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먼 길 떠나는 아버지를 배: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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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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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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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