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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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과 함께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에너지 분야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본격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에너지 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AI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 공공기관과 LG AI연구
앞으로 DB생명을 이용하는 고객은 창구 상담 때 직원의 음성 안내를 실시간 문자로 변환해 제공받을 수 있다.DB생명은 20일 고령자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8개 고객 창구에서 ‘텍스트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금융 상담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상담 환경을 확대하고 누구에게
일본 고정자산세에 대한 국내 논의가 명목세율 단순 비교에 그쳐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평가·과세표준·부담조정 단계의 단계적 조정 장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20일 보유세 정책 논의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본 고정자산세 제도의 전체 산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일본 고정자산세의 과세가격 산정 체계와 단계적 조정 구조’ Tax Issue Paper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 고정자산세는 표면적으로 비례세율 1.4% 단일이라는 단순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학생들의 특성과 재능, 진로를 고려한 ‘세종형 자율형공립고등학교 확대 운영’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 고등학교 22개교 가운데 일반고가 16개교로, 획일적인 입시 중심 교육 구조를 넘어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강 후보는 “현재 세종의 일반고 비율이 높다는 것은 사실상 대학 진학 중심의 획일적인 고교 체제가 강하다는 의미”라며 “모든 학생을 같은 기준으로 줄 세우는 교육으로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든 학
관세청과 코트라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야나미드플라자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관세총국, 할랄인증청, 투자청과 현지 우리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관 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관세청과 코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 기관이 추진한 협력 사업으로 해외 통관 애로가 빈번히 발생하는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직접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관세청은 ▲FTA 활용 방안 ▲품목 분류 국제 분쟁 대응 ▲해외 통관 애로 해소 사
Q. 송아지 복수 출렁 치료 방법 및 탈수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김영준 수의사=복수는 복강 내 저류한 액체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복수가 출렁인다고 했는데 4위에 액체가 저류된 것을 말하는지요? 경험상 볏짚이나 왕겨 뭉치가 4위에 있는 경우 4위 액체 저류로 출렁인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 8500만 원에 도비 3억 원을 더해 총 16억 8500만 원을 투입한다.이번 플랫폼 구축은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과제로 나눠 추진된다.우선 도 및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장착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56분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0 인천산업유통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초청 중소기업 정책과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금리, 인력난, 내수침체의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인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해 황현배 인천중소기업회장, 지역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유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정책과제 전달식’에서 중기중앙회 인천본
2시간전
조국혁신당 조국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자와 진보당 김재연 후보자에게 공동 공약 발표를 제안했다. 조국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평택을의 민주개혁 후보님들께 제안한다. 우리는 민주개혁 진영의 ‘원팀’이다. 저는 우
3시간전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제주산업 전반 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2258억원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제주도는 지난 19일 도청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 추경과 연계, 지방 추경 집행 현황과 분야별 대응책을 점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나 당연한 조치다.중동 사태로 국제유가는 2월 말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72.5달러에서 이달 중순 109.2달러까지 올랐고, 제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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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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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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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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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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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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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연구원, 일본 고정자산세는 명목세율(1.4%) 아닌 단계적 조정 구조로 살펴야
일본 고정자산세에 대한 국내 논의가 명목세율 단순 비교에 그쳐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평가·과세표준·부담조정 단계의 단계적 조정 장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20일 보유세 정책 논의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본 고정자산세 제도의 전체 산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일본 고정자산세의 과세가격 산정 체계와 단계적 조정 구조’ Tax Issue Paper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 고정자산세는 표면적으로 비례세율 1.4% 단일이라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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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진천군수 후보,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행진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선 전열을 완비했다. 선대위는 진천 각계각층이 참여한 매머드급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임호선 국회의원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캠프를 이끌며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후원회장이자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치렀던 박양규, 임영은, 임보열 후보가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완전한 ‘용광로 원팀’을 이뤘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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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문화와 여가’ 로드맵 공개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충남 최고 문화도시 도약 및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본격 가동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충 등을 담은 문화와 여가 로드맵을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오성환 당진시장후보가 추진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체육 도시혁신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과 안전을 촘촘히 챙기는 유기적인 실천 과제들로 구성돼 있다.충남 최고의 문화도시 완성 및 관광 인프라 확충 먼저 당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대형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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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EU 비즈니스 허브, 엔벡스 2026서 유럽 녹색기술 기업 집결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엔벡스 2026’ 현장에 유럽 녹색 저탄소 기술 기업들이 대거 집결했다.EU 비즈니스 허브가 마련한 ‘EU 파빌리온’에서는 수처리와 청정에너지, 환경 모니터링 분야 유럽 기업 50개사가 국내 기업들과 기술 협력과 투자 논의를 이어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EU 비즈니스 허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유럽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50개사의 녹색 저탄소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한다.현장에서는 에너지 시스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