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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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달부터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시도 비농업인 소유 농지와 유휴농지 증가에 대응하고 실경작 중심의 농지 이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역 내 농지 전수조사에 본격 나섰다.제주시는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농지 10만6305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 규모는 전국 대비 약 1%, 제주도 전체 농지의 약 51% 수준이다.제주시는 경자유전 원칙 훼손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현재 우리나라에 설치된 데이터센터는 수도권에 기형적으로 몰려 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데이터센터 165개소 중 약 60%인 99개소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수익성을 중시하는 민간 데이터센터로 한정하면, 그 비중은 75%까지 치솟는다. 호남이나 강원 등 지방의 점유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수도권 편중 현상의 원인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편중 현상의 원인은 비교적 명확하다.첫째는 ‘효율성’이다. 서버와 사용자 간 거리는 데이터 전송 속도와 직결된
삼성전자 노사 간의 2차 사후조정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협상이 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조정위원을 맡은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일 기자들을 만나 "오늘과 동일하게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중노위원장은 "오늘은 오후 7시까지 회의가 이뤄지고, 조정안은
사랑하는 전국의 관세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저는 오늘 제35대 관세청장으로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여러분들게 취임 인사를 드립니다.먼저, 국민주권정부의 첫 관세청장으로서 관세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전임 이명구 청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전임 청장님께서 강조하신 ‘패배주의를 버리고, 적극성과 도전의식으로 모든 업무에 임하라’는 업무 자세는 계속해서 우리가 가져가야 할 중요한 교훈이자 가치입니다.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국경 최일선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당대표가 각 정당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다.광역지자체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한다.그 밖 노무현재단 차성수 이사장과 김삼호·김은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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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무너진 서민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살피고, 살리고, 돌보는’ 5대 민생 공약을 18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집행,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 운영, 탐나는전-먹깨비 통합 운영,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추진, 제주형 민생 119 도입을 민생 5대 정책으로 수립, 위축된 지역경제를 즉각적으로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은 취임 즉시 3000억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을 편성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대상에게 가장 필요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영국 바이오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추가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계약에 이어 공정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장기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18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지난해 6월에도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추가 수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 DS 생산을 담당한다. 계약에는 원료의약품
삼성전자 노조가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강경 일변도에, 막말 파문에, 도덕성 시비까지...이쯤되면 자승자박, 막무가내에 다름 아니다. 이대로라면 자칫 노조는 돌이키기 어려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다.애초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성과급이었다.비록 억대 연봉을 받는 귀족노조의 배부른 투정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하이닉스 만큼' 달라는 요구는 나름 합당한 논리로 보였다. 한발 더나아간 성과급 15%에 상한제 폐지, 제도화 요구까지도 협상의 여지는 있어보였다.하지만 딱 거기까지. 노조는 제어가 되지 않았다.
3시간전
인천대학교 경영대학과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가 주관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6일 인천대학교에서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와 실무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이 학술 교류와 산학 협력의 장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영예의 경영대상은 IT 산업 발전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온 ㈜아이티의 백남열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아이티는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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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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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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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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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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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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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해외진출 중소기업 세무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국세청은 5월 1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5월 22일까지를 해외진출 중소기업 집중 지원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7개 지방국세청별로 전국 동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진행한다. 5월 18일 인천, 19일 구미, 20일 서울, 21일 안산·광주, 22일 대전·부산이다. 강연회는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세무지원을 위해 4월 29일 출범한 국세청 내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이 맡게 되며, 현장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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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참여환경연대 "도의원 8명 무투표 당선…민주주의 위기"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지역구 8곳이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18일 논평을 내고 “이는 민주주의의 위기”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이 단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곳 가운데 8곳이 후보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될 상황”이라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약 20년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6명에 불과했던 점과 비교하면 매우 충격적인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단독 입후보 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 선거벽보 부착과 공보물 배포, 토론회 개최 등 모든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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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종욱 관세청장 취임사
사랑하는 전국의 관세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저는 오늘 제35대 관세청장으로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여러분들게 취임 인사를 드립니다.먼저, 국민주권정부의 첫 관세청장으로서 관세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전임 이명구 청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전임 청장님께서 강조하신 ‘패배주의를 버리고, 적극성과 도전의식으로 모든 업무에 임하라’는 업무 자세는 계속해서 우리가 가져가야 할 중요한 교훈이자 가치입니다.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국경 최일선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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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김두철 '신명' 대상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23일 오후 5시 제1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사진대전 시상식에서 대상은 김두철 씨의 ‘신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정창선 씨의 ‘정담’이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은 강병진 씨의 ‘천초작업’과 현용호 씨의 ‘경재’로 결정됐다.특선에는 강경희 ‘질주’, 고혜경 ‘장독대’, 양영준 ‘눈물의 십자가’, 이영란 ‘해녀, 그들의 삶’, 장석길 ‘굴피집’, 정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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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관세청장, "사람이 성(城)이고, 성벽이며 해자다"
이종욱 관세청장이 5월 18일 관세청 제35대 수장으로 취임했다.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국민주권정부의 첫 관세청장으로서 관세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전임 이명구 청장님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전임 청장이 강조한 '적극성과 도전의식으로 모든 업무에 임하라'는 업무 자세는 계속해서 관세청이 가져가야 할 중요한 교훈이자 가치라고 강조했다.이후 이종욱 청장은 앞으로 펼쳐나갈 관세행정의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먼저 마약과 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