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돌려세운다.제주SK는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5승 4무 7패 승점 19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날 경기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네게바가 지난 16라운드 김천 원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이번 대전전과 포항전까지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네게바는 올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다음달 18일까지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집중 헌혈 캠페인이다. 임군빈 혈액원장은 “하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과 도내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보폭을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노후 산단 대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로까지 넓히는 행보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22일 오후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고환율·고유가·고금리의 3중고 속에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산업현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15억원을 편성,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제주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조9667억원, 특별회계는 1조5080억원이다.위성곤 지사가 당초 공약했던 3000억원을 웃도는 추경안을 증액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로 인한 복합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0일 장곡면에서 장광현 교육장 주재로 ‘장곡마을 민·관·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과 마을에 더욱 폭넓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광현 교육장과 담당 장학사를 비롯해 정상섭 장곡초등학교 교장, 유대근 장곡면장, 마을학교 대표, 학부모회장, 마을학교 사무국장, 장곡지역아동센터장 등 총 8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 해소와 행정·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제조, 유통·관광·서비스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농촌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농가 소득을 다각화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하지만, 현행법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제도를 도입해 영세한 농업인과 신생 기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6월 16일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철강제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의견을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중국·일본 등의 저가 철강제품 공세와 미국의 관세율 상향 및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탄소국경조정제도는 유렵연합으로 수입되는 일부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추가 비용
현재 PC 시장은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대체 플랫폼의 고도화로 인해 본질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순히 사양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까다로워진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PC 업계는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려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AI PC 시대로의 변화에 나섰습니다.이처럼 PC 하드웨어 시장이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는 동안, PC를 둘러싼 주변 환경 역시 거대한 융
충남 금산인삼에프씨가 지난 27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4리그 경기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금산인삼에프씨는 전반 4분 함안 신지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들어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후반 26분 서경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추가시간 3분 서경주의 극적인 역전골과 4분 장시헌의 쐐기골이 잇달아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금산인삼에프씨 관계자는 “경기 초반 실점 위기를 극복하고 후반 막판 대역전극을 완성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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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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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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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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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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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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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x 공간제작소,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 협력
KCC가 스마트팩토리 기반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KCC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 위치한 클렌체 전시장에서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의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CC 판촉·마케팅 조공훈 상무, 내외장재 사업부장 류해완 상무와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KCC의 건축자재 및 내화인정 기술력과 공간제작소의 스마트팩토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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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문곡고 찾아 취업설명회 개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문곡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세무회계학과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취업설명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와 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세무·회계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명문 문곡고등학교를 찾아 진행됐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세무사사무소는 전문성을 기르며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장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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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유·거래세 등 합리적 개편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공개 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 및 국민 의견을 수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논의를 본격화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 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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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끊긴 것은 출생이 아니라 연속성이다
제주의 인구는 이미 여러 해째 자연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단순히 출생아 감소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결혼과 출산, 돌봄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삶의 과정안에서 발생하는 일상의 문제들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사실을 쉽게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숫자의 증감으로만 보이는 이 문제들을 한 겹 걷어내면, 정작 부족한 것은 인구를 늘릴 새로운 유인책이 아니라, 결혼·출산·양육이라는 생애 과정을 이어서 받쳐줄 체계 그 자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성평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 결과는 단순한 혼인율, 출생률 하락 이전에, 가족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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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청소년 현장 탐방 실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8일 청소년 진로탐색과 연계한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올해 첫 번째 탐방은 에너지 분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제주도·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해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이다.학생들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가시리 SK 풍력발전소,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북촌 BESS 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에너지 실증 시설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