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사랑의 헌혈’ 누적 참여자가 6만5000명을 넘어섰다. 1998년부터 28년간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이 헌혈증 기부와 사내 헌혈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9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의 사랑의 헌혈 운동은 이날 기준 누적 참여자 6만5000명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1998년부터 포항, 광양, 서울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어왔다. 헌혈 활동은 포스코 내부를 넘어 협력사와 입주사 임직원으로도 확대됐다. 회사는 정기 헌혈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헌혈 활성화 캠페인에 직접 참석했다. 오는 14일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개최한 행사로 iM뱅크, iM유페이, iM사회공헌재단 등 그룹 계열사들도 함께했다. 8일 iM금융에 따르면 지난 5일 대구 북구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경기 경기장 광장에서 iM금융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대구FC와 협력해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 헌혈증 인증 이벤트를 통해 대구FC 선수 포토카드 등도 증정했다. iM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 헌혈 행사인 '사랑의 헌혈데이'
충북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도민 헌혈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법정 기념일인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고 도내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청 관계자와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임군빈 충북혈액원장, 헌혈 유공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충북혈액원은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31일간 집중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휴가·방학 및 고령화로 인한
신한은행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2만 4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이번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영업점 및 본부부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신한은행 본점 앞에 헌혈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다음달 18일까지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집중 헌혈 캠페인이다. 임군빈 혈액원장은 “하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과 도내 기관·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고영지 경감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100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경감은 지난 14일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헌혈 캠페인과 함께 100번째 헌혈에 참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고 경감은 학창 시절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해양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고 이날 첫 헌혈 이후 19년 만에 ‘100회 헌혈’ 기록을 달성했다.이날 동료 직원들도 헌혈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고 경감은 “학창 시절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참
 충남도는 오는 16일 도청 본관 1층 1번 출입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도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협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도청 직원은 물론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민선영 에코프로 책임이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민 책임은 2024년 10월 CSR지원팀으로 발령받은 이후 사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년간 사내 메신저와 자체 홍보 포스터를 활용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군빈 혈액원장은 “사내 구성원들이 보여준 자발적이고 따뜻한 동참 덕분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사례가 사회 전반에 건강한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는 15일 진천군청에서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초평면에서 생산된 애플수박을 증정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애플수박을 비롯한 진천군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김종석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7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충북본부가 개소 이후 9년간 연 3회 이상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충북본부는 지난 16일에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실시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으며, 본부 소속 직원이 꾸준한 헌혈 참여로 ‘헌혈 유공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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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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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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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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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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