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영양제·계란유통 사업다각화로 업그레이드 해외시장으로 영토 확장...기술력 무장 '원헬스 기여' 지난 3월 26일 취임한 이재환 미래생명자원 대표. 그는 “97년 설립됐다. 회사이름처럼, 미래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을 30여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고 미래생명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축산경쟁력은 사료품질에 달려있다고 해
경상북도는 28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22개 시‧군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시‧군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12일 오후 복현캠퍼스 정보관에서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는 강력하게 응징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국가폭력은 국민의 안전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범죄다”라며 “5·18 북한
  충북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식당에서 쓰러진 노인의 생명을 살렸다. 10일 증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2분쯤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김혜정 부대장과 김규정·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등 증평여성의소대원 4명은 한 할머니가 쓰러진 것을 보고 응급처치를 했다. 이들은 이 할머니가 의식이 없고 청색증 증상을 보이는 등 위급 상황을 판단해 심폐소생술 등을 시도했다. 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환자는 의식을 점차 회복했고 현장에 도착한 증평119안전센터 구급대가 가족과
충북 증평소방서는 식당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표창 대상자는 김혜정 부대장, 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김규정 부장이다. 이들은 지난 9일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 중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당시 대원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급 상황임을 신속히 판단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시 팔봉면 일원에서 발생한 심정지 의심 환자에 대해 경찰과 공동대응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출동은 귀가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한편,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보호자가 상황실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했고,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서산소방서 구급대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 27일과 28일 양일간 계룡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일반 시민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와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등 약 2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일반 시민들도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상반기 생명나눔 헌혈주간을 맞아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세종시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 종사자와 인근 지역주민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채혈 전 철저한 건강 상태 확인과 안전수칙를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자 국민 건강을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야 할 사회적 실천”이라며 “공단은 현장 중심의
2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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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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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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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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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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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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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173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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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총 모집인원의 69.2%인 17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처음 반영된 ‘지역의사’ 선발에 따른 수시모집 인원은 20명이다.제주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했다.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21명, 학생부종합 631명, 실기·실적 82명이다.세부적으로 보면 학생부교과 전형의 경우 일반학생 523명, 지역인재 475명, 지역인재고른기회 5명, ‘지역의사’ 18명이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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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검증 실종된 제주지사 선거…공보물마저 외면한 유권자 알 권리
제주도지사 선거가 뚜렷한 이슈나 쟁점 없이 진행되면서 역대급 '조용한 선거'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정책 비교·검증 기회마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유권자들에게 제공된 선거공보물마저 축약형으로 제작되면서 후보 간 정책과 공약을 비교할 기회가 제한됐고, 결과적으로 유권자의 알 권리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공직선거법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를 16면 이내,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12면 이내, 지방의회의원 선거는 8면 이내로 제작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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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서울지역 사전투표율 23.84%... 전국 평균보다 0.33%p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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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남 "택배는 집 앞까지, 정치는 마음속까지...48시간 민심대장정 돌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송경남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48시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하는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나선다.송 후보는 6월 1일 자정부터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이도2동과 도남동 일대를 걸으며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13년간 택배노동자로 일해 온 송 후보에게 골목은 익숙한 공간이다. 그는 새벽부터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택배를 전달해 왔으며, 성실한 현장 노동자로 활동해 왔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국민행복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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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내항까지, 사람의 바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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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어로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도시문화가 어떻게 일구어지고 확장돼 왔는지 기록합니다. 송도의 갯벌이 도시로 바뀌는 동안,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물길의 방향을 지켜본 사람이 있다. 행정가도, 개발사업자도 아니다. 그러나 이곳의 물길이 단순한 유수지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이 걷고 머무는 워터프런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온 사람이다.김성훈 올댓송도 대표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