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스타트업 인피니티가 기업가치를 1억달러로 평가 받으면서 1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투어링캐피털, 프린시펄 VC, 오픈AI와 앤트로픽 연구진이 참여했다.인피니티는 AI 칩이 AI 모델을 보다 쉽게 실행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 쿠다를 대체할 수 있는 커널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파이토치와 텐서플로 같은 주요 AI 개발 프레임워크는 쿠다 기반으로 구축돼 있어, 개발자들은 파이썬 같은 언어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별도 이식
고성능 프로세서 및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발열은 시스템 안정성을 위해 꼭 해결할 숙제다. 특히 더운 여름철까지 생각하면 시스템 내부 공기 역학적 흐름을 제어하는 케이스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 트렌드인 내부 컴포넌트 감상을 극대화한 파노라믹 뷰 디자인과 자연 친화적인 목재 디자인을 갖춘 케이스일수록 이러한 쿨링 시스템을 더 따져봐야 한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아 쿨링 성능에 특화된 WIZMAX PC 케이스에 대한 ‘SUMMER CASE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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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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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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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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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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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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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밀자 웃음꽃…영주 어르신들의 슐런 한판
나무로 만든 원반이 경기판 위를 미끄러져 점수 홈에 들어가자 참가자들 사이에서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왔다. 승패를 가리는 경기였지만 어르신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이웃과 어울려 몸을 움직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영주시는 지난 7월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회 어르신 슐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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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민생안정지원금 조례안 부결…노동연대 "시민 외면한 결정" 반발
강릉시의회의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부결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31일,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안과 원안 모두 부결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와 찬반 토론이 진행된 뒤 표결에 들어갔으나, 찬성 9표, 반대 10표로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번 조례안은 김중남 강릉시장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취임 직후 1호 결재 안건으로 추진됐다. 주민등록상 강릉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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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의 수고에 감사”…성주군, 청사 청소근로자 격려
성주군청의 쾌적한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용역 근로자들이 지난달 31일 군수실을 찾아 전화식 성주군수와 차를 나누며 근무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차담에는 군청사 청소용역 근로자 오전반 6명과 오후반 5명 등 11명이 참석했다. 전화식 군수는 근로자들과 차담을 가진 뒤 식사를 함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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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엔터 사랑나눔봉사단,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에 보양식 120인분 전달
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이 31일 울산 동구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 후원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약 12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 이강복 대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발달장애인분들과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 한 그릇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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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초대 개인전 '빛의 기억-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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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작가의 개인전 '빛의 기억-Blossom'이 7월 31일 개막해 오는 8월 29일까지 부평구 어울림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삶 속에서 마주한 따뜻한 순간과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인 '빛의 기억' 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빛과 희망의 흔적을 의미하며, 꽃이 피어나듯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표현했다.홍 작가는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빛과 함께 남아 있다. 따뜻했던 계절의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던 꽃, 스쳐 지나간 풍경들은 마음속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 피어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