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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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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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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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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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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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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시니어 고객 초청 '올원더풀 라이프 클래스' 개최
NH농협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라이프 클래스를 열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본사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로 시니어 우수고객을 초청해 '올원더풀 라이프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 설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NH올원더풀은 농협금융이 작년 11월 출시한 시니어 특화 브랜드로,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세미나는 두 가지로 구성됐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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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도서관, ‘반짝이는 소망, 미니연등 달기’ 이벤트 개최
충북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 대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소망을 공유하고 독서를 장려하는 ‘반짝이는 소망, 미니연등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로비에 설치된 미니 연등 아래에 시민들이 직접 적은 개성있는 소망 메시지를 채워가는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됐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대출 회원에게는 현장에서 소원지가 증정되며, 이용자가 바램을 담아 작성한 소원지를 제출하면 도서관측이 이를 로비 미니연등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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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북 충주시는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매년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충주시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 기초자료를 생산하는데 목적이 있다.조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 중 표본으로 선정된 451가구 총 897명이다.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조사원 5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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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 추진…대기업 기획조사 강화되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불공정거래를 전담했던 ‘조사국’ 부활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사국이 실제 부활할 경우 2005년 폐지 이후 21년 만이다.13일 관계부처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하반기 조직개편 과정에서 현재 조사처 산하 중점조사팀을 국 단위 조직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7명 수준인 중점조사팀을 30~40명 규모 조직으로 확대해 사실상 과거 조사국 기능을 복원하겠다는 구상이다.공정위는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조직 규모와 기능, 인력 증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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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 지역 연계 활동으로 ‘주민 소통’ 확대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작품을 호암물정원 전시대에 게시했다.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2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호암물정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