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달 30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상인들은 청년몰 신축과 주차장 확충 등 천안중앙시장의 현안을 전달했다. 이에 김태흠 후보는 “시장 주차시설 확충과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중앙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김 후보는 이어 상인회장, 도의원 후보 등과 시장 구석구석을 찾아 상인들과 민생경제와 시장 상황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김을동 전 국회의원(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회
동아에스티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국내 P-CAB 시장 2위에 등극했다고 8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정의 5월 원외처방액은 75억 5,176만 원을 기록하며 국내 P-CAB 시장 2위를 차지했다. 자큐보정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P
동약협회 집계, 국내생산 1조515억·수입완제 4천647억원 수출 4천758억원 '수입액 넘어'...내수시장, 수입비중 증가세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 생산 1조515억원(내수 5천757억원, 수출 4천758억
KG 모빌리티가 튀르키예 시장 론칭에 이어 칠레에서 해외 딜러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일과 5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
삼성전자가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1.3% 점유율을 기록해 21년 연속 TV 시장 1위에 다가섰다.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한 수치이며, 2위 업체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글로벌 TV 시장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500 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1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성환 사장은 전날 JPMAM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고객 초청 세미나 '글로벌 마켓 아웃룩'에 참석했다.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 투자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JPMAM의 케리 크레이그 글로벌 마켓 전략가와 크리스찬 마리아니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섰다.
KCC가 글로벌 선박도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이 회사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한다.KCC는 방오도료, 방청도료, 상도도료 등 주요 선박용 도료 제품군을 소개한다. ‘EgisELF Series’, ‘MetaCruise NS’ 등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규제 강화와 선박 운항 효율 개선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KCC 관계자는 “시장 환경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해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입, 최대주주 주식 취득 결정을 포함한 종합 시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응 대책은 회사가 지난 5월 19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대로,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실행되는 조치이자,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뷰티 부문이 시장 우려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전체 실적을 방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한국투자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LG생활건강의 올해 2분기 매출을 1조5745억원, 영업이익을 809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지만, 영업이익은 47.6%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9.3%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부문별로는 생활용품과 음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엔서해에너지가 고객사들의 안정적인 에너지 운영과 전략 수립 지원에 나섰다.충남 서북부 5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일 충남 당진시 시곡동 본사에서 ‘2026년 고객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최근 전력·석유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시장 이슈와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고객사의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회사 소개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산업 및 에너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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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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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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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법정서 대면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두 사람이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가능성이 커다는 전망이다. 한 달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 가능한 날짜로 다음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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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후속 보완과제’ 연구 착수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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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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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선 안 돼…보유세·양도세 정상화 필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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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정통성 상실해… 2030년 정권 되찾겠다"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새로운 세력의 결집보다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형식적으로 직을 유지하고 있을 뿐 권위나 정통성을 이미 상실했다"고 평가했다.한동훈 의원은 20일치 일본 요미우리와 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의견을 밝혔다고. 요미우리 쪽이 "앞으로 국민의힘 복당과 당 개혁을 목표로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보수세력의 결집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자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고 대답했다.장동혁 대표의 임기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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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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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검찰, 꿈 깨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관련 내용에 대해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목소리를 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 모습을 드러내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상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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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더존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 개설
한국세무사회는 더존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세무사 회원들의 업무상 불편을 해소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존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센터는 세무사 회원들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과 관계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더존프로그램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오류, 신고기간 장애, 기능 개선 요구사항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한국세무사회 회원의 72% 이상은 세무사회 소유 회계프로그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