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방송 ‘K-Channel 82’ 연계… 콘텐츠 공급∙제작∙편성 협력 추진교양∙문화∙다큐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 미국 시장 확산 가속 YTN을 보유한 유진그룹이 글로벌 미디어 시장 확대에 속도, K-콘텐츠 미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유진그룹의 미디어 중간지주사 유진이엔티는 미국 최대 지역 지상파 네트워크 기업인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과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K-컬처 콘텐츠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한
천하제일사료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월 23일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상반기 양계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양계 시장 변화 대응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계 전문 영업조직 담당자들이 참석해 양계 시장 동향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에 대해 “불패 신화는 더 이상 없다”고 밝히며 시장 정상화 기조를 재확인했다.최근 집값 하락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향후 세제 및 부동산 정책 방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동산 전문가 및 공인중개사들의 시장 전망을 인용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추진해야 할 국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부동산 불패라는 신화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며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인식을 분명히 했다.해당 발언은 KB금융지주 경영연구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제천작은미술관 175는 2025년 제천중앙시장 내 유휴공간 2곳에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이다.개관 첫 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물리적 특성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면 2차년도인 올해 첫 1차 기획전시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시장의 서사와 관계를 확장하는 기획을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해외에서 활동해 온 사진작가
IBK기업은행이 코스닥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열었다. 기업은행은 12일 코스닥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을 높이기 위한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기업의 IR 기회를 확대하고,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유도해 시장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은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며 면세사업 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과도한 할인 경쟁이 완화된 가운데 중국 소비 회복과 해외점 손익 개선으로 수익성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평가다.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3억원 수준이었으나, 회사가 발표한 실제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이를 대폭 상회했다. 시장 기대치의 약 9배에 달하는 규모다. 매출액은 1조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실적 개선의 핵심
KCC실리콘이 북미 화장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이 회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YSCC Supplier’s Day 2026’에 참가한다.올해 중국 PCHi, 유럽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이어 북미 핵심 전시회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퍼스널케어 시장 내 K-뷰티 실리콘 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NYSCC Supplier’s Day는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매년 글로벌 원료
국세청이 코스피 7000 이라는 주식시장 정상화 흐름속에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공정 탈세자 31개 업체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에 착수한다.주식시장의 정상화 흐름 속에서, 일부 대주주가 불투명한 거래로 상장법인의 이익을 편취하며 지배력을 확장해 오고, 특히, 주식시장에 암약하며 허위공시·미공개정보 등으로 부당한 시세차익을 챙기면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어 건전한 시장 재도약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이에 국세청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이라는 국민주권정부
한국오리협회가 베트남 현지 유통채널과 협력해 국내산 오리고기의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오리협회는 지난 4월 17일 베트남 호치민 동나이 힙프억 공단 내 K-MARKET 물류센터에서 현지 유통사인 K&K트레이딩과 국내산 오리고기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올 상반기 내 양국 간 수출 위생조건 협약 타결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
오비맥주가 작년 역대급 경영실적을 거둔 가운데 지역상생 가치 실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국내 맥주산업 대표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작년 매출은 1조7785억 원, 영업이익은 3465억 원을 각각 나타냈다. 둘 다 사상 최대 기록이다.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도 주력 제품인 카스 호조에 힘입어 60% 정도 차지한다. 압도적이다.이같은 실적과 시장 점유율은 국내 맥주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적잖은 의미가 있다. 이는 업계 1위인 오비맥주 브랜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대구 달성군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외부 공모 사업을 활용해 초고령화 사회의 난제인 독거노인 고립 해소에 나섰다.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은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복지 외연 확대를 위해 외부 공모를 적극 공략한 결과, 최근 KBS강태원복지재단 주관 ‘2026 어르신 외식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 밥상’ 수행기관으로 최종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들
경력단절을 설명하는 새로운 단어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서 단절과 복귀의 흐름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표현이 늘어나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용어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 고용 환경을 읽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경력단절 관련 신조어를 알아본다. 쉐도우 베네핏일은 생계를 넘어 자아 실현의 핵심이다. 그러나 현실의 수많은 노동자는 생애 주기의 고비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직업 세계와의 연결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다. 통계청이 2026년 3월 발표한 고용조사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5시 더쎈충남캠프에서 충청남도 각 시·군 가족센터 센터장들과 정책 전달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농촌지역이 많은 충남은 촘촘한 어르신 고독 관리 시스템과 각종 복지 시설과의 연결 기능이 필요하고, 지역에 정착한 청년 소상공인·농업인을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충남형 가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엄마·아빠 공무원을 위해 충남도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육아 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공공에서 먼저 시작한 주 4일 출근제의 경우 민간 20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도정 철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제안 협약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와의 소통 계획과 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노조의 정책제안서에 “우리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노동 기본권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조금도 이견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무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제8기 민선 도정과는 다른 노조와의 소통 계획을 제시했다. “양승조 전 지사,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할 것”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