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경영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체계를 구축하고, 3월부터 내부통제체계 시범운영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선제적 위험관리를 강조해 온 송상근 사장의 경영 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감사원의 공공부문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업무 전반을 점검해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총 73건의 리스크 프로파일과 이를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도구를 마련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기반을 구체화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