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즐겁고 행복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6월 공감・소통의 날을‘낭그늘 힐링 콘서트’와 함께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도민카페에서‘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도의원과 직원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어린이 중창단을 초청, 뜻깊은 공연이 이루어 졌다.‘낭그늘 힐링 콘서트’는 홍인숙 의원의 감동의 시낭송, 한동수 의원의 희망의 세레나데, 강세나・홍주연・고혜아 주무관의 콜라보 공연, 도란도란 어린이 중창단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