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성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달성행복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성행복택시’는 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택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교통 취약지 어르신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다만, 인구 감
대구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 예방 관리 시범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시범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영양·
코스피가 6일 사상 첫 7000선 고지를 밟았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447.57포인트 오른 7384.56에 마감했다.코스피는 오전 9시25분 기준 전일대비 376.55포인트 오른 7313.54를 기록하면서 꿈의 7000선을 돌파했다.지수는 전일대비 156.02포인트 오른 7093.01로 출발했다. 이로써 지난 2월25일 역대 처음 6000선을 뚫은 지 2개월여 만에 사상 처음 7000선 고지에 올랐다 거래일 기준 47일만이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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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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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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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
만장굴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9일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세계유산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굴 재개방 행사를 열었다.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은 총 길이 7.4㎞ 중 1㎞ 구간을 개방해왔다.2023년 12월 29일 동굴 입구 주변에서 지름 70㎝ 규모의 낙석이 발생한 이후 전면 통제됐다.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입구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과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종합정비사업을 시행해 최근 마무리했다.세계유산본부는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 1㎞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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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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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행 31일부터 정상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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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부산시장에 민주당 전재수 당선...박형준 꺾고 정권교체
김용광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꺾고 부산시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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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도드람양돈농협 전산농가 '2025년 성적표'는
전국 평균 상회…PRRS 여파 PSY 전년 보단 감소 생산성 양극화 ‘심화’…사료비 비중도 소폭 낮아져 국내 최대 양돈조직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들의 지난 2025년 양돈 성적표는 어땠을까. 지난 5월26일 대전ICC호텔에서 개최된 ‘도드람양돈농협 전산 및 경영분석과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회’에서 그 결과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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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돼지출하 큰폭 감소
지난 5월 돼지 출하가 감소하면서 돼지가격의 강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출하된 돼지는 141만4천787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4.8%, 전월대비 5.7% 감소한 물량이다. 지난해 여름 폭염의 후유증, 지난 겨울 PRRS 여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출하할 물량 자체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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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센터용’ 돼지 기준 또 바꾼다
상업용 정액 생산을 위한 돼지 기준이 또 다시 변경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액 등 처리업’에서 사용하는 종돈 또는 번식용 씨돼지의 기준에 두록 품종의 산자수를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축산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두록 품종의 경우 산자수가 9두 이상이어야만 정액 생산을 위한 돼지로 사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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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허가 소독약 썼다가 ‘낭패’
허가받지 않은 가축용 소독약품에 대한 현실적인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방역당국과 생산자단체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초 ASF가 발생한 양돈농가의 살처분 보상금 평가 과정에서 미허가 소독제품 사용이 감액 사유로 지적받는 사례가 확인됐다. 물론 해당농가와 같은 IGR-1형 양돈장 ASF에 대해서는 감액 없는 살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