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이 임기 2년의 위촉직 관장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등단 20년 이상 문인으로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문학분야 학과의 대학 부교수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관련 시설에서 기관장으로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사단·재단법인 문학관련 단체장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관련분야에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5월 개최한다. 제천작은미술관 175는 지난해 제천중앙시장내 유휴공간 2곳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관 첫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하드웨어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그 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사와 감정을 예술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공간 속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
상대보다 앞서 걸으며 손을 잡아 끌어주는 사람.상대의 걸음을 맞추며 뒤따라가는 사람,앞서거나 뒤따르거나 사랑의 발걸음은 함께하는 시간이다.  
'AI시대 첫 교육감'을 내세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공약했다. 안 예비후보는 17일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세종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아리아리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이준배 시당위원장과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당원, 청년, 시민, 문화예술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금남면에서 소정면까지 7일간 세종시 구석구석을 걸으며 민심을 청취하며 생각했다”며 “애국이라는 큰 틀에서 힘든 사람, 소외된 사람,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에 적용된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공개하며 제품 전반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감성적 설계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9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의 디자인 콘셉트와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이일환 MX사업부 디자인팀장은 갤럭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모던한 조형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제시했다. 그는 첨단 기술 제
정현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을 위한 ‘보행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정 후보는 “아라동을 지역은 30~40대 인구 유입이 활발해 18세 이하 청소년 인구 비율이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고, 관내 7개 학교가 밀집해 도보 통학량도 높다”며 “하지만 통학로 상당수가 좁은 이면도로로 이뤄져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이면도로 기준을 전면 재점검하고, 실태조사를
매일 아침 사람들은 몸을 녹이고 잠을 깨워줄 따뜻한 커피를 찾는다. 사람들이 한 손에 들고있던 테이크아웃 커피잔은 그 기능을 다해 버스정류장 의자에 덩그러니 놓여있다. 구석에 홀로 남겨진 커피잔을 환경정비 근로자들이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라는 생각이 들었다.쓰레기가 있는 장소는 비단 버스정류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길을 걷다 보이는 화단은 담배꽁초를 머금은 재떨이가 된지 오래고, 하수구는 각종 쓰레기들로 물이 제대로 흐르긴 할지 의문이다. 더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정작 버린 사람은 사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넘어짐이나 끼임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빠르게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빨간색 '비상정지버튼'을 즉시 작동시키는 것이다. 무엇보다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한 사람이 넘어질 경우 뒤따르던 이용객까지 함께 넘어지는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처럼 사람 살리는 빨간 버튼이 에스컬레이터 2차 사고를 막는다.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사고에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에스컬레이터 이용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인재를 뽑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을 우대하고 있다. 과거 신입사원이 맡았던 정형화된 업무를 AI가 훨씬 빠르고 저비용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기업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는 사람’보다는 AI가 할 수 없는 영역, 즉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기획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인간과 AI는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지닌다. 인간은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미지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다. 반면 AI는 방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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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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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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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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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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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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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이엔씨, AI·반도체 등 첨단 인프라 시장 공략 본격화
실내건축 전문기업 ㈜엑사이엔씨가 AI 산업 확산에 대응해 첨단 인프라 분야로의 진출을 본격화한다.AI 데이터센터 등에 최적화된 설비 및 자재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엑사이엔씨는 특허출원을 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 환경에 특화된 시스템실링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대비 인장 강도를 최대 2~3배까지 향상시켜 내진·방진에 강한 구조적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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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핫플레이스] 컴퓨존, ‘공간+커머스’ 결합… 플랫폼 진화 가속
국내 IT 전문 쇼핑몰 ‘컴퓨존’이 가산 본사 이전을 계기로 기존 온라인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간을 활용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컴퓨존은 그동안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판매 방식과 데이터 활용, 프로모션 콘텐츠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번 이전은 이러한 흐름을 실제 공간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산으로 터전을 옮긴 컴퓨존 본사를 직접 방문해 봤다. 운영 방식 변화, 물류·조직 통합으로 효율 개선이번 가산 이전에서 가장 큰 변화는 운영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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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포스코인터·두나무와 블록체인 해외송금 3자 협약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두나무와 금융·산업·디지털자산간의 융합 혁신으로 미래형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교두보 마련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독보적인 외국환 네트워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방대한 글로벌 공급망, 두나무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개발 및 실제자금 이동 환경에서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이날 진행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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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무역 장벽 대응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마련 돌입
2024년 7월 유럽연합이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을 발효한 바 있다.우리나라 기업의 제품이 유럽시장에 출시될 경우 모든 제품이 에코디자인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를 위해 국내 제도의 발빠른 정비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정부는 EU 무역 장벽에 대응할 ‘지속가능한 제품설계’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작년 9월 정책포럼과 함께 제도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제도화를 위한 입법 절차 착수 등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오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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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독보적 금융비용 절감 구조 제안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압구정5구역’의 수주전에서 조합원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한 탁월한 해법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정비사업의 불안한 환경에 대해 조합원들에게 확신을 주는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DL이앤씨의 의지가 담겨있다.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공사비 못지않게 금리와 이주비, 분담금 납부 시점이 조합원 부담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DL이앤씨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과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비용 자체를 낮추는 조건을 제시했다.이번 제안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