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이 임기 2년의 위촉직 관장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등단 20년 이상 문인으로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문학분야 학과의 대학 부교수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관련 시설에서 기관장으로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사단·재단법인 문학관련 단체장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관련분야에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5월 개최한다. 제천작은미술관 175는 지난해 제천중앙시장내 유휴공간 2곳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관 첫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하드웨어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그 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사와 감정을 예술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공간 속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
충남교육이 요동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 한 사람,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있다. 3월 2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마 선언 이후 교육계와 지역사회에서는 “이 사람 누구길래 분위기가 이렇게 바뀌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 “교육은 실험이 아니다”… 정면 돌파 선언 이병학 후보의 출마 선언은 단순한 출마가 아니었
'AI시대 첫 교육감'을 내세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공약했다. 안 예비후보는 17일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세종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아리아리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이준배 시당위원장과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당원, 청년, 시민, 문화예술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금남면에서 소정면까지 7일간 세종시 구석구석을 걸으며 민심을 청취하며 생각했다”며 “애국이라는 큰 틀에서 힘든 사람, 소외된 사람,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넘어짐이나 끼임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빠르게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빨간색 '비상정지버튼'을 즉시 작동시키는 것이다. 무엇보다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한 사람이 넘어질 경우 뒤따르던 이용객까지 함께 넘어지는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처럼 사람 살리는 빨간 버튼이 에스컬레이터 2차 사고를 막는다.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사고에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에스컬레이터 이용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에 적용된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공개하며 제품 전반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감성적 설계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9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의 디자인 콘셉트와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이일환 MX사업부 디자인팀장은 갤럭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모던한 조형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제시했다. 그는 첨단 기술 제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인재를 뽑는 기준이 바뀌고 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을 우대하고 있다. 과거 신입사원이 맡았던 정형화된 업무를 AI가 훨씬 빠르고 저비용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기업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는 사람’보다는 AI가 할 수 없는 영역, 즉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기획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인간과 AI는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지닌다. 인간은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미지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다. 반면 AI는 방대한
우리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조리 있게 말하는 사람, 설득력 있게 발표하는 사람,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을 보며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정작 관계를 움직이는 힘은 말하기보다 듣기에서 시작된다. 말을 많이 한다고 상대가 이해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열고 변화를 만드는 힘은 ‘잘 듣는 능력’에 있다. 대부분의 갈등은 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말을 충분히 듣지 않았기 때문에 생겨난다. 누군가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는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낀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더 많은
한식날인 5일 제주시 어승생공설공원묘지를 찾은 시민들이 묘지 주변을 정비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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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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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건강교실」 사업 개시
6일전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15일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숭의건강교실」 사업 오리엔테션을 진행했다.「숭의건강교실」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교육 ▲일상건강관리교실 ▲영양관리교육 ▲영양요리교실 ▲정신건강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복약 습관, 식습관, 질환 인지도 등도 사전에 조사하여 개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기적인 건강관리로 혈압·혈당·운동 활동을 기록하며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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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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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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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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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지구의 날 기념 ‘지구야 사랑해’ 행사 참여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년 기후주간 행사 ‘지구야 사랑해’에 참여했다고 오늘 밝혔다.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강원본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이동수단·강원 신규 철도 노선 지역명 맞추기 퀴즈 체험 ▲철도산업 홍보물 전시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기념촬영 및 SNS 인증 등을 진행하며 친환경 철도와 강원지역 신규 철도사업을 홍보했다.이번 행사에는 공단을 비롯한 강원지역 관내 27개 기관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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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버스 타세요”…대중교통비 최대 83% 돌려받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정 시간대 대중교통비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크게 늘려 도민 가계 부담 완화에 나선다.제주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케이-패스’ 혜택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교통비용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이다.K-패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 환급 또는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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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해외 카드 결제 도입 한 달…하루 9천명·7천만원 사용
지난달 17일 이후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되면서 도입 한 달간 하루 평균 9,0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1~8호선에 설치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의 해외 발급 카드·간편결제의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 평균 9,158명이 약 7,000만 원을 해외 신용카드·간편결제로 결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역별로는 하루 평균 금액 기준 서울역(526만 원,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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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1만5396명 참가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제주도체육회는 오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주도민체육대회에 임원 412명, 선수 1만4984명 등 총 1만5396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다.제주도체육회는 앞서 지난 20일 제주복합체육관 1층 게이트볼장에서 읍·면·동 및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대표자회의를 열고 각 종목별 공지사항을 전달한 후 종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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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22] 개발행위허가·도시계획 변경 과정의 쟁점과 변호사의 역할
개발행위허가 단계에서 변호사의 첫 번째 역할은 ‘허가 전략의 설계자’다. 단순히 신청서 작성이나 서류 보완을 돕는 수준을 넘어, 해당 토지에 적용되는 용도지역·용도지구·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구단위계획·성장관리계획의 유무와 내용, 다른 개별 인·허가 의제 가능성 등을 종합해 전체 인·허가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자는 흔히 “이 땅에 공장·창고·물류센터가 가능한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지만, 변호사는 “현행 도시계획 체계 안에서 가능한 개발의 최대·최소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또 그 범위를 넓히기 위해 계획변경이 필요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