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제천작은미술관 175는 2025년 제천중앙시장 내 유휴공간 2곳에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이다.개관 첫 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물리적 특성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면 2차년도인 올해 첫 1차 기획전시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시장의 서사와 관계를 확장하는 기획을 이어간다.이번 전시는 해외에서 활동해 온 사진작가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오늘은 세상을 밝히기 위해 오신 부처님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갈등과 분열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 돌봄과 생활복지, 시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은 앞으로 계룡시가 더욱 중요하게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2주전
인천지역 퇴직교육자 132명이 26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의’ 공식 추대를 받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인 임병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인천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 교육의 본질을 아는 사람, 임병구 후보와 함께 인천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고자 한다”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선언문에서 이들은 “임 후보는 4년 전 인천의 민주진보 교육을 위해 자신의 불출마 약속을 묵묵히 지켰다”며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은 임 후보의 헌신적 성품을 지지 이유로 꼽았다.이어 "학교는
오세훈 “투표용지 대란, 참정권 침해…특검·국정조사로 진상규명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단 한 사람...
스마트농업의 지속적인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시설 보급 확대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과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방안 연구’를 통해 스마트농업이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기술
좋은땅출판사가 ‘도형 심리 바이블’을 펴냈다. 심리학과 뇌과학, 기질이론을 연결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 패턴을 분석하는 이 책은 단순한 성격 유형 분류를 넘어, 사람 안에 축적된 정서와 무의식의 흐름을 도형이라는 직관적 상징을 통해 해석해낸다. 최근 다양한 심리검사와 자기 이해 콘텐츠가 대중적으로 소비되고 있는 가운데, 이
더불어민주당 육종영 천안시의원 마선거구 후보가 정책과 현장, 봉사를 모두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 주민들 사이에서는 “농촌과 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겨온 시의원”,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정치인”, “봉사활동의 달인 같은 사람”이라는 평가가 이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좋은땅출판사가 ‘Next Key 2030’을 펴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 역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Next Key 2030’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앞으로의 자산 질서가 기술과 국가 시스템,
사람 대신 AI가 사용되면서 우리는 단순히 특정 ‘직종’을 잃는 것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잃고 있다. 이 책은 상담사, 의사, 교사, 관리자 등 수십 가지 직업군이 수행하는 연결노동의 현장에서 기술의 침투가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일터가 마주할 미래란 무엇인지 노동자 100여 명과의 인터뷰로 조명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KT, NTT·중화텔레콤과 7600억 'AI펀드' 조성…공동투자 확대
SK텔레콤이 일본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손잡고 76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펀드를 조성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광통신 등 차세대 AI 기술 기업에 공동 투자하면서 동아시아 기업 간 연대를 본격화 하고 있다.SK텔레콤은 1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에 위치한 NTT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NTT, 중화텔레콤과 함께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 AI 펀드'를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SK회장 "차기 반도체 공장 입지, 한국 아닐 수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이 필요하다"며 "해외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뒤 차기 공장입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답했다.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업 현장과 로봇 기술 잇는다…농업로봇 실용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간 로봇기업과 손잡고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농업로봇 개발과 실용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업로봇 기술을 현장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해 국내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 ㈜유일로보틱스 본사에서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탄소중립을 말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가
제주의 전력 구조는 숫자로 설명된다. 연평균 전력수요는 약 650MW 안팎이다. 여름·겨울 피크를 포함해도 최대수요는 1,000MW 초반대에 머문다. 대부분의 시간대에 600MW 안팎을 소비하는 섬이다.반면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약 1,800MW 안팎에 이른다. 여기에 화순화력 약 200MW, 애월 LNG 약 150MW, 그리고 제주–육지를 잇는 해저 HVDC 연계선이 더해진다.설비 규모만 놓고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실제 운영이 이를 보여준다. 최근 제주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번기 인력난 해소 일손 돕기 활동 전개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NH농협은행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며 농촌 상생 실천에 나섰다. 농금원과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오티리 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 작업에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