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한 맹동면 소재 공장 3개동을 전면 해체한다.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 협의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구조물을 신속히 제거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철거를 결정했다.장기간 방치된 2만4170.79㎡ 화재 현장의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조처다.군은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 등 절차를 간소화해 행정 소요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다.해체 과정에서는 방진망 설치와 폐수 유출 방지 등 환경 대책을 병행하고 전문 감리
광주 남구가 경제적 어려움과 가정 해체,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생계부터 학업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서면서 위기 청소년들이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
대한전문건설협회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는 어제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AI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5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최영화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AI시대에 맞게 해체산업도 해체 안전계획서, 해체계획서, 수량 산출서, 공정계획서 등을 실무에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정확히 실무에 적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후반기에 심화 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의 오픈AI 소송전이 이번 주부터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은 배심원 선정 절차를 시작했고, 28일부터 본안 변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 설립 취지를 버리고 영리기업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과 경영진 교체를 요구한 반면, 오픈AI는 머스크가 경영권 장악에 실패하자 경쟁사 xAI를 위해 소송에 나섰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그
서귀포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시설의 운영 최적화를 통해 재활용 선별율이 향상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시에 따르면 색달매립장 내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올해 AI기반 재활용품 선별로봇 신규 도입 및 광학선별기 교체 설치를 통한 선별시설 고도화로 페트, 고철캔, 알루미늄캔,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품 선별율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82%를 달성했다. 또한, 대형폐기물 해체 처리 시설은 기획예산처의 복권기금 6억8000만 원을 투입해 만 55세 이상 취약계층 13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
63빌딩과 대비 빛의 띠·전통 기와 곡선 연상… ‘반투명 이중유리’ 외피 특징본관 유지하며 별관과 지하층 해체·보강 방식 진행… 복잡한 프로젝트 성공수행 ‘의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국내 설계 파트너로 참여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개관한다.‘퐁피두센터 한화’는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추진, 기존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건축 디자인은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
 충남 서산시는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을 해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신청사 부지에 대한 손실보상은 85%가 진행됐으며, 영업권은 100%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  부지 내 철거 대상 건축물은 총 25개 동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건축물은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이다.  시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손실보상을 통해 대상 건축물 25개 동을 단계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체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
대전 유성구가 대전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을 위한 협약을 했다.협약은 건축물 해체 공사장의 감리자 선정 업무를 전문 기관에 대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체 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해체 공사 관계자 교육 등에 협력하게 된다.구 관계자는 “행정 효율을 높이고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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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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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소 변신 나선 한전, 95MW 태양광 구축
전력 공급 시설로만 인식되던 변전소가 재생에너지 생산 공간으로 바뀐다.한전이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설비 구축에 나서며 공공기관 K-RE100 이행과 탄소중립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전력은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500개소에 총 95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변전소 내 남는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는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다.한전은 변전소 조성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지와 조경부지, 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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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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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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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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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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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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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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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 대통령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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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을 확정,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쳤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빈번해지고, 이에 따른 침수피해 등이 커지면서 기후부는 만반의 대책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마련,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1차 국무회의’에서 이를 보고했다.올해 홍수대책은 ‘숨은 물그릇 확보와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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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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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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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 회의를 서울서 개최,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 활성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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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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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