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책 기간에 돌입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점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청도군은 재난발생 우려 지역인 ▲인명피해우려지역 ▲산사태
충북 영동군이 자체 재원으로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한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공약을 내걸었던 정영철 군수가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최근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재원 조달 방안과 지급 시기·액수 등을 검토하고 있다. 정 군수는 선거 기간에 “현재 정부가 진행 중인 기본소득 시범지역 추가 공모에 탈락하더라도 군비만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그가 선관위에 제출한 공약집에는 ‘올해 133억원, 내년 266억원을 투입해 7월부터 전 군민에게 내년 말까지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구체적 내용이 담겼다. 정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이달 들어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탐나는전 지원 행사가 높은 호응 속에 조기 종료됐다.이번 이벤트는 고유가에 따른 항공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항공료와 렌터카 비용 등 관광객들의 여행경비 부담이 커지자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으로, 체류 기간에 따라 1인당 2만원에서 최대 5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이 지급됐다.그런데
심병섭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본부장은 어제 고양시에 위치한 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를 찾아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심 본부장은 LX공사의 미래의 주역 업무인 공간정보업무의 실적 및 목표량 달성방안을 점검하고 직원의 애로사항 및 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현장간담회 자리에서 공사 경영 위기 상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해 비상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심병섭 본부장은 “더워지는 기간에 현장에서 안전을 유의하며 사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이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제23회 봉숭아꽃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로 한창이다.올해 봉숭아꽃잔치는 오는 8월29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축제장을 화려하게 장식할 봉숭아꽃 화분 1000여개에 모종을 한 송이씩 정성스레 심는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봉숭아꽃이 아름답게 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7월부터는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들이 참여해 축제장 인근의 유휴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9일까지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단원 창작활동과 레퍼토리 제작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창작인력 공개 모집하고 있다.모집 분야 및 인원은 극작, 조연출, 조명디자인 분야 각 1명이다.극작은 희곡 창작 과정에서 작품 구체화와 발전을 지원하고, 조연출은 작품의 무대화와 공연 제작 전반을 지원한다. 조명디자인은 작품 특성에 맞는 조명 디자인과 오퍼레이팅 등 기술 지원을 맡는다.선정된 창작인력은 직무별 활동 기간에 따라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 등에서 활동한다.신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에게 최대 5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됐다. 당초 6월 한 달간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일주일만에 3만여 명이 몰리면서 7억원이 넘는 예산이 모두 동났기 때문이다.1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주국제공항에서 진행한 개별관광객 대상 감사 프로모션이 조기 예산 소진으로 이날 마감됐다.프로모션은 제주지역에서 2박 이상을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에 가입한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체류 기간에 따라 2만원 또는 5만원의 지역화폐가 제공됐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찬반 갈등의 불씨가 주민투표 찬반 갈등으로 옮겨 붙었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제2공항 쟁점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정보 공개, 찬반 의견을 듣는 숙의과정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그럼에도 사회적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주민투표나 공론조사로 도민들이 결정하도록 하겠다”며 ‘도민 결정권’을 강조했다.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지난 5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과 약속한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행 방법과 절차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인수위원회가 가동되는 기간에 분명한 윤곽을 내놔야 한다
남동발전이 올여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준비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현장경영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이전에 발전설비 운영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전력수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엔비디아는 컴퓨텍스 기간에 맞춰 'GTC 타이베이 2026'을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개최한다.GTC 2026 타이베이의 첫날은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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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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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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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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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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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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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무더운 여름,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로 놀러오세요”
영주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야외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이번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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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구 남구청
대구 남구청 인사발령 ▷홍보미디어과장 조경진 ▷행복민원과장 남후자 ▷세무2과장 박현정 ▷문화관광과장 이윤정 ▷평생교육과장 장은경 ▷복지지원과장 고혜숙 ▷이천동장 최영광 ▷대명9동장 김성룡 ▷대명11동장 배태옥 ▷대명1동장 임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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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복숭아의 맛과 영양을 담은 간식 한 접시
청도군은 26일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영양간식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의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복숭아 필링 버터바 만들기와 아울러 복숭아에 풍부한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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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대구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 위한 '취업 직진 페스티벌' 개최
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10일 대학 수련관에서 대구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대구지역 직업계고 고교생 맞춤형 취업 직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계명문화대학교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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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성남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뛰어넘는 수치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