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방향과 기업승계 전략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위기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생산적 기업승계’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생산적 기업승계는 기업의 폐업, 사업중지, 축소 등의 방지
충남 논산시가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건설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및 CM 주요 현안 중심 실무 특강 진행업계와 소통 강화… 국내외 CM 주요 현안 등 공유 한국CM협회의 맞춤형 교육서비스인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삼우CM에서 실시됐다.CM협회는 최근 이틀동안 서울 송파구 소재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회의실에서 현장 단장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단장급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사업관리 환경에 대응해 현장 관리자들의 전략적 리더십과
전국 무더위쉼터 9만3천여 개소 관리 실태 점검아산 방배.서울 서초 등 운영 우수사례 지속 발굴 정부가 여름철 폭염 대비 전국 ’무더위쉼터‘의 관리 강화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9만3,000여 개소의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에 앞서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중앙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사전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1,700여 건의 미흡사항을
대전시청·대전지역 6개 소방서 소방구조인력·관리주체·유지관리업체 참여실전형 훈련으로 인명대피 역량 점검… 실전 중심 교육·훈련 지속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초고층 건축물 재난시 대응 강화를 위한 피난용 승강기 구조 훈련을 확대 실시하며 국민안전 지킴이로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와 대전지사는 11일 대전 유성구 용산호반써밋아파트 2단지에서 초고층 건축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피난용 승강기 운용 및 구조훈련을 실시 했다.이번 훈련은 재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해녀 어업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안덕 해녀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제주 해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공동체의 상징이자, 바다와 함께 살아온 제주 여성의 삶 그 자체”라며, “그러나 최근 고령화와 신규 해녀 감소, 작업 환경의 어려움, 수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인해 해녀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녀의 삶을 지키는 일은 단순 복지
해양환경공단은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공단 본사가 위치한 송파구 내 성내천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ESG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말이다. 기업 또는 기업에 대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요소
경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국가보훈대상자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일상 속
축산업을 둘러싼 제도와 인프라가 급변하는 현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8일 하동축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정기 협의회를 열고, 지역 축산업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경제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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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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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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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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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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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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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도의회 사실상 마무리..."민생.도민중심 의정 성과"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제449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데 따른 소회를 전했다.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예정이지만,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관련 조례개정에 대해서만 다뤄질 예정이라 사실상 449회 임시회가 마지막 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이 의장은 "제12대 제주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2년 연속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으로 전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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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 사업 숨통…1천720억 감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사업의 물꼬를 텄다.공사 측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총 7개 정비 사업장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 검증 요청액 9,989억원 중 1,720억원을 감액했다.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했다.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정비 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8%인 1,720억원을 줄였다. 일부 사업장은 감액률이 최대 38%다.올해도 2개 현장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공동주택·부대 복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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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초등학교 무단 침입 사건 묵과 못해”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최근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입장문은 최근 서귀포시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침입 사건을 계기로 나왔다.경찰에 따르면 한 고교생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회에 걸쳐 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인수위는 “교실 침입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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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월 8일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 콘서트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을 위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도민, 체육인, 서포터즈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콘서트를 즐기며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비전과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진다.1부 기념식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달리스트가 참여하는 디지털 성화 릴레이와 미래세대 선수의 성화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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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24일 박물관 아카데미 개최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일본 신화를 주제로 ‘2026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4강의 주제는 ‘일본 신화 이야기-유리하는 남자, 칩거하는 여자’다.일본 신화 전문가인 민병훈 대전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민 교수는 일본 센슈대학에서 헤이안~무로마치 시대까지 광범위하게 유행한 산문 ‘모노가타리’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 권으로 읽는 일본 문학사’, ‘일본 신화 이야기’ 등 일본의 문학과 신화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펴냈다.박물관 아카데미는 성인 20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