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4일 “교원단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복귀 후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
대전 유성구가 디지털 포용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성구는 ‘디지털포용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진잠·용산 등 3개 권역에 ‘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조성해 현재까지 610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했다. 또 디지털 드림센터와 상설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328개 강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신·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총 1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실시된다. 이번 협약은 포용금융에 5000억 원, 생산적금융에 9925억 원을 각각 배분한다. 정책 지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기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대출금리는 두 분야 모두 최대 1.3%포인트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6월 29일 금융위원회는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정책서민 분과 첫 회의를 개최해 향후 분과 운영방향과 논의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은 지난 6.17일 포용 금융의 구조적 재설계를 논의한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에 이어 총괄·정책서민·금융산업·신용인프라 분과별로 소관 과제를 발굴·논의해 나간다.정책서민분과는 서민금융 자금공급·채무조정·복합지원·불법사금융 관련 정책·제도를 논의하며, 채무조정·서민금융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재야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제19대 충북도교육감 당선인은 교수 출신이다.보은군 회인면에서 태어난 윤 당선인은 윤봉수, 최성렬, 김천호 전 교육감에 이어 4번째 보은 출신 교육감이다.윤 당선인은 회인초, 회인중, 청주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서울 대치중학교에서 2년간 교편을 잡았다.모교인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윤 당선인은 1994년 청주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로 임용된 후 28년간 초등교사 양성에 힘써오다 2022년 교육감 출마를 위해 명예퇴직했다.재직기간 학생처장, 교
충북교육이 새로운 4년의 출발선에 섰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앞으로의 4년을 ‘지난 4년의 성과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몸활동과 독서, 예술교육을 통해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키워온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를 더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충북교육이 걸어온 방향과 가치에 대한 신뢰”라며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플랫폼 활성 사용자 42.5% 증가 등 기업의 정보 활용 능력 강화 ’공로‘김정희 원장 “정보 활용 역량 강화… 디지털 포용 사회 선도에 최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정보 활용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국토교통진흥원은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디지털 격차·기능 해소 등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하나카드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카드론과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연 12%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한다. 2금융권 금융회사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주목된다.30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연 12% 금리 상한제는 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신규 취급되는 카드론·신용대출에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대출 승인 여부와 한도는 기존·신규 고객 모두 카드론·신용대출 신청·심사 절차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 대출 상품에 최고금리 상한을 씌우는 방식이다. 최고 연 12% 금리는 법정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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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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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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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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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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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소유와 접속, 구독
구독이라니?호기심보다 당혹감이 밀려왔다. 세탁기를 사서, 읽으라고?1.정해진 기간 동안 책이나 신문,잡지 따위를 구입하여 읽음 2.신청을 통해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오거나 이용함. 이러한 뜻풀이에 익숙한 내게 세탁기,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을 구독한다’는 표현은 낯설게 여겨졌다.이어령 교수가 통찰한 ‘소유에서 접속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21세기 디지털 문명과 현대 소비문화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열쇠이다. 과거의 인간이 물건을 손에 쥐고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를 통해 존재를 증명했다면, 현대인은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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