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0일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은 충주시보건소에서 직접 직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도록 기획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일과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1대1 상담으로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건강 체험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
최근 장시간 노동과 일-가정 생활 불균형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가 일하는 과정에서 삶의 질과 행복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노동환경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우수기업을 인증하고 일자리 창출 기여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고용정책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이재명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기존의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등 노동 관련 유사 인증제를 통합한 ‘행복한 일터 인증제’를 신설하고, 인증기업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사내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며 포용 일터 실천에 나섰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사내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원 23명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행사 '원팀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그룹의 핵심 가치인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하고 네일관리사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작년 11월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와 공단이 지원한 수어통역사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양성평등은 가정과 일터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매년 양성평등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8일 대전·충청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와 함께 건설현장 재해예방 결의 캠페인 및 점검을 했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안전보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노사단체 전문가를 채용·위촉해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을 지도하고 재정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안전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에서는 28명을 채용·위촉해 활동중이다.이번 캠페인은 추락 위험이 크고 규모가 작은 철골조 공장 신축공사 현장이 밀집한 대덕구 대화동 건설현장에서 재해예방 분위기를 강조하고, 지킴이 활동에 대한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8일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원·하청 안전체계 구축 및 노동존중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원·하청 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해 산업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ID본부는 사업장 내 원·하청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협력을,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는 원·하청 간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과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와 일터 안전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복지 분야별 지원체계를 가동해 돌봄과 급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우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으로 1,316가구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고립 위험가
김석희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곳에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초기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각 기관과 ‘
김만식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정시 퇴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나섰다. 도는 7일 도청 본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17일 근로자 생명과 안전보호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공단 내 6개 사업에‘Safe Toge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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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특수교육 학생들, 체육·진로체험으로 하나 됐다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화합과 꿈을 응원하는 축제를 열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29일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을 개최했다. ‘우주행’은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줄임말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제천지역 특수교육 축제다. 올해 행사는 기존 프로그램에 체육대회와 진로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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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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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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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넘어 '동위원소' 잡기…방사성항암제 시장 달아오른 공급망 경쟁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경쟁이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치료에 필요한 방사성동위원소와 제조시설을 선점하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항암제를 개발해도 적기에 동위원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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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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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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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9월30일 지역 대표축제인‘제13회 칠곡군낙동강평화축제’,‘제17회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안전하게 추진하고자,「제5회 칠곡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는 칠곡군 관계부서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축제 2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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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가족센터, 찾아가는 가족복지서비스 「방방곡곡(方方曲曲)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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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는 9월 30일 오후 7시 쌍림면 랑스튜디오에서 찾아가는 가족센터 「방방곡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핸드 프린팅 접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다문화가정 9가정, 2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핸드 프린팅 접시를 만들며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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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원어민 영어교사 58명, 울릉도·독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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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교사 58명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열리는 ‘원어민교사 독도 탐방’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들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귀국 후 자국에서 독도를 알리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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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암살자들gt; 논란 참전한 홍준표 "그건 예술의 자유 아니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현재 논란이 되는 영화 을 두고 "그건 예술의 자유가 아니다"라고 평했다. 홍 전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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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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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2027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령군은 특별방역기간 동안 가축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강화하여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군 거점소독시설, 축협 공동방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