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건소가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서부권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권역 중심 협업’ 방식의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12일 주덕읍 신양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우리동네 건강 품앗이 사업’ 1회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주덕읍·신니면·노은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 사업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 보건지소의 인력 운영 한계를 극복하고자 권역 중심의 협업체계로 재편한 모델로,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
동아제약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강 건강 교육 캠페인을 본격 확대한다. 지난해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교육 대상과 프로그램을 늘려 치아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1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가Green 좋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아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 청결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동아제약은 올해 11월까지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매월 평균 4~5
충남 홍성군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다문화가정에 대해 통합사례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부부 모두 치아 우식이 심해 음식 섭취 시 지속적인 통증을 겪는 등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치료비 부담으로 장기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영양 불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건강·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종합적인 욕
충북 진천군은 지난 7일 지역 치과의원 6개소와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맘편한치과의원 △시카고치과의원 △김현성치과의원 △온아치과의원 △중앙치과의원 △더감동치과의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치과의원은 진천군이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서산한우목장길 코스를 완주한 뒤 지정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자 응모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하면 된다. 총 200명에게 짐볼 또는 여행용 충전기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응모 결과는
충남 논산시는 지난 13일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건강이음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건강지표 기반으로 건강이음사업의 중간 성과 및 하반기 사업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건강이음`이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금연, 운동, 영양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건사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더불어 지역사회 자
희망나래활동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성인발달장애인의 신체활동 생활화를 위한 시나브로 건강'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희망나래활동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 대상 체육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단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반복적 참여와 생활 속 실천 중심
CJ제일제당의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이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넘어섰다. 헬스&웰니스 흐름에 맞춘 디지털 콘텐츠가 제품 관심과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제일쉽단’은 지난달 1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다. 건강 정보는 넘치지만 식단 관리는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제일 쉬운 건강 식단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이번 캠페인은 특정 단일 브랜드 중심이 아닌 여러 제품을 함께 소개한 점이 특징이다. ‘햇반 잡곡
인하대학교는 최근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와 함께 예방하는 안전·건강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안전으로 잇는 오늘, 건강으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5차례에 걸쳐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됐다.인하랑 소속 학생 봉사자 30여 명은 60세 이상 지역사회 어르신 30명과 함께 주차별로 ‘안전 인지’와 ‘건강 인지’ 영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활동·교육을 진행했으며, 신체 활동과 인지 자
달성군보건소가 신록의 계절을 맞아 5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함께 걷고, 건강 달성’ 챌린지를 전개한다. 지역 내 ‘걷기 좋은 길’ 10곳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챌린지의 무대는 2024년 대구시 공모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관내 걷기 명소들이다. 주요 코스로는 ▲강정보 디아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금산군은 지난 15일 농업대학 작물재배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부여군 선도농가 현장견학에 나섰다. 이번 현장견학은 교육생들의 작물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선도농가의 실제 운영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확인하고 선도농가의 경험과 사례를 직접 들을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 문제와 행정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공개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고 후보를 향해 “교육의원 당시 활동 과정에서 남편이 공동대표로 있는 업체와 관련한 예산 편성 및 지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해충돌 소지가 없었는지 도민과 학부모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또 김 후보를 향해 “태양광 사업 관련 공정성 논란 등에 대해 도민들은 의문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도지사, 도의원, 군수, 군의원, 교육감 등을 뽑아 업무가 복잡하다”며 “실수가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기간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와 겹쳐 업무 공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제주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제주는 경기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9분 네게바가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노크했지만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물거품이 됐다. 전반 12분 김건웅의 회심의 슈팅도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며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안양은 전반 35분 경기 중 첫 유효슈팅을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김동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은 최근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사회복지정책 8대 어젠다’를 전달했다.8대 어젠다는 ▲사회복지예산 35% 확보 ▲사회복지 민·관 협력 제도화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개선 지원체계 구축 ▲차별없는 종사자 처우개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 ▲누구나 누리는 돌봄과 노후 준비 기반 확충 ▲사회서비스원 역할 재정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