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성희롱·성폭력 피해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전문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의료·심리·법률 등 전문기관의 지원이 제공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이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체전 기간 ‘성희롱·성폭력 현장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장상담센터에서는 피해 상담과 지원뿐 아니라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제주월드컵경기장에 본부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지역별 경기장 안내소 등과 연계해
울산시교육청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건의’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 제5조 제2항은 ‘성폭력은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성폭력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일반적인 학교폭력과 다르게 사안 조사 등 일련의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취지로 2008년 신설됐지만, 성폭력 사안을 학교폭력 대응 체계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가 성폭력 2차 가해자로 인정한 당원에게 징계를 내려달라'는 피해자 청원을 민주당 충북도당이 기각했다. 피해자는 기각 결정은 물론 충북...
성폭력 피해자가 법정에 선다. 어렵게 피해 사실을 진술한 뒤 마주하는 질문은 때로 또 다른 상처가 된다. “왜 바로 신고하지 않았습니까?”, “왜 그 사람과 다시 연락했습니까?”, “왜 당시 강하게 저항하지 않았습니까?”라는 질문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일 수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1일부터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도교육청으로 이관해 직접 심의를 맡는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업무 이관에 따라 학교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접수,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등 학교 현장의 대응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신고된 사안의 사실확인과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담당한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학교 관계자와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타 시
10시간전
영주시는 28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영미 영주소백
강릉시의회가 2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을 위한 대응 방법 등을 살펴보며 조직 내 폭력 예방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되새기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과 10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김만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기관장 등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2
경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폭력예방 직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경영 어려운 중소기업 · 소상공인에 총 23억 8천만 원 융자 지원
서울 도봉구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개 업체에 총 23억 8,100만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 9월 18일 기준 최종 선정한 32개 업체에 대출 실행을 완료했다. 앞서 구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사업장 현장 실사와 신용도, 담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상품 가장 먼저 만난다”… 이랜드월드, 대구 동성로에 ‘미쏘 플래그십’ 연 이유는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며 지방 상권 공략에 속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연우 의원, 5분자유발언 “도시의 상징은 임기 4년짜리 소모품 아니다”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은 9월 28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제작과 학교 주변 안전진단 용역 추진을 제안했다.노 의원은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은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사람들이 그 도시를 기억하고 인식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며 “우리 동대문구의 색깔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에는 전통시장과 대학가, 다양한 상권,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있지만 정작 “‘동대문구다운 것이 무엇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99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중 76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