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아내리는 해빙기를 맞아 경산시가 시민들의 발이 되는 도로 안전의 최전선을 점검하고 나섰다.경산시는 5일, 해빙기 고위험 작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로 유지관리에 헌신하고 있는 도로보수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보는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성주교육지원청은 3일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성주초등학교 및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현장을 점검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고, 통학로 안전 상태와 교통지도 상황, 학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신입생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 달 1일 중·대형회계법인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회계법인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회계업계의 장시간 노동 문제와 근로시간 제도 운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인회계사의 업무환경과 관련한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전반의 건강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회계법인의 재량근로제 및 포괄임금제 운영 현
충북 제천시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보고가 예정돼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후속 조치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명국 위원장은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꿈돌이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한국남부발전이 전남 화순 금성산풍력 발전단지를 찾아 설비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강화했다.남부발전은 20일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금성산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금성산풍력 발전단지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해당 단지는 청정에너지 공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풍력발전기
새마을재단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이어지자 해외사무소에 안전 관련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지난 8일 해외사무소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재단 본부와 아시아 및 아프리카 해외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줌을 통한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지 정세 변화에 따른 직원 안전 확보와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중동 지역을
충남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개선을 위해 올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따라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의 기능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 여부, 처리 효율,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전문 기술진단 기관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공정, 기계 및 전기설비, 계측장비 등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하수관로의 균열, 침하, 누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커짐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피해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동상황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전날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수은 경영진과 관련 부서장은 물론 중동 현지 주재원까지 유선 연결을 통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에 따른 물류 차질, 에너지 가격 급등 등 실물경제 충격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역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수은은 크게 ▲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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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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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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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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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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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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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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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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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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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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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