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시 철저하고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동원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핵심 비상대비 시책이다. 지난 4일 진행된 회의에는 청양군의 주관 자원관리부서
건설·광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은 최근 튀르키예를 방문해 멜렌댐과 이스탄불 코자엘리 메트로 프로젝트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사인 지반·기초공사 전문기업 IKSA와 기술 협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제품 적용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멜렌댐 프로젝트는 튀르키예 국영수리청이 추진하는 국가 핵심 수자원 사업으로, 이스탄불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다.원강은 현장에서 지반 조건과 시공 환경을 검토하고, 품질 확보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재정경제부가 수입 냉동 돼지고기에 적용 중인 할당관세의 효과를 점검하고 관세 인하 혜택이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관리 강화에 나섰다.조만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17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육가공 공장을 방문해 할당관세가 적용되는 수입 냉동 돼지고기의 유통 및 가공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 냉동 돼지고기 1만2천톤에 대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물량의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0%로 인하됐다.이날 현장
새만금개발공사가 장마철을 앞두고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우기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새만금개발공사는 5일 스마트 수변도시 1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우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공종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직접 안전대화를 갖고 우기 대비 애로사항
충남 아산시가 저출생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중장기 인구정책 마련에 나섰다. 출생아 수는 3년 연속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했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회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인구 동향과 주요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김재욱 기자 = 울릉군은 26일 민선8기 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주요...
[▲송미령 장관=지난 15일 빈집 9동을 명소로 되살린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를 방문, 빈집재생 현장 성과를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이승돈 청장=지난 11일 충남 공주시 유구급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정밀 예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과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통장협의회는 15일 용담광장, 명암저수지 등을 돌며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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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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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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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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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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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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