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파손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도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도내 전 지역 소방용수시설 298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빙기에는 지반 침하나 결빙과 해빙의 반복으로 인해 소방용수시설의 누수, 균열, 동파 후 미작동 등 예상치 못한 파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정밀 확인하고, 파손된 시
안덕남·여의용소방대는 15일 관할 지역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한 조치로, 의용소방대는 이날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의 정상 작동여부, 주변 장애물 제거, 잡초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세종소방본부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맞이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소방공무원 555명, 의용소방대원 739명 등 총 1294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차량 113대가 집중 투입된다. 이 기간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빈틈없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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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새마을회가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결혼이주여성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김천시새마을회는 지난달 25일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의 깊은 맛과 지혜가 담긴 ‘전통 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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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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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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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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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제주본부는 7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제주산 만감류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봄 나들이를 위해 한국민속촌을 방문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산 제철 과일인 한라봉과 천혜향을 증정하고, SNS 및 유튜브 등의 구독 이벤트도 병행했다.백성익 회장은 “고품질 만감류에 대한 소비지 홍보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철 한라봉과 천혜향을 제공하고, 소비 확대를 통한 제값 받기로 농가소득 높이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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