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충남 금산군은 올해 하천 구역 및 국유지 내 불법 무단 점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요 위반 거점에 단속 예고 표지판을 설치한다. 군은 그동안 서면 안내나 유선 통보 위주였던 단속 방식을 개선해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현장에 직접 단속 예고 표지판을 설치해 군민들이 무단 점유 사실을 즉각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표지판 설치를 통해 점유자에게 자발적인 원상복구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며 표지판에는 해당 구간이 국유지라는 사실과 무단 설치 시설물의 자진 철거 요청 및 문의처 등 정보가 담겨 있다. 또 국유지임을 명확히
  충북 증평군은 지역화폐의 신뢰성 확보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 사용과 불법 환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소비 촉진이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보호한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증평사랑상품권 가맹 등록 사업장 1400곳이다. 군은 현장 점검과 함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모니터링을 병행해 단속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실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이른바
충남 서산시는 ‘담배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해당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흡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변경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확대됐다. 개정 전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이었으며, 개정 후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변경됐다. 기존 연초를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미등록 전동카트나 무보험 차량 등 불법 이동수단의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단속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를 함께 수행하며, 필요
서귀포의 도심 활력이 높아지면서 도로 위 교통 소통과 보행 안전 확보는 행정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원활한 차량 흐름은 물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응급 차량 통로 확보와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거리 곳곳의 불법 주정차는 도로 흐름을 끊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다.서귀포시는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주정차 단속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단속 구역에 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이동 주차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과태료 부과라는 행정
태안군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불법어업 특별예방 지도 및 단속’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구 위반이나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등 지속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해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도·단속 행위는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및 허가구역 이탈, 허가 외 어업 행위 △부설형 어업 어구 초과 사용 조업 행위 △그물코 규격 위반 어구 사용 조업 행위 △(꽃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단속에 'AI 환경비서'앱이 활용된다.18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실시되는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기간을 맞아,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실시중이다.이와함께 단속 현장에 'AI 환경비서' 앱을 전면 도입, 단속 효율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기온이 높아지는 오존 취약 시기에 맞춰, 오존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배출하는 서울시 소재 대기배출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한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활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 집중 단속, 편의점과 식당 등을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확인
  충북 괴산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불법 어업 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은 쏘가리의 자원 증강과 미성숙 개체 보호를 위해서다. 포획금지 기간은 하천이 다음달 1일부터 6월10일까지, 괴산댐·호소는 다음달 20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이 기간에 쏘가리를 잡으면 ‘내수면어업법’ 21조의2와 25조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속 기간에는 유해물, 전류,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 어업 행위는 물론 투망, 그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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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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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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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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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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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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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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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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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4.3융합전공, 23회 콜로키움 28일 개최
제주대학교 4·3융합전공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스물세 번째 월례 콜로키움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김상숙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가 '10월항쟁과 분단체제 반대 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사회는 양정필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해방 직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벌어진 10월항쟁과 이후의 분단정부 반대 운동, 민간인 학살의 전개 과정을 지역사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식량난과 귀환 이재민 문제, 미군정의 통치 정책 속에서 민중 저항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또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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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홍보’ 추진
충북 진천소방서는 지역 기업인 동서식품과 협업해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국민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시리얼, 캔커피, 국산차 등 생활밀착형 제품의 외부 포장박스를 활용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은 하루 약 90박스 규모의 생산제품 외박스에 ‘4대 테마 맞춤형 화재예방 문구’가 삽입된 홍보형 스티커를 부착해 전국 각 배송지로 출고하고 있다. 4대 테마별 화재예방 문구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전기·가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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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광학, HBM 검사장비에 초정밀 광학렌즈 공급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국내 반도체 전·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의 첨단 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징 검사장비에 초정밀 광학렌즈를 공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그린광학의 초정밀 광학렌즈가 적용된 검사장비는 글로벌 반도체 톱티어 기업들의 HBM 양산 라인에 공급된다. 해당 장비는 고단 적층 구조로 불량 판별이 까다로운 HBM 공정에서 초미세 결함을 정밀하게 포착해 수율 개선을 지원하는 핵심 장비로 평가된다.그린광학이 광학렌즈를 공급 중인 파트너사는 웨이퍼 미세 결함 검사, 3D 적층 구조 검사, 첨단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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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령탑 위패봉안식 거행
충남 계룡시는 21일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에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안식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패봉안, 헌화 및 분향, 추모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안식에서는 전상군경 4위의 위패가 새롭게 봉안됐으며 봉안자의 계급과 존명이 새겨진 석판은 충령탑 위패봉안실에 안치·보존됐다. 한편 계룡시 충령탑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계룡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엄사근린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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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후 공동주택 집중안전점검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2조의3에 따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계룡시 내 사용승인 30년 이상 경과 공동주택 4개 단지 가운데 올해 기준 기간이 도래한 계룡비사벌아파트와 경남무궁화아파트로 나머지 2개 단지는 지난해 점검을 완료했다.점검은 소방·건축·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3명과 관련 부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