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울주복지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 및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주거·문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시재생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150여개 입주기업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와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지방조달청 및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물산업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요기관과의 실질적인 구매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구
일부 언론이 13일 '금융위, 은행권에 3,000억원 특별출연 요구... “중기대출 늘려라”'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에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는 지난 10일 주요 시중은행의 기업금융 담당임원을 소집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이를 부인했다.금융위는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에 35억원 한도로 기금을 출연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24일 공시했다.삼성중공업은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 프로그램에 기금을 출연해 협력사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연 한도는 35억원으로, 2026년 최초 출연 이후 향후 5년 내 분할 출연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이번 결정은 2026년 7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삼성중공업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조
굽네치킨이 경상남도 남해군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해군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굽네치킨과 남해군은 2022년 첫 협약을 시작으로 남해마늘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이후 2024년 2기 협약과 2025년 협약 연장을 거치며 원재료 구매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장기적인 상
한화오션이 해양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LNG운반선 건조 확대를 기반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상선·특수선 생산 확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0% 증가한 7361억 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5조 4432억 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5.2%, 영업이익은 98%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66.9%, 매출은 69.6% 증가했다.2분기 실적에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동해시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템플스테이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해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8월 1일 오후 3시 54분께 동해시 삼화로 584에 위치한 삼화사에서 "지붕 쪽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물탱크차 4대, 구급차 1대 등 총 22대의 장비와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차 5대와 동해시가 지원한 굴삭기 1대도 현장에 투입됐다.동해시는 안전과와 당직실, 문화예술과, 복지과 등 관계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관리했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