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대전맹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차별 없는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향유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 참여 및 향유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협업 기반 마련 및 활동 연계 등 문화향유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대전문화재단이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테미오래의 관사 일부를 활용하는 무장애 기획전 개최에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예정이다.문성준 대전맹학교 교장은 “이 협약이 더불어
충남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물가 상승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정부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 아산시는 10일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이 행정안전부 민생경제지원과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에 필요한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비수도권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해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최소 10% 할인 발행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가 경기 침체나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할인율을 추가로 높일 경우 초과 할인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미래산업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
제주양돈농협과 제주양돈농협부녀회는 지난 11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와 온평리 마을노인회를 방문해 ‘나눔 더하기 정 한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감사와 온정을 전하고 제주양돈농협부녀회의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21일 운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항축산농협 이렇게 수정할게요)이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융자산 1조원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건전경영과 신용사업 확대를 독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농축협의 여수신 합산 금융총자산이 일정 기준을 넘었을 때 주어진다.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5월 28일 신규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조합의 일반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 경영활동 등을 소개하고 조합사업 이용 확대를 통해 서귀포시축협 발전에 동참할
가축분뇨 액비 사용 확대를 위한 민간 공동의 '해법 찾기 행보' 가 이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대한한돈협회는 최근 가축분뇨 액비 활용 T/F를 본격 가동한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충북 청주에서 ‘액비 살포 시연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 발굴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자원화시설에서
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한 기능성과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섬유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풍기인견은 목재 펄프를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실무 역량 향상과 현장 활용기술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축산 전문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운영됐으며, 송아지 질병관리와 사료급여·사양관리, 번식우 관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 인공수정 입문·심화 과정 등 축산역량 강화교육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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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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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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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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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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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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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출자·출연기관장 물갈이, 조례 개정 선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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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 산하 기관장 임기 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지난해 9월 제정한 ‘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이 공공기관장 물갈이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6일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제정을 강행한 ‘인천시 출자·출연 기관장 임기 조례’는 시장 교체 시기에 발생하는 인사 갈등을 방지하고 원활한 인천시정 운영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와는 달리 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들의 임기 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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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합의
여야는 국정조사 계획서를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16일 여야가 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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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 침입해 여교사 물품·의자에 체액·소변 테러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고등학생이 잇따라 무단 침입해 여교사의 개인 물품과 의자에 체액과 소변을 남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2차 범행 이후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16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가 자신이 겪은 피해 사실을 노조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28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A교사는 지난 4월 28일 한 남성이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실에 무단 침입해 개인 텀블러에 정액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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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견인 효과'…SK그룹, 합산시총 2000조 돌파
SK그룹의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이 장 중 2000조 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SK그룹 전체의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해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4분 기준 SK그룹 19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액은 2015조9천3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2.62% 증가한 규모다.SK그룹의 시총 2000조 원 돌파에는 SK하이닉스의 영향이 컸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6% 상승한 236만9500원에 거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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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반도체 지방 투자 정치논리에 좌우돼선 안 돼"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호남과 충청권 등 반도체 공장의 지방 투자 검토와 관련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 논리에 좌우되지 않도록 준감위가 유의 깊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정치권을 중심으로 국가균형 발전 차원에서 반도체 생산시설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는 분위기에 대해 간접적으로 반대 의견을 낸 것이다.이 위원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법감시위원회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의 비수도권 반도체 투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