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울주복지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 및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주거·문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시재생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150여개 입주기업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와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지방조달청 및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물산업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요기관과의 실질적인 구매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구
충북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난달 30일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화제 운영을 위한 학부모 자원봉사단 구성·지원 △청소년·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기부·나눔 캠페인 공동 추진 △영화제 홍보와 관객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일부 언론이 13일 '금융위, 은행권에 3,000억원 특별출연 요구... “중기대출 늘려라”'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에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는 지난 10일 주요 시중은행의 기업금융 담당임원을 소집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이를 부인했다.금융위는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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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 아모텍은 전장용 MLCC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를 이어가며 사업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아모텍은 전기차 시장 확대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로 인해 고압·고신뢰성 MLCC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시장을 중심으로 전장용 MLCC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고속 충전 스테이션용 C0G 고압 MLCC와 차량 제어 시스템용 BME MLCC를 기반으로 글
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에 35억원 한도로 기금을 출연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24일 공시했다.삼성중공업은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 프로그램에 기금을 출연해 협력사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연 한도는 35억원으로, 2026년 최초 출연 이후 향후 5년 내 분할 출연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이번 결정은 2026년 7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삼성중공업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4조
굽네치킨이 경상남도 남해군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하며 상생 협력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해군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굽네치킨과 남해군은 2022년 첫 협약을 시작으로 남해마늘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이후 2024년 2기 협약과 2025년 협약 연장을 거치며 원재료 구매와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연장을 통해 장기적인 상
한화오션이 해양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LNG운반선 건조 확대를 기반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상선·특수선 생산 확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0% 증가한 7361억 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5조 4432억 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5.2%, 영업이익은 98%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66.9%, 매출은 69.6% 증가했다.2분기 실적에
마산의료원이 8월 신경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새로 충원해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병동 증축과 찾아가는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
중부뉴스통신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과 장애인·노인·아동 등 취약계층의 여가·휴양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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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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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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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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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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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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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후보들 “조직 혁신·정책 경쟁력 강화”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이끌어갈 새 사령탑 선출이 임박한 가운데 후보자들은 ‘소통’과 ‘정책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을 5일 앞둔 4일 후보자들은 서로가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열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이준형·김보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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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 무장애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김천시가 개관 20년을 맞은 세계도자기박물관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도입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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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시행 촉구…첨단산업 유치 승부수
전국 최대 전력 생산지인 경북이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시행을 촉구하며 미래 첨단산업 유치의 승부수를 던졌다.경북도는 4일 도청 동부청사에서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현 토론회’를 열고 발전지역의 희생을 합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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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뚫고 부산 해수욕장 '1000만명'…해운대 404만명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올 여름 부산지역 해수욕장 방문객이 개장 한 달여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4일 부산시와 각 구·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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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북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성료…전국대회 열기 잇는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9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우수 e스포츠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