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지방우정청은 25일 해남군청에서 해남군과 지역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종로구 NH금융타워에 국민경제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본점영업1부를 신규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H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분야 1조2000억 원 ▲투·융자분야 63조5000억 원 ▲포용금융분야 11조6000억 원 ▲국민성장펀드 5000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수소경제 민간투자 지속·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다.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경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민간의 수소분야 대규모·장기 투자 확대에 필요한 법·제도, 규제개선 등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의 정책 지속성을 통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수소경
친환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SNT모티브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차량부품 및 방산 분야에서 미국시장 등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3일 공시했다.SNT모티브는 계획에서 목표로 차량부품·방산의 미국시장 등 해외 매출 확대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미국 내 통합 생산 설비와 영업 거점 확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이번 공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해, 별도의 계획서 첨부 없이 주요 내용 중심으로 공시됐다. 결정일자는 2026년 2월 27일이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이 약 1년 4개월 여 재임기간동안 조직 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경쟁력 강화에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명수 이사장은 취임 이후 재단의 슬로건을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 첨단의료의 중심”으로 제시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의 대국민 인지도 확산, 글로벌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추진했다. 특히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재단의 글로벌 경쟁력 기반을 넓히는데 힘을 기울였다. 이명수 이사장은 ‘국내 1등을 넘어, 재단의
승강기기능사 자격교육 및 일경험 연계... 자립준비·고립·은둔 청년 사회 복귀 지원산업 현장 요구 실무 역량 강화… 참여 청년들 자격 취득률과 취업 연계성↑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교육과정을 확대,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지원에 나섰다.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경기도 및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함께 위기 청년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립준비·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 장애
IT 인프라 및 솔루션 유통 전문 기업 다올티에스와 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는 올인원 AI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거대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 기반 AI 비즈니스 활용, GPU 인프라 기술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공공, 제조 분야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확보한 양사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다올퓨전’ 브랜드를 중심으로 업스테이
한수원 김회천 신임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안전경영 강화와 해외 원전시장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경영 행보에 나섰다. 신규 원전 건설, 해체시장 진출, SMR 수출 확대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노사 협력과 지역 신뢰 회복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제11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회천 사장은 18일 경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존립의 전제 조건”이라며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차질 없는 건설,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한수원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항일운동 서훈 발굴과 확대를 추진하는 등의 보훈 정책을 제안했다.위 의원은 "제주의 항일 정신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뿌리"라며 "희생에 걸맞은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먼저, 제주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재조명을 통한 서훈 발굴 및 확대를 약속했다.그는 "법정사 항일운동, 해녀 항일운동 등 제주만의 독보적인 저항의 역사가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아직 발굴되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끝까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 1층 로즈마리 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핵심으로 한 올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산업 체질을 고도화하고 회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신재생에너지협회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올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미래 신산업 기술 주도권 확보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금융 제도, 표준, 인력 등 전주기 지원 인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파크골프 예찬
요즘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내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니 말입니다.입문한지 1년 남짓한 파크골프 덕분인데 속된 말로 놀랄 노자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골프를 30여년 쳤고, 나름 골프깨나 친다고 으스댔는데 그래서 골프장 면적의 10%도 안 되는 작은 공간에서 노인네들이 똑딱 볼 치는 거라고 얕잡아보고 하찮게 여겼든 파크골프에 푹 빠져 지내니까요.성당 친구의 권유로 치게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묘한 끌림과 여운이 있고, 테크닉과 집중력을 요하는 재미와 스릴을 겸비한 안성맞춤운동이었습니다.부킹과 멤버구성에 공을 들이지 않아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2026 화랑미술제 'ZOOM-IN' 신진작가 특별전 공식 후원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갈피 못 잡는 트럼프…통제력 잃고 "전쟁범죄" 비판까지
9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번 전쟁에 대해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인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100만명 K-취업 열풍!
국내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인건비가 3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인력을 활용 중인 중소기업 대다수는 인건비 절감보다는 내국인 구인난을 고용의 이유로 꼽았다. 게다가 K열풍의 영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외국인 K 취업을 알아보자.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2030년 K-취업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2.85대 1, 국내 외국인 근로자 100만명 돌파, 2026년 K-취업 91만명 전망. 숫자가 말해준다. 베트남 EPS 시험에 2만2,800명이 응시했다. 제조·건설 인력난은 계속되고, 반도체·바이오 등 고숙련 채용은 확대된다. 단순노무는 조정되고 전문직 비자는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K-취업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3:1!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높은 임금 기대와 한국 내부의 인구 감소, 유학생의 정주 의지, 제도적 비자 확대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의 확산을 단순한 외국인 유입 현상으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 현장에서는 이를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평균 인건비가 468만 원 수준에서 504만 원대로 오르며 연 7%대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건설·농업 분야 역시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인건비 상승 압박을 겪고 있다. K-취업의 배경과 그 장단점에 대해 폭넓게 알아본다. 저렴한 인건비 요인 가장 커제조업 현장의 가장 큰 변수는 인건비다. 고용노동부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제조업 월평균 임금은 468만 원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동구, ESG 기반 자원순환 및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구는 23일, 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과 'ESG 기반 자원순환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운영이 중단된 도시재생시설 '까꼬막카페'를 자원순환 거점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내 ESG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까꼬막카페'는 폐페트병 적재 및 중간 집하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활용된다.100세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은 폐자원 수거 사업을, 동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