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무역수지가 7월 기준 4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선박과 방위산업, 승용차 등 주력 품목 강세가 흑자 행진을 이끌었다.한국무역협회 수출입 동향을 보면,
전자상거래와 즉시배송 시장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국 대형마트 융후이차오스가 허난성의 유명 유통업체 팡둥라이의 경영방식을 도입한 뒤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융후이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37억9천1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6% 감소했다. 그러나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2억5천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2억4천100만 위안의 적자를 냈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이 약 4억9천400만 위안 개선됐다.융후이는 2024년
JW중외제약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하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실적을 기록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실적으로 매출 2202억7200만원, 영업이익 337억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32.7%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0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6100만원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4187억
롯데케미칼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분기 매출은 5조6864억원으로 전년 대비 39.2% 늘었고, 순이익은 194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 분야·주요 자회사별 실적을 보면, 지난 2분기 기초화학이 매출액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 영향과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첨단소재는 매출액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으로 집계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해 배터리 소재 사업 재편에 나선다. 회사는 연간 약 600억원의 상각 전 영업이익 개선 효과와 2년 내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시장에서는 SKIET의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을 SK이노베이션이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먼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6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SKIET 흡수합병 관련 설명회를 열고 합병 이후 연간 약 600억원 규모의 EBITDA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직 기능을 통합하고 생산·마케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이 유가증권의 수익 증가 영향으로 누적 당기순이익 7658억 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도 흑자가 예상되지만 자본시장을 비롯한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 따른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하반기에는 정부의 포용금융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중·저신용자 대상의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저축은행중앙회는 28일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 실적'을 발표하고 7658억 원 누적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총자
영풍이 아연 가격 강세와 생산 공정 안정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영풍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영풍의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8012억원, 영업이익은 38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흑자 전환 흐름이 2분기에도 이어졌다.실적 개선에는 제품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으로 글로벌 아연 가격이 강세를 유지하면서 상반기 아연괴 내수 가격은 톤당 평균 517만원대까지 상승했다. 부산물인 황산 가치 상승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삼립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1분기 43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 2월 시화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현장 교대제 개편 여파가 있었지만 포켓몬 30주년 제품 판매 호조 영향으로 실적이 일부 회복됐다.삼립은 14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478억 원, 영업이익 1억1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분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43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
코스맥스가 별도 법인 실적 회복과 흑자 전환한 미국 법인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19일 열린 코스맥스의 비공개 기업설명회 결과 별도 법인의 색조 매출 낙폭 축소와 기초제품 수주 확대, 미국 법인의 흑자 전환에 따라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별도법인은 색조 부문 매출 부진 완화와 겔마스크·선케어 제품의 외형·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회복됐
한싹이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별도·연결 기준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한싹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46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영업손익이 21억원 개선됐다.2분기 연결 실적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종속기업 인콤과 에이치에스시큐리티를 포함한 2분기 연결 매출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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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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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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