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뷰티 흥행에 힘입어 코스맥스가 2분기 미국 법인의 분기 첫 흑자 전환과 중국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대형사인 코스맥스 역시 이러한 실적 흐름과 다르게 갈 리 없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의 2분기 예상 연결 매출액은 7385억원, 영업이익을 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4%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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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5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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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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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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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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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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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스마트 어장관리 첫발... 최첨단 장비 탑재 드론 활용
1시간전
옹진군은 관내 마을어장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갯벌 내 비어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어장관리용 드론 지원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리어촌계에 2기, 선재어촌계에 1기 등 3기의 어장관리용 드론 도입을 지원하며, 스마트 어장 관리의 첫걸음을 뗐다.도입된 드론은 야간열화상 카메라와 현장음성중계 기능 등 최첨단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마을어장 내 자원 무단 채취 행위를 감시할 수 있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갯벌 고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 발생 시 어촌계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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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크루즈산업협회, 'K-크루즈 2030 비전' 선포
부산크루즈산업협회가 오는 7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D홀에서 'K-크루즈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산크루즈산업협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겸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대한민국 크루즈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부산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결의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자리다.행사는 ▲1부 부산크루즈산업협회 창립기념식 및 'K-크루즈 2030 비전' 선포 ▲2부 글로벌 크루즈 리더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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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AI 복지 교육·기후테크 강연으로 미래세대 만난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사회복지 인재 양성과 기후테크 확산을 잇는 미래세대 프로그램을 잇달아 가동했다. 재단은 청년 사회복지 인재를 육성하는 아카데미를 시작하고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 공개강연을 열며 사회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나섰다.6일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 아카데미는 재단과 보건복지부,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사회복지 분야 인재 양성 사업이다.1기에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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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값 급등에 실적 눈높이 상향…구직 시장도 들썩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반도체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하기 전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메모리 업황 호조는 대학생들의 기업 관심도와 반도체 학과 증원 흐름까지 자극하고 있다.6일 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오전 2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73조8600억 원, 85조5000억 원 안팎으로 제시했다. 이 수치가 현실화하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기록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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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홍범·임경애 부부, 7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제주안덕농협 조합원인 안홍범·임경애 부부가 2026년 7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일 농협중앙회 본점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선도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안홍범·임경애 부부는 1998년부터 콩, 감자, 메밀, 더덕 등을 재배하고 있다.이들 부부는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영농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는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