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2차전지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취소했다. SKC는 지난 2021년 9월 공시했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정정하며 차세대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철회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시 회사는 2021년 투자자 설명회에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양극재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다.하지만 4년이 지나 사업을 포기하게 됐다. 계획 변경 원인은 전기차 캐즘 장기화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2차전지 산업 전반의 투자와
울산항발전협의회는 18일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북극항로와 울산 진출 전략’ 특강과 2025년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항 관련 기관 및 업·단체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북극항로와 울산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은 영산대학교 북극물류연구소장인 홍성원 교수가 맡았다. 홍 교수는 그간의 북극항로 운항 성과를 공유하고, 물동량 증대를 위한 수송 인프라 개선 및 법률적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짚었다. 이어 북극항로의 울산 진출 전략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금오공대는 교내 청운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미국 방산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경북형 국방혁신단 방산혁신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과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IR in 실리콘밸리’에 참가한 혁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7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진출 지원과 신규 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는 김제필 에이드올 대표의 글로벌 진출 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