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술인증원이 국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한국물기술인증원은 최근 유럽 인증기관인 Kiw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토대로 해외인증 취득 지원사업의 유럽 인증 분야를 확대해 국내 물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물산업진흥법에 의해 2019년에 설립된 물기술인증원은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지정됐으며, 물분야 인증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하나은행이 HD현대로보틱스, 신용보증기금과 로봇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HD현대로보틱스, 신보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핵심 먹거리로 주목받는 첨단 로봇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과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HD현대로보틱스는 각각 4억8000만 원, 1억2000만 원을 신용
수자원공사가 삼성E&A와 손잡고 국내 물 기술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삼성E&A와 ‘글로벌 선도기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의 이번 협약은 공공의 전문성과 민간의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으로 분석된다.2024년부터 수자원공사는 ‘9대 글로벌 선도기술’을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육성·관리해 오고 있다.9대 신도기술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조력발전, 수상태양광, 지하수저
한국바이오협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기업 지원을 위한 공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을 연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공
롯데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26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열고 수출 상담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한다.25일 롯데에 따르면, 행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뷰티, 식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50곳이 참가해 유럽 전역에서 초청된 다국적 기업 바이어 200여명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대학야구 U-리그 C조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창단 3년 만에 전국 대학야구 정상권에 진입하며 대학 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대학야구 U-리그 공식 기록에 따르면 충북보과대는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3패,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랐다. 경기마다 안정적인 투수 운영과 집중력 있는 타격,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특히 충북보과대는 비교적 짧은 창단 역사에
한국수자원공사가 삼성E&A와 ‘글로벌 선도기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수자원공사의 첨단 물 기술과 삼성E&A의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해외 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국내 물 기술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자원공사는 해수담수화, 초순수,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조력발전, 수상태양광, 지하수저류댐, 수자원 위성, 수도 자산관리 등 9대 기술을 관리하고 있다.협약은 이러한 선도기술이 해외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이다.삼성E&A는 48개 국가, 1
신한은행이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와 손잡고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고객의 자금관리 편의성 제고를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7일 B2B핀테크 기업 웹케시㈜와 글로벌 진출 기업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자금관리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진출 기업 고객 대상 통합자금관리 제휴 서비스 출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도입 ▲공동 마케팅 추진 ▲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베트남 신진 감독의 단편영화가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베 청년 영화인 육성 사업이 본선 경쟁 진출 성과를 낸 첫 사례다.7일 CJ문화재단에 따르면 ‘한·베트남 청년 꿈 키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인 응우옌 티엔 안 감독의 ‘더 드림 이즈 어 스네일’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번 부문에는 3184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0편이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12일 개막하는 영화제의
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호주시장 진출과 현지 법률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호주편'을 발간했다.호주는 광업, 제조업, 부동산업 등이 발달한 국가로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법체계가 보통법에 근거하고 있고, 독자적인 규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이에 법무부는 호주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들이 현지 법률·규제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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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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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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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업스테이지 지분 네이버 허락받았다"... 한동훈 "네이버가 답해야"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네이버 재직 시절 경쟁사인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지분을 받은 것에 대해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버는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하정우 후보는 지난 28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업스테이지 지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업스테이지 주식 1만 주를 받기 전 네이버의 허락을 받았느냐'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물음에 "허락을 받았다"고 답했다.누구한테 허락을 받았냐는 한 후보의 추가 질문에 하 후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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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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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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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휴양림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고자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괴산군노인복지관 ‘뇌 나이가 어때서’ 프로그램 참여자와 연계해 65세 이상 지역주민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 1회씩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자연친화적인 숲 공간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사회적 교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 향기 산책 △꽃물 족욕 체험 △숲해설 프로그램 △건강차 테라피 △수공예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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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붉은 말의 해 유색벼 논그림
  충북 괴산군은 올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제로 한 유색벼 논 그림을 조성한다. 청년농업인단체인 괴산군 4-H 회원 20여명은 6일부터 12일까지 문광면 신기리 778 일대 논 1만693㎡에서 모내기한다. 올해 작품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이미지로 괴산군민의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에 이어 사리면 이곡리 1040 일대에도 3.306㎡ 규모로 꿀벌 캐릭터 논 그림을 조성한다. 인근 꿀벌랜드 전시관과 놀이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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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풍수해, 폭염 대비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충북 제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재난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협업체계 구축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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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하반기 공공일자리 45명 모집
  충북 증평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자 8일부터 12일까지 올해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공근로사업 2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8명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증평군민이다.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한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재산 4억원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재산 4억원 미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가구 소득과 재산 수준,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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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도민이 만들어준 1석의 기적, 정치 변화로 보답할 것"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서 1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도민이 만들어준 1석의 기적"이라며 "제주 정치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조국혁신당은 4일 선거 결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보내주신 제주도민의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창당 1년여의 신생 정당이자 소수 정당인 조국혁신당은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구조와 높은 진입장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이는 단순히 한 석의 의석을 얻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