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서울 강남구에서 국내 AI·SW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 진출 협의회’를 공식 발족하고, ‘AI·SW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대·중소 동반진출 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국내 AI·SW 기업의 미국 시장 이해도와 진출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기반의 사업·투자 확보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간 동반진출 네트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8일 서울 강남구 드리움에서 국내 AI·SW 기업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 진출 협의회'를 공식 발족하고, ‘AI·SW 기업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대·중소 동반진출 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회에는 포티투마루, 인스웨이브, 투비소프트, 트레드링스 등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26개 기업이 참여한다.세미나에서는 신은혜
SKC가 2차전지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취소했다. SKC는 지난 2021년 9월 공시했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정정하며 차세대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을 철회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시 회사는 2021년 투자자 설명회에서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양극재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다.하지만 4년이 지나 사업을 포기하게 됐다. 계획 변경 원인은 전기차 캐즘 장기화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2차전지 산업 전반의 투자와
울산항발전협의회는 18일 울산항만공사 다목적홀에서 ‘북극항로와 울산 진출 전략’ 특강과 2025년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항 관련 기관 및 업·단체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북극항로와 울산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은 영산대학교 북극물류연구소장인 홍성원 교수가 맡았다. 홍 교수는 그간의 북극항로 운항 성과를 공유하고, 물동량 증대를 위한 수송 인프라 개선 및 법률적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짚었다. 이어 북극항로의 울산 진출 전략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금오공대는 교내 청운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미국 방산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경북형 국방혁신단 방산혁신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과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상민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상민은 2017년부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삶의 바닥부터 다시 올라오는 과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절약과 생존의 일상이 반복되며 붙은 별명은 ‘궁상민’이었지만, 그 궁상스러움은 공감이 됐고 캐릭터가 됐다. 최근 종영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정읍시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이나 진로 모색의 길을 선택한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1월 12일부터 1인당 100만원의 '구직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는 사회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사회 첫발을 돕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외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2025년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다. 여기에는 취업 준비생뿐만 아니라 구직 활동을 병행하며 대학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재수생 등도 폭넓게 포함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을 포함
해남군이 2026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총 974농가, 3,081명을 배정받았다.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내국인 농작업 기피 등으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계절근로자 확보는 해남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년간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해남군은 결혼이민자 본국 거주 가족·친척 초청 및 업무협약 체결 방식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가족과
6일 오전 4시21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가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2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2000여만원이 발생했다.소방당국 등은 내부에서 충전중이던 보조배터리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이 폐점위기를 모면했다.6일 홈플러스 청주성안점 등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홈플러스 청주 성안점과 임대인인 마일스톤 자산운용 사이의 새로운 임대차 계약을 승인했다.앞서 청주 성안점은 영업 부진과 임대차 조건 이견으로 폐점 위기에 놓였으나 경기가 호전되고 주변에 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성안점의 영업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영업지속에 양측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홈플러스는 지난해 5월 성안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안성수기자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