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 31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에 위치한 말관리사 합숙소 철거 현장에 CEO가 직접 방문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타 기관의 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진
“범사회적 운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아 ‘나눔축산운동 제대로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승수 신임 사무총장은 취임 한 달을 맞아 지난 20일 운동본부 사무국에서 전문언론 간담회를 갖고 든든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나눔축산 알리기 효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개인회원 맞춤형 관리 운영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청주시 오창 충혼탑에서 거행됐다.추념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 부지사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충북도는 거룩한 뜻을 도정의 소중한 가치로 삼아 166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청주 용호사에서 `제27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재',
  충북 영동군 황간면 서송원리 노근리평화공원이 요즘 형형색색의 장미와 계절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공격으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 공원은 시간이 지나며 평화와 치유,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공원 안에 조성한 장미정원에 만개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산책길 곳곳에 핀 계절꽃들과 어우러져 화사한 초여름 정취를 연출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와 산책을 즐기고 꽃을 배경 삼아 찍은
지난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로 기록된 의성·안동 산불은 천년고찰 고운사와 만휴정 원림마저 삼켜버리며 막대한 상실감을 남겼다. 대재난의 현장은 작가 양순열에게 예술가로서의 ‘시대 증언’이라는 소명의식을 불러일으켰다.그는 안동 농가창고를 작업실 삼아 타버린 사과나무들을 수습해 마당에 세웠다. 그 옆엔 어린사과나무 묘목을 심었다. 열매도 맺지 못하고 초현실적인 숯덩이로 변해버린 오래된 사과나무 등걸이 인류의 자화상 같아 화상을 입은 가지에 붕대를 감았다. 화마를 피해간 사과과수원의 낙과들을 모아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는 집권 2년 차 국정구상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면서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라며 “더
먼저 저 이응우에게 다시 한번 계룡시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더 발전하는 계룡, 더 행복한 계룡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과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승리입니다.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 그리고 때로는 따가운 질책까지 모두 소중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 모두가 소중한 계룡시민입니다. 시민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두가 함께하는 계룡시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는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신목야 개인전 ‘Cult Baby!’를 개최한다. 전시는 13:00부터 20:00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영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규범과 이분법적 구조 속에서 주변화돼 온 존재들의 삶과 기억을 탐색한다. 작가는 트랜스젠더 여성 ‘색자’를 중심 인물로 삼아, 기록되지 못한 경계인의 서사와 누락된 시간을 따라가는 여정을 구성한다.전시는 불교 신화 속 관세음보살과 야차녀 서사를 참조하며, 선과 악, 정상과 비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음성군이 중단 없는 도약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상상대로 음성시’ 기틀을 마련해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동력으로 삼아 예산 확보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조 후보는 “행정은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며 대규모 사업 성공은
다시 음성군정의 중책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선거운동 기간 시장 내 노점 상인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군민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과 공약을 꼼꼼히 챙기겠다.민선 7·8기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중부권 일등 경제도시, 삶이 편안한 복지실용도시, 함께 나누는 기본사회를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음성군의 동력으로 삼아 예산 확보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겠다.언제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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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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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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