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노은 어울림센터에서 면민들을 위한 제4회 문화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의 가치를 나눈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노은중학교 풍물팀의 신명나는 풍물가락이 무대를 채웠으며, 이어서 노은초등학교 GOD밴드와 사운드밴드가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본 행사에서는 노은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인 고고장구 교실과 댄
충북 증평공립휴먼시아 어린이집 원아들이 소방관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원아들은 지난 15일 증평소방서를 방문해 직접 만든 감사장과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원아들은 음료수 병 하나 하나에 ‘소방관님 감사합니다’는 손글씨 메시지를 붙여 순수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소방관들을 위한 응원 노래를 함께 불러 소방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도 받았다. 원아들은 화재 발생 때 대피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을 배우고 물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체험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
조선시대 흉년으로 굶주린 이웃을 구제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제주 대표적인 의인 의녀반수 김만덕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김만덕상 후보자 공모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제47회 김만덕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조선시대 여성 거상인 김만덕의 베풂을 기리는 이 상은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여성 1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후보자 대상은 순수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거나 경제활동으로 얻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김만덕의 정신을
받은 사랑, 희망으로 되돌리다“감사해~ 오늘도 감사해~ 행복을 주는 말 감사해~”아이들의 맑은 합창 소리가 부평아트센터 달누리홀을 가득 메웠다. 객석에서 힘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들려주는 순수한 노래는 관객들의 마음을 자연스레 무대로 이끌었다.지난 18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홀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10년 전, 낯선 땅 한국에 정착한 미얀마 카렌족 재정착 난민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무대였다. ‘하나되어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4일 춘양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관내 12개 팀, 14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팀워크와 실력을 겨루며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경기 결과,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구 소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관련하여, 병원 측이 과거 불법시술 이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내용을 언론사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환자는 조명수 원장으로부터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
봉화군은 지난 6월 24일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군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 봉화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봉화군이 보유한 특화 관광자원에 최적화된 고품질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 관광
안동시는 6월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건의 공약사업 중 87건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