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제기된 아토피 예방 학생 힐링프로그램 운영 논란과 관련해 아이건강제주연대가 “시민단체의 순수한 공익 활동을 선거 정치 공세에 이용하지 말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아이건강제주연대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공익 목적으로 운영해 온 ‘아토피 예방 학생 힐링프로그램’이 특정 후보를 공격하고 정치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왜곡·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아이건강제주연대는 제주 아이들의 건강권을 위해 지난 15년간 묵묵히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온 단체"라고 전제한
경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임당유적전시관 2층에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조요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한 작품 39점이 선보인다. 임당유적전시관에 특별한 손님으로 찾아온 이번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그림으로, 고사리 손으로 그려낸 천진난만한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교육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으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지원 시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원서 접수는 5월 17일 오후 12시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인천소년소녀합창단 사무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모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청년들의 재무적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금융위는 올해 2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를 출범해 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금융권 등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의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26년 하반기에 ‘청년
KB금융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생활 결제와 해외송금 전 과정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KB금융은 전자결제 전문 기업 KG이니시스,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 오픈에셋과 협업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입금 전 단계 통합 기술 검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실생활 결제부터 베트남 현지 수취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다.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오프라인 키오스크 결제 모델에서는 소비자가
NH농협은행이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농촌·혁신 동반성장’을 위한 농촌 봉사 활동을 펼쳤다. 농협은행은 15일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강원테크노파크 임직원들과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복숭아밭 꽃눈 솎기, 고추 지주대 설치 등 다양한 영농지원 작업을 도왔다. 또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농업인 전 세대에 수박을 전달하며 응원의
드디어 우리는 제주도행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처음 가보는 제주도였기에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저녁 7시에 출발해서 다음 날 아침 7시에 도착하는 12시간의 배 여행이었다. 인천에 살면서 배는 많이 타봤는데 이렇게 큰 배는 타본 적이 없었다. 배 안에 디스코장까지 있었다. 배 뒤편에서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바다로 폭죽을 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의 모습은 나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보는 느낌이었다. 제주도로 가는 내내 잠은 거의 이룰 수가 없었다. 처음 가보는 아니 그렇게도 가고 싶었던 제주도였기에 배 안에서 가만히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과 금융권 공공성 강화를 내세우며 금융회사에 대한 세무조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감시가 이어져 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주요 금융사에 잇따라 투입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금웅권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수위를 달리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관계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메리츠증권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섰다. 조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