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가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도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기반 교육과정 자율학교의 교육 가치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학교 인근의 ‘은석도예’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흙의 성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개성 있는 도자기 그릇 만들기 △토우 만들기
23시간전
미술품을 소장하는 문화가 점차 일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부담 없이 예술을 시작할 수 있는 소품 중심의 기획전이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갤러리 상상력 공장은 오는 8월 30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작은그림展, 당신의 첫 컬렉션)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은 그림 한 점이 삶의 풍경을 바꾼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미술품을 처음 소장하는 컬렉터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작가는 신은섭, 이성미, 정향숙, 주은영 등 4명이다. 각기 다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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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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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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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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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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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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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7월 중 신규 운영 개시
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던 대정읍 상모1리에 87번째 재활용도움센터를 7월 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정읍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는 연면적 81.42㎡의 규모로 올해 1월부터 사업비 4억여 원을 투입해 6월에 준공했으며, 가연성수거함, 재활용분리수거함, RFID음식물계량장비 등 생활쓰레기 배출시설 및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서귀포시는 상모1리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위해 지난해 8월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 신청을 받은 후 기존 팔각정 철거, 외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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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준공...기업 물류비 부담 낮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등의 공동물류 기반이 될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구축과 시운전 등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섬 지역이라는 여건으로 물류비 부담이 큰 도내 제조기업이 제품을 공동으로 보관·관리·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제주도는 2023년 10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제주시 아라일동 266번지 일원에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시설공사를 완료했다.센터는 총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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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업생산 두 달 연속 감소세...반도체 생산 10%나 줄어 '제조업 전체 주춤'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우리 경제를 이끌던 반도체 생산이 10%나 줄면서 제조업 전체가 주춤한 기류를 드러냈다. 설비투자 역시 두 달째 줄어드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3% 감소했다. 올해 들어 산업생산 증감률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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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이희건 賞'에 '토지' 일본어 완역팀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이 제2회 ‘이희건 상’ 수상자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세계 최초로 일본어로 완역한 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이희건 상’은 신한은행 창업자인 고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한일 간 학술·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이번 수상자인 ‘토지’ 일본어 완역팀은 김승복 쿠온출판 대표와 번역가 시미즈 치사코, 요시카와 나기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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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협, 아까시꽃꿀 수매가 동결
1시간전
올해 생산·수매된 아까시꽃꿀 수매가격이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됐다. 작황은 호조를 보였지만, 생산비 상승과 수입 벌꿀 증가 등 복합적인 시장 여건을 반영한 결정으로, 1+등급은 드럼당 360만원을 유지한다.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6월 25일 본점 소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