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이 진주청년회의소와 함께 4월 둘째 주 진주성 일원에서 ‘제60회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축제’를 연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사생대회 형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로 확대 개편된다. 진주지역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산청군 신등면 손항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그림그리기, 퍼즐맞추기, 색종이로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경로당 운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관계자분들이 우두커니 TV만 보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좀 더 알찬 시간을 만들기 위해 그림 색칠 체험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아침을 먹고 난 후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모여 색연필로 색칠하고, 퍼즐을 맞추고,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프로그램은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처음 시작할 때는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은 올 한해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추진, 호계동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북구 구도심인 호계동은 동해남부선 호계역 이전과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물로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4분기로 나눠 프로그램별 성인 15명을 모집해 글쓰기, 사진 촬영, 그림그리기, 기록물 발간 및 전시 프로그램을 각각 추진한다.1분기에는 50세 이상 성인 15명을 모집해 '호계동을 쓰다'를 주제로, 2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매주
울산 북구 농소1동도서관은 올 한 해 호계동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추진, 호계동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북구 구도심인 호계동은 동해남부선 호계역 이전과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물로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4분기로 나눠 프로그램별 성인 15명을 모집해 글쓰기, 사진 촬영, 그림그리기, 기록물 발간 및 전시 프로그램을 각각 추진한다.1분기에는 50세 이상 성인 15명을 모집해 ‘호계동을 쓰다’를 주제로 내달 5일부터 오는 3월19일까지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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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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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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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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