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을 지킨 서울 지하철 직원들이 최근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을 살렸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최근 5년간 지하철 역사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3명의 시민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셈이다.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된다.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
서귀포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 서쪽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5시간전
22일 오후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학생이 물에 빠져 실종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9분께 계산동 북천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물에 빠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학생 7명가량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1세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비아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A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출동한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A군은 어린
전남광주 담양군에서 80대 A씨가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 숨졌다. 20일 오후 1시 14분쯤 담양군 가사문학면 한 수로에서 A씨가 전도된 사륜 오토바이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차돼 있던 사륜 오토바이가 수로와 도로 간 높이 차이에 의해 전도된 것으로 보고
10시간전
충북 음성소방서가 22일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 등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다. 수여 대상자는 소방공무원 9명과 일반인 1명으로, 이들은 긴박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심장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했다. 이 중 일반인 수상자는 헬스장에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테니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던 50대 남성이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문 응급처치로 건강을 되찾고 소방서에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양소방서는 지난 7일 성사동의 한 테니스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가 무사히 회복한 뒤 최근 소방서에 감사 전화를 전해왔다고 21일 밝혔다.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현장에 있던 테니스장 회원은 119상황실의 안내에 따라 환자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있었다.구급대원들은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전기충격과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에서 제주는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를 말한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2015년 5.1%에 불과했다. 이후 꾸준히 높아지면서 2024년 15.7%, 지난해 상반기에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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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객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지난 2일 오후 9시27분께 제주시 도두포구에서 낚시하던 7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했다가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서귀포시 강정동 해안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진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처럼 테트라포드와 갯바위 등에서 낚시객 안전사고가 끊이지 암음에 따라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2일 ‘여름철 낚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테트라포드는 표면이 미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15t 덤프트럭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39분께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1t 트럭에 치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두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차사 혐의로 입건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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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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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용인시의회의 의원별 사전설명제 운영 방식이 행정력 낭비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노조는 지난 16일 용인시의회에 전달한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개별 의원실 방문 방식 대신 시간 예약 방식인 '타임슬롯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노조는 조합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상임위원회 심의 전 국장과 과장, 팀장 등 실무 공무원들이 의원실을 개별 방문하기 위해 복도에서 수십 분에서 길게는 수 시간씩 대기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