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졸업생 이광호 씨가 지난해 겨울 포항지역 소방서에서 진행된 구급 현장실습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이나 구조요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으로, 이광호 씨는 실습 중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에서 현장 구급대원들과 함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해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당시 이 씨는 실습생 신분이었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난 1일 함양군 마천면 일원 지리산 탐방로 일원에서 순찰 중이던 레인저가 심정지 탐방객을 CPR로 구조했다고
중부뉴스통신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사고 당시 신속하고 헌신
보성의 한 복지시설에서 70대 남성이 복용하던 알약이 목에 걸려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0분쯤 보성군 벌교읍 한 복...
선린대학교는 모교 응급구조과 3학년인 이광호 씨가 지난해 겨울 포항지역 소방서에서 진행된 구급 현장실습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울산 남구 태광산업 공장에서 6일 새벽 유해화학물질 클로로폼이 누출돼 3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작업자는 배관에서
15일 경북 영주와 경주에서 70~80대 고령자가 잇따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서 80대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하고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함께 있던 80대 여성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주택 내 아궁이 연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같은 날 오후 12
9일 오전 11시4분쯤 가평군 조종면 신하교 밑 하천에 군용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군인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추락한 헬기는 5군단 소속 코브라 500MD로 육군 5군단 103항공대에서 비상절차 모의훈련 목적으로 이륙했으나 엔진이
9일 오전 11시4분쯤 가평군 조종면 신하교 인근에 군용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헬기 안에 타고 있던 탑승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과 군당국은 현장에서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사고 헬기는 육군 소속 코브라 500MD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스코 '백튜더퓨처' 캠페인 119만명 동참 … 누적 기부 1억4000만원 훌쩍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통단계 ‘홀쭉’…농협 한우브랜드 ‘더한점’ 본격화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동계체전 사상 첫 1600점 돌파⋯종합우승 23연패 금자탑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무대에서 경기도의 독주 체제가 더욱 견고해졌다. 경기도는 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1611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 23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금메달 118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추어탕 숨은 맛집 "전통 방식 고집" 채순득 추어탕
2시간전
경상도식 추어탕의 정수.채순득 추어탕 맑은국물에 단배추와 국산 재피와 조합. 대구·안동 등 경북권에서 이어져 온 경상도식 조리 철학을 따른다. 경상도식은 들깨가루 대신 단배추, 그리고 향의 핵심인 국산 재피 가루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미꾸라지는 믹서기가 아닌 전통 채반으로 걸러낸다. 믹서기 대신 채반, 질감의 차별화 국내산 미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건물위생관리업소‘온라인 자율점검’실시
제주시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법규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건물위생관리업소 201곳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영업주가 스스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규제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부터는 영업자가 시청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업체 대표자에게 발송된 알림톡의 링크를 클릭하면 제주시 누리집 자율점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코인 자동매매, 어디까지?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암호화폐 시장은 연중무휴 열려 있고, 인공지능은 잠들지 않는다. 겉보기엔 완벽한 조합 같지만, AI가 정말로 암호화폐를 자율적으로 거래할 수 있을까? 지난 2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AI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분석했다.원칙적으로 자동화는 '정해진 규칙을 빠르게 실행하는 수준'으로, 자율성은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위험을 감수하며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수반하는 단계'로 구분된다. 즉, 더 빠른 자동화가 곧 독립적 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민방위 시범마을’사업 공모
제주시는 공동체 단위의 재난에 대비하고 마을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 시범마을’ 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민방위 시범마을은 매년 공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1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한다.시범마을에서는 주민 행동요령 교육과 화재 대피·진압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성화 훈련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과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공모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제주시 누리집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갖춰 제주시 안전총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