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시 팔봉면 일원에서 발생한 심정지 의심 환자에 대해 경찰과 공동대응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출동은 귀가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한편,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보호자가 상황실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했고,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서산소방서 구급대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
충북 음성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때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했다.이 사업은 급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아울러 원활한 장비 사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관리책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발생 때 초기 대응에
50대 이삿짐센터 직원이 30m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7분경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10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제주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함께 조업 중이던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ㄱ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낮 12시15분쯤 충북 충주시청 30대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시청 6층 남자화장실을 찾은 민원인이 화장실 칸 아래로 바닥에 쓰러진 A씨 발을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7일, 7월 14일, 9월 1일, 11월 3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하루 2회씩 모두 8회 운영된다. 과정은 일반인, 법정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개한다. 대상은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으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질병형태, △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사고 및 중독, 심정지,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충북 증평소방서는 식당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표창 대상자는 김혜정 부대장, 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김규정 부장이다. 이들은 지난 9일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 중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당시 대원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급 상황임을 신속히 판단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5시간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오늘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2시 32분경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49분경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4명이 구조됐으나 1명은 사망,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무너진 상판에 깔린 다른 인원을 구조중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 피해는 총 7명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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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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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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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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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역사·터널 미세먼지 개선사업 추진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2026년도 미세먼지 개선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올해 총 9개 사업에 약 191억원을 투입, 역사와 터널 내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설비를 확대 설치한다.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까지 ‘AI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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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 실태 점검…"인권 보호 나선다"
정읍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인권 침해 여부와 노동 환경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올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업무협약 방식으로 들어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입국한 이들에 비해 소통 창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했다.시는 이들의 인권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고용주가 준수 사항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무단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현재 정읍 지역 150여 농가에는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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