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에서 시민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처치로 심정지 환자 4명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실제로 지난 7일 오전 한라산 관음사 등산코스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10대 여고생이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쓰러진 남성의 생명을 살렸다.다음날인 8일에는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70대 남성이 목숨을 구
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전 9시 26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3주전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학생들로 구성된 ‘인공호흡팀’이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응급처치 능력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겨뤘다.인천 대표로 출전한 ‘인공호흡팀’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상황극 형식으로 선보였다. 특
최근 제주에서 심정지 환자가 시민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회복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자신 있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모든 것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하고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6월 한달 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과 119의 영상 응급처치 지도로 심정지 환자 4명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지난 7일 한라산에서는 등산 중 쓰러진 40대
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시 팔봉면 일원에서 발생한 심정지 의심 환자에 대해 경찰과 공동대응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출동은 귀가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한편,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보호자가 상황실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했고,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서산소방서 구급대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5월 14일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사료 울산지사 직원과 협력업체인 태명실업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소방본부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비롯
15일 오전 10시55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골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삭기가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잔디 보수 작업을 하던 A씨는 굴삭기에 팔레트를 얹었다가 무게중심이 기울면서 굴삭기에 깔린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함께 조업 중이던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ㄱ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의 한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32분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해변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ㄱ씨는 인근에 있던 다이버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ㄱ씨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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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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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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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체외충격파 횟수 제한, 실손보험 적자 개선 기대감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횟수가 제한돼 정부가 정한 횟수를 초과할 경우 실손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그간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가 실손의료보험 적자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만큼 하반기 보험업계의 손익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18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와 금용감독원 자료에 작년 실손의료보험 지급보험금은 15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 중 비급여 주사제와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가 전체 보험금의 약 35.8%를 차지했다.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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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산 누락·축소 사실 아니다"
이현정 세종시의원이 1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예산 관련 지적에 대해서 세종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고의적 누락‧축소 등을 주장하는 이 의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세입예산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객관적 자료와 최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편성되고, 세입 추계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