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때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했다.이 사업은 급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아울러 원활한 장비 사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관리책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발생 때 초기 대응에
강화도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이 논두렁에 빠져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경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왕복2차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논고랑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딸인 B씨가
50대 이삿짐센터 직원이 30m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7분경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10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6일 낮 12시15분쯤 충북 충주시청 30대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시청 6층 남자화장실을 찾은 민원인이 화장실 칸 아래로 바닥에 쓰러진 A씨 발을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제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6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ㄱ씨가 물 속에서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ㄱ씨는 다이빙 강사에 의해 구조됐으며,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7일, 7월 14일, 9월 1일, 11월 3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하루 2회씩 모두 8회 운영된다. 과정은 일반인, 법정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개한다. 대상은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으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질병형태, △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사고 및 중독, 심정지,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21일 ‘26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세대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특성상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은 관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해 입주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실습 △기도폐쇄시 응급처치법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공동주택내 화재 발생 시 대피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했다.교육은 대전 동부소방서와 협력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이 위급상황 시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
 서산소방서는 최근 119구급차의 비응급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긴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시민들에게 비응급 신고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영되는 긴급자원이다.  그러나 단순 통증, 경미한 증상, 병원 이동 수단으로의 이용 등 비응급 신고가 늘어나면서 정작 긴급환자에게 출동이 지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비응급 신고로 구급차가 출동 중일 경우, 중증환자 발생 시 인근 가용 구급차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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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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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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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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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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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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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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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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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