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상황에서 시민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처치로 심정지 환자 4명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실제로 지난 7일 오전 한라산 관음사 등산코스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10대 여고생이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쓰러진 남성의 생명을 살렸다.다음날인 8일에는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70대 남성이 목숨을 구
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골든타임을 지킨 서울 지하철 직원들이 최근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을 살렸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최근 5년간 지하철 역사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3명의 시민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셈이다.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된다.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
서귀포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 서쪽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전 9시 26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께 보목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이 갯바위 쪽으로 밀려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끝내 숨졌다.해경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심정지 환자가 시민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회복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자신 있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모든 것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하고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6월 한달 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과 119의 영상 응급처치 지도로 심정지 환자 4명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지난 7일 한라산에서는 등산 중 쓰러진 40대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에서 제주는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외부 도움 없이 스스로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를 말한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2015년 5.1%에 불과했다. 이후 꾸준히 높아지면서 2024년 15.7%, 지난해 상반기에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15t 덤프트럭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39분께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1t 트럭에 치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두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차사 혐의로 입건해 정
주말 사이 제주에서 해양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10대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2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7분쯤 서귀포시 새섬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10대 ㄱ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앞서 지난 20일 오후 3시22분쯤에는 서귀포시 보목동 하수처리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60대 여성 ㄴ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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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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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지역내 사무소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충남도지사 1호 결재사항인 ‘충효예 충남정신운동’을 소개하고, 태극기 전달식을 통해 충남정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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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수소차 민간보급이 시작됐지만, 충전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총 79대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4대 신청이 접수됐다.올해 6월말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101대로, 도내 운행중인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숫자가 새롭게 보급되는 것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 총 3950만원이 지원된다.약 80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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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
제10대 대전시의회가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시의원과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식을 했다. 개원 축하행사로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감시하겠다는 의원들의 다짐을 담은 ‘돋보기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성칠 의장은 개원사에서 “수많은 이웃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책무”라며 “말뿐인 구호가 아닌 현장의 고통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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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8기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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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아시아드주경기장 주차장에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추진한다.시는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을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8일 밝혔다.동의안은 서해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 P2 주차장 내 토지 92㎡를 테슬라코리아에 유상 임대해 8기의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 보급·확대를 위해 수의계약으로 공유재산의 대부계약 체결 또는 사용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공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