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의사와 병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미추홀구 모 요양병원 의사 A씨 등 병원 관계자들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8월 3일 새벽 해당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6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는데도 적절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앞서 B씨 유가족은 지난해 9월 "요양병원 측이 심정지 상태인 환자를 20여분간 구호 조
5일 오전 0시 35분께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는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장비를 이용해 차량에 갇혀 있던 동승자 2명을 구조했다.이 사고로 10대 남성 1명이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져 현장에서
2일 포항의 바다와 저수지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 성게를 채취하기 위해 잠수한 80대 해녀 A씨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살린 의성소방서 구급대원들이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다.대형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드론 운용과 인명구조 전문인력도 함께 표창을 받으며 현장 대응 전문성을 확인했다.의성소방서는 30일 하반기 소방공무원 임용장과 하트세이버 인증서, 유공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등산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께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에서 등산하던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구조대와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김포시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원천 감량하고 다회용컵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3일부터 청사와 인근 카페를 연계한 ‘공유컵 순환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공유컵 순환시스템은 청사와 인근 참여카페에서 음료를 공유컵에 제공하고, 이용자가 사용한 컵을 청사 내 반납함에 넣으면 전문업체가 세척·살균한 뒤 다시 카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카페는 ▲컴포즈커피 김포시청본관점 ▲그럼블커피 김포시청점 ▲카페모임 ▲플로리안 카페 ▲카페센드 총 5개소다.공유컵을 사용하면 1회용컵의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
지난 5일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손배찬 파주시장이 ▲무더위쉼터 ▲건설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한모금쉼터를 직접 방문해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파주시의 추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손배찬 파주시장은 조리읍 장곡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들여다봤다.이어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 사항을 살핀 뒤, 관계자들에게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전략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기존 보고 중심의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신규 사업과 정책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고 실행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가 부담하게 될 지역적 영향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공감 로드체킹’의 세 번째 현장 점검을 8월 5일 실시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검배근린공원 일원을 찾아 공원 조성과 관련해 인근 수택주공아파트 주민들이 제기한 주요 민원 사항을 살피고 전반적인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공원 내 관리사무소 건립 예정 부지와 이벤트 광장 조성 예정지 등을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을 만나 공원 조성 계획에 대한 우려 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