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때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했다.이 사업은 급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아울러 원활한 장비 사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관리책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발생 때 초기 대응에
50대 이삿짐센터 직원이 30m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7분경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10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6일 낮 12시15분쯤 충북 충주시청 30대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시청 6층 남자화장실을 찾은 민원인이 화장실 칸 아래로 바닥에 쓰러진 A씨 발을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에 대한 대표성 있는 건강 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개한다. 대상은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0명으로 조사원이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한다.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질병형태, △검진 및 예방접종, 이환, 사고 및 중독, 심정지,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사회 물리적 환경
제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6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ㄱ씨가 물 속에서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ㄱ씨는 다이빙 강사에 의해 구조됐으며,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7일, 7월 14일, 9월 1일, 11월 3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하루 2회씩 모두 8회 운영된다. 과정은 일반인, 법정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21일 ‘26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세대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특성상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은 관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해 입주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실습 △기도폐쇄시 응급처치법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공동주택내 화재 발생 시 대피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했다.교육은 대전 동부소방서와 협력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이 위급상황 시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
 서산소방서는 최근 119구급차의 비응급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긴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시민들에게 비응급 신고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운영되는 긴급자원이다.  그러나 단순 통증, 경미한 증상, 병원 이동 수단으로의 이용 등 비응급 신고가 늘어나면서 정작 긴급환자에게 출동이 지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비응급 신고로 구급차가 출동 중일 경우, 중증환자 발생 시 인근 가용 구급차가 부족
충남 당진소방서는 지난 22~23일 충남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실시한 ‘2026년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당진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신평중학교 학생‘팀이 학생·청소년부 은상, ‘별나어린이집 교사’팀이 대학·일반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틀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학생, 일반인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대학·일반부 9팀, 학생·청소년부 16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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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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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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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선관위 후보 등록..."경북 교육 변화, 말이 아닌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김재욱 기자 =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가 14일 오전 9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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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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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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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숙 개인전 ‘마중물, 물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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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숙 작가의 제25회 개인전 ‘마중물, 물마중’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이번 전시를 앞두고 제주의 용천수를 따라 흐르며 보이지 않는 시간과 기억을 길어 올리는 작업을 해 왔다.‘마중물’이라는 뜻은 ‘우물에서 물을 퍼올리기 전에 미리 붓는물’이다. ‘물마중’이라는 뜻은 해녀가 채취한 해산물을 가족들이 뭍으로 옮겨 나르는 것으로 제주의 공동체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단어다.홍 작가는 ‘마중물, 물마중’이라는 주제로 제주의 자연과 용천수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했다.그는 “제주의 자연과 솟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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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9형 5K2K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16분 완판…4세대 탠덤 OLED 적용
LG전자가 세계 최초 39형 5K2K 올레드 게이밍모니터를 출시하자마자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CES 2026에서 공개했던 4세대 탠덤 OLED 적용 제품으로, 1·2차 판매가 총 16분 만에 마감되며 흥행을 입증했다. 회사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3차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20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국내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evo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이 1·2차 판매에서 모두 매진됐다. 1차는 오전 9시 시작 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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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2026 K-EXPO USA’ 참가…한강라면 문화 알린다
세계 문화 중심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컬처 비즈니스 플랫폼 축제 ‘2026 K-EXPO USA’가 열린다. 한강라면과 K-치킨, 아이돌 메이크업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되며 북미 최대 규모 K-콘텐츠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약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LA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푸드와 뷰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K-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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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철.진주아 작가,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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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고순철·진주아 작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들 작가는 7300만원 규모의 창작활동 지원 및 전문가 자문, 홍보·유통 등의 지원을 받는다.서귀포시를 기반으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고순철 작가는 염생식물과 바다, 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하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염생식물에 주목, 회화를 주요 표현 매체로 활용해 자연의 시간성과 풍경의 결을 화면 안에 담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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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포브스 ‘접근성 혁신 200’ 선정…모두를 위한 디자인 결실
LG전자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글로벌 접근성 혁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다양한 고객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 개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LG전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글로벌 200대 접근성 혁신’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을 선보인 기업, 단체, 개인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LG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