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3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이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로, 전국 평균 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특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9.6%, 2024년 20.6%로 3년 연속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영상 응급지도로 심정지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들이 하트세이버를 받았다.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지난달 28일 직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김현민 소방위와 심강섭 소방장, 황윤석 소방장과 이소정 소방교다. 김 소방위와 심 소방장은 지난해 5월8일 오전 5시15분 청주시 흥덕구
제주 한림읍의 한 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가 정화조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농장에서 분뇨처리 작업을 하던 ㄱ씨가 정화조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정화조로 추락한 ㄱ씨를 발견, 구조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장비다. 심정지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
1일 오후 5시47분쯤 구리시 한 복합건축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1시간2분만인 6시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6일 오후 9시30분쯤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5층 규모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해 7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84명을 동원해 18분만인 오후 9시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북 김천시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고, 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낮 12시 26분쯤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3분 만인 오후 1시 2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을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밖에도 8~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이 난 건물은 총 15세대로, 이 가운데 4세대 이상이 불에 탄
15일 오전 1시17분쯤 화성시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사고는 SUV와 승용차, 포터, 경차가 차례로 추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8명이 다쳤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앞서 이날 새벽 4시쯤에는 서귀포시 영남동 한 도로에서 택시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8시 1분쯤에는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회복시킨 사례를 전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2분경 발생했다. “장인어른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119상황실은 즉시 구급대를 출동시켰다. 신고자는 환자의 사위로 심정지 상태를 목격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침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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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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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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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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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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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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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美 국방차관 방한…전작권·국방비 등 동맹 현안 논의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2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발표된 새 국방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문으로, 콜비 차관이 취임 후 처음 한국을 찾는 자리다.콜비 차관은 방한 기간 외교·안보 분야 고위 당국자들과 면담을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 국방비 증액,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평택의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방문도 예정돼 있다.이번 방한은 지난해 말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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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92% 상승… 전국 평균 하회
부산 지역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9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6%보다 낮은 수치로,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시세 반영률이 동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 2만 424필지에 대한 공시지가 조사 결과, 평균 변동률이 1.9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가격은 부동산 보유세와 복지 수혜 자격 등 60여 가지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공적 기준이다.전국 시·도별 상승률 순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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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의 '멋진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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