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ㄱ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3주전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학생들로 구성된 ‘인공호흡팀’이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응급처치 능력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겨뤘다.인천 대표로 출전한 ‘인공호흡팀’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상황극 형식으로 선보였다. 특
최근 제주에서 심정지 환자가 시민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회복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자신 있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모든 것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하고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6월 한달 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과 119의 영상 응급처치 지도로 심정지 환자 4명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지난 7일 한라산에서는 등산 중 쓰러진 40대
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시 팔봉면 일원에서 발생한 심정지 의심 환자에 대해 경찰과 공동대응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출동은 귀가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한편,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보호자가 상황실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했고,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서산소방서 구급대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5월 14일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사료 울산지사 직원과 협력업체인 태명실업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소방본부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비롯
22시간전
15일 오전 10시55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골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삭기가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잔디 보수 작업을 하던 A씨는 굴삭기에 팔레트를 얹었다가 무게중심이 기울면서 굴삭기에 깔린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함께 조업 중이던 해녀들에 의해 구조된 ㄱ씨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의 한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32분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해변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ㄱ씨는 인근에 있던 다이버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ㄱ씨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50대 남성이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7분께 제주시 영평동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치인 뒤 뒤따르던 또 다른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같은날 오전 5시께는 제주시 한림읍 아덴힐골프클럽 인근에서 승합차가 도로 연석에 충돌한 후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 3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조사하고 있다.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 잇수다'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도민과 관광객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 부스에서는 가슴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119신고 요령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됐다.김영호, 강봉희 중문의용소방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확보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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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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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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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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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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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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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악취 발생 점검 진행
음식물 폐기물 등으로 인한 여름철 악취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이에따라 한강유역환경청은 7월까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및 고형연료제품 제조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여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적정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은 악취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악취 발생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미생물 분해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악취 물질 발생이 평소보다 급증하고, 이로인한 불쾌지수 등 생활불편이 적지않다. 이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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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추가 대상자 심의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총 6,037명으로 늘어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었다.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에서는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6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또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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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카드, '자금조달' 소위원회 운영…8개 카드사 중 2곳뿐
삼성카드와 현대카드가 주요 재무 안건을 소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 위임해 처리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6개 전업카드사가 자금조달 관련 안건을 전체 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 처리하는 것과 대비된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회사채·ABS·CP 발행 등 자금조달과 NPL 매각 등 주요 재무 안건을 사내이사 1명과 주요 주주인 푸본 측 사외이사 1명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에서 처리한다.상법 제393조의2 및 정관에 근거해 이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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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리츠 재무 건전성 ‘우수’
국내 상장리츠 재무 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협회에 따르면 디앤디플랫폼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신한알파리츠, NH올원리츠, NH프라임리츠, 이리츠코크렙, ESR켄달스퀘어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KB스타리츠, 케이탑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한화리츠 등 총 13개 상장리츠의 평균 임대율은 약 97.6%다. 배당수익률은 6~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 중 9개 리츠는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최근 불거진 환헤지 정산금 리스크와 무관하다.해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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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인천항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ⵈ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인천항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 진행됐다.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오늘 인천항 제3부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폭염 속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과 2026년 대표 안전메시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 OPS를 배포하고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항만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폭염이 본격화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