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3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이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로, 전국 평균 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특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9.6%, 2024년 20.6%로 3년 연속 전국 1위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지난 1일 함양군 마천면 일원 지리산 탐방로 일원에서 순찰 중이던 레인저가 심정지 탐방객을 CPR로 구조했다고
제주 지역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심정지 환자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4년 연속 전국 도 단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지난해 동안 심정지 환자 95명이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을 회복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사례는 62건에 달했다.특히, 쓰러지는 장면이 목격된 47건 중 43건에서 일반인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4년간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도 크게 늘었다. 2022년 15.5%, 20
제주 한림읍의 한 농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가 정화조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42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농장에서 분뇨처리 작업을 하던 ㄱ씨가 정화조로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정화조로 추락한 ㄱ씨를 발견, 구조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구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 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장비다. 심정지 발생 직후 ‘골든타임’인 4
29일 오전 4시7분쯤 성남시 수정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남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벙원으로 옮겨졌다. 40대 남성 1명은 연기를 흡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1시간55분만인 6시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남원소방서가 구급대원 전문자격자 특별교육 및 남원의료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해 최근 3년간 심정지 환자 생존 회복률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했다.자발순환 회복률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도중이나 이후 자발 순환을 통해 심정지에서 회복된 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이에 따른면 남원시 심정지 자발 순환 회복률은 2023년 4.2%, 2024년 12.1%, 2025년 20.5%로 3년 동안 향상되었고, 전국 5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평균 17.7%보다 2.8%포인트 높았다.남원소방서 관
27일 오후 1시47분쯤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일대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충남 금산소방서는 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면서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급성심정지 환자는 매년 3만 명 이상 발생하며 겨울철에 발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심정지는 발생 직후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대표적인 응급상황이며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이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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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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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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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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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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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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