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사무소는 지난 17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서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제35대 신임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윤 회장을 비롯한 서울제주도민회 임원진 12명과 구좌읍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좌읍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환담 시간에는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도민회 임원들이 바라본 구좌 지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공유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옛 복지회관에 워케이션과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될 로컬커뮤니티호텔이 들어선다.제주시는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세화리에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호텔은 숙박기능은 물론 업무와 교류,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공간으로 설치된다.시는 구좌읍 세화리 1465-1번지 옛 세화리복지회관 부지를 2023년 6월에 매입했다. 이후 기획·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로컬커뮤니티호텔은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637㎡
제주시가 구좌읍 평대리 지역에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농업환경 보전 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농업환경 보호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로 5년차 이다.총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평대리 일원에서 자생식물 복원, 농경지 보호, 농업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농촌경관 개선을 위해 공동공간에 꽃과 나무심기 활동 9회·100명, 농업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태계 유해 생물 제거 활동 17회·263명, 농약사용 저감을 위해
겨울철 눈이 내릴 때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제주시 동문로 일대에 결빙 방지용 도로열선이 설치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좌읍 행원리 코난해변에는 주차장이 조성된다.겨울철 눈이 내릴 때마다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지는 제주시 동문로 일대에 도로열선 장치가 설치된다.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와 더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행원리 코나해변에는 주차장이 조성된다.김한규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동문로(탐라문화광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10일 1호 공약으로 ‘1차 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물류비 지원 조례 제정’을 발표했다.출마 선언 이후 첫 정책 발표에서 ‘농어민 생존권 보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는 그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구좌·우도 지역의 가장 큰 위기로 1차 산업의 붕괴 가능성을 꼽으며, 기후 위기에 따른 작황 부진과 농자재·물류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구좌읍의 주력 품목인 당근·무·마늘·양파 등 월동채소 재
22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소재 해변에 강태공들이 꽁치 낚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절기상 입하를 1주일 여 앞둔 27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들녘에 보리가 노랗게 익어가며 황금물결로 너울너울 춤추고 있다. 고봉수 기자
구좌119센터과 구좌 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구좌읍 행원리 해녀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구좌의용소방대는 한달에 한 번 이상 해녀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좌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영양간식 배달사업 추진 사항과 운영 세칙 개정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오는 29일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찐이웃되기 프로젝트‘촐레영, 김치영’사업에 대한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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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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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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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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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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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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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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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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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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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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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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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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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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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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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