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0일부터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겨울철 동결과 동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으며, 3월 해빙기를 맞아 급수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공동우물은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등산로 및 공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 시설은 3개소로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위치해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물탱크 청소, 출수 상태 확인, 기계설비 작동 점검 등 급수 전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수질검사는 1, 3, 4분기 13개 항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