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제주 생존자들의 예술 활동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과정을 공유하는 ‘제11회 소통공감마음전시회’가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도, 의료법인 연강의료재단 주최하고, 안산마음건강센터,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주관으로 마련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생존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미술, 도자기, 사진 작품 등을 통해 사고 이후의 삶과 회복의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내일을 잇는 시간’을 주제로 한 작품 하나 하나에 생존자들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