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당선됐다.김 후보는 개표율 92.88% 기준 55.5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총선에 이어 두번째 도전에 나섰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44.47%의 득표율을 얻으며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이번 선거는 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개표에서는 예상보다 격차가 줄어들며 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김 당선인은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5월 6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