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체험 공간에 2시간 이상의 대기열을 만들어내며 개막 초반 흥행 지표를 확보했다. 크래프톤은 28일 게임스컴 현장 사진자료를 배포하고, 개막 이후 부스에 글로벌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자료에 따르면 관람객은 PUBG: 데드넷,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전시·체
넷마블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신작 3종을 출품하고 2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넷마블은 일본 도쿄게임쇼에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신작 3종을 출품한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은 개막에 앞서 게임별 특설 사이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등 현지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년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신규 지적재산권과 PUBG 프랜차이즈 확장을 아우르는 신작 5종을 공개했다. 특정 장르에 집중하기보다 오픈월드 FPS RPG, 멀티팀 전투, 협동 어드벤처, 동양 다크 판타지 등으로 신작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습이다.크래프톤은 26일 독일 쾰른 쾰른메세 라인잘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크래프톤 미디어 데이'를 열고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PUBG: 데드넷의 개발 방향과 주요 게임플레이를 소개했다. 이번에
카카오게임즈가 장기간 이어진 신작 공백으로 힘든 실적 구간을 지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분기부터 신작 출시를 본격 재개하고, 약 8600억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게임사 인수까지 모색하며 반등 채비에 나선다.3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매출은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30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게임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뚜렷한 신작 성과가 없었던 것이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21일까지 닷새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공식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2종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들과 마주한다.17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마쿠하리 멧세 전시관 2홀 S09에 전용 부스를 꾸리고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시연 존과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일게이트가 TGS에 부스를 여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도쿄게임쇼란 매년 일본 지바현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지 장애를 무기로 삼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신작 '사이코 슬루스'를 일본 도쿄 게임쇼 2026 무대에 올린다. 오는 11월 5일 PC 플랫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지 부스에서 데모 버전을 처음 공개해 글로벌 이용자의 사전 반응을 가늠하는 모양새다.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이달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서 공동 퍼블리싱 신작 '사이코 슬루스'를 공개한다고 15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기업용 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아일랜드 기업가치는 64억달러로 평가됐다. 이전 투자 대비 18억달러 오른 수준이다.이번 라운드는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JP모건, 세쿼이아 캐피털, 조지언 등 기관 투자자도 참여했다. 아일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일랜드는 기업 직원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쓰는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
퀄컴이 스냅드래곤 AI 역량을 설명하는 자리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으로 채웠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이해해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기기 안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칩 성능만 높여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사용자 맥락을 모아 행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퀄컴은 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엘리트 익스피리언스' 세션에서 저드 헤이프 퀄컴 멀티미디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와 스냅드래곤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
AI로 게임 화면을 그리는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이 스마트폰 게임 전력 소모도 줄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벤치마킹 세션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벤치마크를 선보이며 뉴럴 퓨전 효과를 공개적으로 측정하게 했다. 프레임을 고정한 조건에서 소비 전력은 1.1W로 퀄컴 제시치에 가까웠다.퀄컴은 벤치마킹 세션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