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9일, 동 맞춤형복지팀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팀장 간담회 및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간담회에서는 동별 복지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이어 진행된 소진예방 교육에서는 천연비누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전북 순창군이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 일부를 지원한다. 군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 0.4%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하며 예산 소진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및 신청 연도 모두 순창군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으로
토스뱅크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환영해요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상품은 2026년 4월 21일 이전에 토스뱅크 통장 개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토스뱅크 통장을 동시에 개설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로 제한된다. 판매는 5월 19일까지이나 선착순 10만 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금리 구조는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9%를 더해 최대 연 10%다. 우대금리는 적금 가입일부터 만기일 전일까지 근거 계좌에
  충북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수는 30여대다. 전기이륜차 신차 구매 때 14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지역 기업 또는 공공기관 종사자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때까지다.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에서 구매계약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이후 사업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친환경 습관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유용미생물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등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것으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악취 제거, 수질 정화, 생활환경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 또는 학생은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도내 초·중·고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 EM
  충북 영동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30대의 전기이륜차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일반 21대, 배달용 6대, 우선순위 대상 3대 등이다.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둔 만16세 이상 개인, 군내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차량 규모와 성능에 따라 140만원에서 3
충남 서천군은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공고일 기준 서천군에 계속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오프라인·온라인 개인학습비용 ▲예비·신혼부부 결혼비용 ▲신혼부부 HPV 예방접종 비용 등으로, 청년의 생애주기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개인학습비용 지원은 미취업·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7일과 24일 지역내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진 예방 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내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형태를 빚는 ‘핸드빌딩’ 기법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접시’를 만들며 업무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형
올해 들어 도민들의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이 급증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지방보조금이 이르면 이달 말 동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자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 올해 전기차 민간 보급 목표를 총 6351대로 설정하고, 이 중 4000대를 상반기에 보급하는 계획을 공고했다.그러나 지난달 말 기준 신청 건수가 이미 3900여 대에 달해 상반기 목표치에 근접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규
성남시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동발 유가 상승에 대응한 에너지 절약 정책과 연계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월 15만보를 달성한 참여자는 5000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받는다.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보까지 인정된다.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1억8000만 원이며 예산 소진 때 상품권 지급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성남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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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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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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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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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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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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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학교의 주인공은 학생...실천형 민주주의 교육 완성"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자치예산 의무화와 제주학생의회 도입 등을 핵심으로 한 학생자치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과서 속 이론에 머물던 민주주의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실천형 민주주의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우선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학생자치 예산 의무 배정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학생 참여예산제를 확대해 학생들의 재정 운영 자율성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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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전국.장애인 체전 앞두고 대규모 재난 대응태세 점검
제주소방이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재난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7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년 제주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지진·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지자체, 경찰, 군, 의료기관 등 27개 기관·단체 소속 4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훈련은 전국체전 중 대규모 인원이 운집한 상황에서 진도 7 규모의 강진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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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국민은 공소취소 뜻 잘 몰라"... 국민의힘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
"국민은 공소 취소가 뭔지 잘 모른다"고 한 민주당 공소취소 모임 상임대표 박성준 의원의 발언을 두고 야당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아느냐"고 반발하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박성준 의원을 향해 "국민을 개돼지 바보로 아느냐"며 "주권자를 모독하는 역대급 망언"이라고 규탄하고 즉각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6일 아침 방송된 CBS 라디오 '여의도 빅4토론'에서 나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안과 민심의 흐름을 짚어보는 이날 방송에는 민주당 박성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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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 이끌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박차’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도내 순천향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인공지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7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순천향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순천향대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8년간 국비 240억 원 포함 총사업비 27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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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LPG 벌크로리 안전점검 전국 확대
가스안전공사가 LPG 벌크로리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안전점검과 운전자 교육에 나선다.최근 LPG 충전소 사고 이후 현장 점검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민간 협회와 함께 사고 예방 체계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국 1600여 대 LPG 벌크로리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LPG 벌크로리 안전점검 및 운전자 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소재 LPG 충전소에서 발대식을 열고 현장 중심 안전점검과 운전자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